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곡들은 난이도가 타 그룹들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그룹이였으나, 최근
Red Velvet과
NCT가 그 난이도를 이어받는 추세.
난이도별 곡 정렬을 할 때, 제트별 (Jet), Déjà Vu처럼 꽤 까다로운 곡들이 이상하리만치 쉬운곡들 사이에 배치되어있다. 그 반대로 라차타 (LA chA TA)는 굉장히 쉬운 곡인데 All Mine보다도 뒤에있다.
4 Walls, 나비 (Butterfly), 피노키오 (Danger) 가 1:08~1:10 초 내외로 굉장히 짧다.
나비, 피노키오는 굉장히 쉽다. 난이도에 비해 위치는 약간 뒤에 있다.
라차타 (LA chA TA)
1:20로 조금 길지만, f(x)판 Something Kinda Crazy라고 할만큼 어려운 곡 중 가장 쉬운 곡이다.
제트별 (Jet)
처음과 끝의 '썬더빔 속으로 썬더빔 속으로' 부분부터 나오는 순간 폭타와, 'Let's fly high fly 별나라갈래' 부분의 양손 롱노트 만 조심해준다면 꽤 재밌는 난이도다.
Déjà Vu
곡의 위치에 비해 꽤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있다. 초반부는 여타 f(x)스러운 난이도를 보여주나 하이라이트 진입 전 '달콤하게 생크림 토핑은 Caramel 가득하게 뿌려진 그 순간을 닮은 Déjà Vu' 에서 E자 형 지그재그 채보와 3연타 채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좌우 짧은 단타만 조심해주면 이것 또한 꽤 재밌는 난이도.
Déjà Vu부터 난이도가 아이스크림 (Ice Cream)과 라차타 (LA chA TA), Electric Shock를 빼면 급격히 올라간다.
Beautiful Stranger f(Luna+Amber+Krystal)
도입부 리듬을 그대로 박아넣은 폭타와 엠버의 랩의 채보를 그대로 박아넣은 채보가 난이도를 상승켜놓는다.
Diamond
곡 길이도 길이고 쪼개지는 수많은 변칙적인 비트로 인해 변칙적인 채보를 가지게 된 노래다. 3★을 획득하는 건 어렵지 않으나 손이 아프다.
Airplane
난타의 시작, 이 난이도도 초창기 슈스엠에서 1대 보스곡이였으나, 패치로 인해 후반부 계단 폭타 수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따로 문서까지 작성되었을 정도.
Step
f(x)의 노래가 다 그렇듯 빠른 BPM과 다양한 사운드를 그대로 채보로 옮겨버려 까다로운 채보가 많다. 초중반 ㄷ자 채보는 타이밍을 못맞추면 Good이 잘 뜬다. 후반부의 멀티태스킹 채보가 3★따기 힘들게 만드는 요인
Papi
시작부터 쏟아지는 잡노트와 꺾이는 단타노트, 짧은 계단노트 그리고 쉬어가는 부분을 지나면 엠버의 폭풍 랩.
1절이 짧아 2절까지 늘어져버려 초반의 쉬어가는 파트가 비트를 쓰고나와 수많은 < > 채보로 무장하여 등장한다. 어렵다.
뱉어내 (Spit it Out)
계단식 노트 진화버젼, 이것이 중반부에 2번, 좌,우 번갈아 등장하며, 후반부 댄스브레이크에는
Ko Ko Bop을 방불케하는 채보가 괴롭힌다.
Cash Me Out
1월 2일 업데이트 된 곡으로, 히든스테이지 Around와 Kick을 섞어 놓은 느낌이다. Kick처럼 막 어렵지는 않으나, 다닥다닥 붙어있는 계단채보에 < > 꺾는 롱노트, 댄스브레이크의 비트를 그대로 박아넣은 채보는 역시 슈스엠 전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