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8:43:49
[clearfix]이 하늘조차 짓무를 만큼. kiss...
kiss는
미키토P와
keeno의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이다. 투고는 미키토P 명의로 하였다.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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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21011936,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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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だけ足掻いてみた 君の指先には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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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다케 아가이테 미타 키미노 유비사키니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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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지만 발버둥쳐 봤어 너의 손가락 끝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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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触れられる場所はないこと、分かってた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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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가 후레라레루 바쇼와 나이 코토, 와캇테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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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닿을 수 있는 자리는 없다는 것, 알고 있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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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づかない フリをし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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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나이 후리오 시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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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못 챈 척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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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き通る空の色も、私の瞳には灰色に見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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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토-루 소라노 이로모, 와타시노 히토미니와 하이이로니 미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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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비치는 하늘의 빛깔도, 나의 눈동자에는 잿빛으로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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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泣きそう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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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키소-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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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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俯いて黙っ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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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무이테 다맛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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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이고 가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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ズルいかな 痛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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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루이카나 이타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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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됐으려나 아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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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君が笑ってくれ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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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키미가 와랏테쿠레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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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네가 웃어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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傍にいさせ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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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니 이사세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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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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壊れるようなキスを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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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레루 요-나 키스오 시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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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 정도로 키스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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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空さえ爛れる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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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소라사에 타다레루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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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늘조차 짓무를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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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記憶に焼き付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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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키오쿠니 야키츠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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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에 지져 새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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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ない傷を残す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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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나이 키즈오 노코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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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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触れた唇が疼いてうまく笑えない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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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타 쿠치비루가 우즈이테 우마쿠 와라에 나이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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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닿은 입술이 쑤셔서 좋게 잘 웃지 못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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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目を閉じてみ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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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메오 토지테 미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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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을 감아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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伸ばしたつまさき、引き寄せる近づく君の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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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시타 츠마사키, 히키요세루 치카즈쿠 키미노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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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이 세운 발 끝, 가까이 끌어서 다가가는 너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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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何度でも繰り返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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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도데모 쿠리카에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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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몇 번이고 되풀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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壊れるようなキスを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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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레루 요-나 키스오 시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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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 정도로 키스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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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空さえ爛れる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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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소라사에 타다레루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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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늘조차 짓무를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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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記憶に焼き付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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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키오쿠니 야키츠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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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에 지져 새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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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ない傷を残す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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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나이 키즈오 노코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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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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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さないで このままで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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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나이데 코노 마마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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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말아줘 이대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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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がんだ声 受け止め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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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다 코에 우케토메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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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는 소리 받아들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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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記憶に焼き付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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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키오쿠니 야키츠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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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에 지져 새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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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瞬間を閉じ込め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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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슌칸오 토지코메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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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가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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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この手は震え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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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코노 테와 후루에테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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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손은 흔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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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boy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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