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쿠보타 오사무.beatmania IIDX 3rd style에 수록된 Presto의 후속곡이다.
2. beatmania IIDX
| 장르명 |
PROGRESSIVE JAZZ 프로그레시브 재즈 |
BPM | 140 | |||
| 전광판 표기 | FOREPLAY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4 | 357 | 8 | 631 | 8 | 684 |
| 더블 플레이 | 5 | 361 | 9 | 630 | 11 |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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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7th style ~
- 가정용판 수록 : 7th style
- 단위인정 수록
- 싱글 하이퍼 : 5단 (CS 7th)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비공식 난이도는 11.6.
2.3. 아티스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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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mu Kubota / SOUND 1980년대에 한 명의 키보드 연주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를 휘날리며 5대나 되는 건반을 자유롭게 다루고, 7/8 박자나 19/16 박자 등의 "소수 변박자"도 자유자재로 연주해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하나 약점이 있었습니다. 4박자를 못 쳤던 겁니다! 4박자를 치려고 하면 아무래도 손이 멈추고, 호흡이 맞지 않아서 「4는 죽음으로 통한다」라고까지 주장하며 온갖 댄스계 음악을 계속 거부해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 그가 궁극의 4박자를 완성시켰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변박자로만 들리는 4박자입니다. 그것이 이 곡. foreplay란 그 말 그대로의 의미(?)와, 4=four을 기조로 한 궁극의 4/4 플레이라는 더블 미닝입니다. 정열은 피아노의 이름으로 1분 20초 동안 쉬지 않고 두들겨져 나옵니다. 어떠셨는지요, presto의 재래, 지금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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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 / ANIME 애니메이션 쪽을 만들었습니다. 사용한 풍경 소재는 각각 저와 shio 씨의 본가 근처에서 촬영한 것으로, 「몰래 현지 스페셜 사양!」..이라고 한다던가 개인적으로 분위기를 띄우면서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