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Jimmy Weckl.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GF&DM CHRONICLE의 특수 ENCORE/PREMIUM ENCORE | |
CHRONICLE 2 ( GF 10th & dm 9th) | |
ENCORE | Agnus Dei |
cockpit | |
PREMIUM ENCORE | Timepiece phase II |
CHRONICLE 3 ( GF DM V3) | |
ENCORE | αρχη |
ミラージュ・レジデンス | |
PREMIUM STAGE | MODEL FT2 Miracle Version |
CHRONICLE 4 ( V5 Rock to Infinity) | |
ENCORE | A.DOGMA |
INFINITY STAGE | Rock to Infinity |
CHRONICLE 5 ( GF DM V8) | |
ENCORE | Illuminati ~光を求める者たち~ |
ゲームより愛を込めて | |
PREMIUM ENCORE | EXCELSIOR DIVE |
추억의 기타도라(2010~2012)도 진행 완료 | |
ENCORE | ツミナガラ... と彼女は謂ふ -再- |
PRIMIUM ENCORE | 幸せの代償 |
CHRONICLE 6 ( GITADORA OverDrive) | |
ENCORE | The ULTIMATES -Darkness- |
The ULTIMATES -Brightness- | |
PREMIUM ENCORE | The ULTIMATES -CHRONICLE- |
추억의 기타도라(2013~2018)도 진행 완료 | |
ENCORE | 1716 SAHARA MOON |
PREMIUM ENCORE | 美丽的夏日风 |
클래식 드럼매니아 시리즈 익스트림 영상.
XG시리즈 이후 마스터 채보 풀콤보 영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137 |
기타 표준 | 33 | 40 | 47 | |
기타 오픈픽 | 38 | 44 | 51 | ||
기타 베이스 | 35 | 51 | 58 | ||
드럼매니아 | 37 | 58 | 92 | ||
최초 수록 버전 | GF 10th & dm 9th |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MASTER |
137 |
기타 표준 | 3.65 | 5.15 | 7.95 | 8.65 |
기타 베이스 | 2.85 | 4.15 | 7.00 | 8.05 | |
드럼매니아 | 4.95 | 6.65 | 8.70 | 9.50 | |
최초 수록 버전 | GF 10th & dm 9th |
첫 수록은 GF 10th & DM 9th로, Agnus Dei와 같이 당작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전용곡으로 등장. 이 곡이나 Agnus Dei를 퍼펙트 비율 98%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기존의 앙코르 스테이지인 MODEL DD5를 대신해 프리미엄 앙코르인 Timepiece phase II가 등장한다. 문제는 드럼매니아에선 이 곡의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서[1] 이 노래로는 뽑는 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이 노래의 기타 채보가 표기난이도 상으로는 그나마 할만해보이지만 현실은 세 난이도 전부 사기 난이도(...)
XG엔 XG3에 수록. 수록되면서 마스터 채보가 추가되었다.
드럼 마스터 채보는 구 익스트림 채보에 더해서 퓨전재즈넘버에 걸맞게 왼발하이햇이 쉴새없이 끼어드는 구성으로, 특유의 난해한 박자가 살아있으면서 왼페달 노트가 쉴새없이 끼어들기 때문에 자칫하다가 몸의 균형이 무너지기 십상.
드럼 익스트림 채보는 역시 구 익스트림 채보를 기반으로 페달만 일부 조정한 패턴으로, 그에비해 7.75라는 낮은 난이도를 배정받아 아이들의 낙서장 ADV와 같이 구패턴 복붙채보 과소평가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고 있다.
특이하게도 곡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계단 필인에서 EXT와 MAS가 배치가 서로 다른데, 익스트림은 스네어-로우탐-플로어탐의 순서로, 마스터는 스네어-하이탐-플로어탐의 순서로 반복된다. 덕분에 서로 다른 처리법을 요구.
2.1. 곡 코멘트
졸업 문집을 보고 있더니, 제 옛날 장래 희망(응?)은 차의 디자이너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그때, 차를 자주 그렸습니다. 모 메이커 회사에 디자인을 보냈던 적도 있습니다. 내부 설비 그림에는 각종의 미터가 빽빽하게 즐비했습니다. 남자의 마론(マロン)이네요. 콕피트에 올라타, 껑충 튀는 계기판을 보면서 완벽하게 기계를 조종한다. 그런 멋지인 자신을 이미지하면서 플레이 해보세요. - Jimmy Weckl |
[1]
물론 Agnus Dei도 절대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