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ZAQUVA.상업 리듬게임에서 하이퍼플립[1]을 표명한 최초의 곡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 beatmania IIDX
| 장르명 |
HYPERFLIP 하이퍼플립 |
BPM | 205 | |||
| 전광판 표기 | LOWERCASE LIFETIME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5 |
544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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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066 | 11 |
1407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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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플레이 | 5 |
550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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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012 | 11 |
1430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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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32 Pinky Crush ~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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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BEMANI Sound Team "ZAQUVA" 안녕하세요, ZAQUVA입니다. 과잉이면서도, 때로는 까불기도 하고, 때로는 열정적이며 주마등 같은 음악을 저는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곡의 제일 인상에 남는 부분이 평생 계속 흘러갈 것 같은. 장난치며 웃어버리면서도 무심코 눈물을 흘리게 될 것 같은. 10년 이상 시간이 흐르더라도 사람의 마음 속에 계속해서 남아 문득 들었을 때 미소를 짓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음악을 저는 좋아합니다. 그것은 물론 Hyperflip, 또 다른 이름을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core라고 부르는 그러한 무브먼트에서 탄생한 악곡군도 예외는 아니지요. 그런 음악에 저는 이끌렸답니다. 그런 음악을 저는 정말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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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
alo 00년대 전후의 CG 영상의 테이스트를 (어슴푸레) 목표로 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요즘에는 옛날식(?)의 영상을 만들 일이 드문드문 있는데, 자신이 어렸을 적 이끌렸던 이 세계관은 VHS 노이즈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 아닌지... 라는 이미지가 무심코 영상의 후반에 담겨져 있습니다. |
[1]
미국의 뮤지션
leroy의 앨범
Dariacore를 계기로 생겨난 마이크로 장르 혹은 음악 경향인 Dariacore를 일컫는 또 다른 명칭. 일본 전자음악 인디씬 각지에서 생겨나던 다양한 Dariacore의 무브먼트를 하나에 집약해 큰 반향을 일으킨 앨범
HYPERFLIP OVERTURE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이런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스타일을 일본에서는 HYPERFLIP이라 일컫기도 하는데, 엄연히 상업 앨범의 제목에서 유래된 명칭인만큼, 상업 게임에서 이러한 명칭을 사용해도 괜찮겠냐는 찬반양론이 해당 곡의 존재가 로케테스트 당시 알려졌을 때 크게 오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