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12 12:58:12

restream.io

리스트림
Restream
기업 CI (로고)
<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기업명 Restream
설립 2014년 11월 X일
소재지 미국 택사스 오스틴
대표 Alexander Khuda (CEO)
업종 멀티스트리밍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상장 여부 비상장
직원 수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

[clearfix]

1. 개요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페이스북등 다양한 라이브 플랫폼 동시송출 서비스이다.

2. 상세

2017년 서울서버를 개설하였지만 2019년 기준, 서울 서버는 망 사용료 문제로 인해 무료 플랜의 경우 통합 4시간 까지만[1] 방송이 가능하다. 따라서 유료 플랜을 구입할게 아니면 일본 서버로 설정해서 방송해야 한다. 일본 서버로 설정해도 6000kbps 기준[2], 괜찮게 방송할 수 있다.

2023년 기준 지속적으로 축소 운영을 하고 있다. 무료 플랜에서 기존에는 제한이 없던 동시 송출 플랫폼 수가 최대 2개까지만 되고, 무슨 아프리카TV도 아니고 워터마크가 강제로 삽입된다. 이로 인해 여러 스트리머들도 하나 둘씩 restream.io 를 떠나는 상황.[3]

대안으로 동시 송출 플러그인을 깔거나 하는 방식을 쓴다. 기존에는 이러면 동시송출 갯수에 따라 더 많은 횃수를 인코딩 해야하므로 그만큼 컴퓨터 자원도 더 필요하게 됐지만[4], 최근에는 한번의 인코딩만으로 여러 rtmp로 송출할 수 있게하는 OBS Studio 플러그인이 개발되고 있다.[5] obs multi rtmp 등이 있다.


[1] 예를들어 2개의 플랫폼에 동시송출하면 2시간, 3개의 플랫폼에 동시송출 하면 1시간 20분의 제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2] 트위치 최대 비트레이트 [3] 사실 restream.io 입장에서는 돈 안되는 스트리머들이 떠나는게 이득이긴 하다. [4] XSplit의 기본 동시 송출 옵션이 대표적인 예시다. [5] 이러면 성능 이슈가 없거나 거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