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영상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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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자 (현재) | 소문자 (어린시절) |
2. 작중 행적
2.1. Alphabet Lore (시즌 1)
nZ...편 마지막에 등장하는데, F의 과거를 보면서 지.....엔드[z] 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 눈물은 Z의 주변을 돌고있는 3개의 위성이 된다.[3] 이때 위성은 '…'를 표현한 것인데, 끝날 때 화면이 밝아지면서 검은색으로 …가 칠해지고 뒤늦게 사라지는것이 그 증거.====# 에필로그 #====
알파벳들이 슬퍼하자, 자신은 기회를 한번 더 주겠다는 마인드인지 본편에서 흘린 자신의 눈물이었던 ...보석으로 시간을 되돌린다. 눈을 감고 위성들을 돌려서 시간을 되돌리는데, 그 후에 N을 비롯한 알파벳들은 과거로 돌아오게된다.
근데,f의 이빨은 여전히 상어이빨이었는데,이유는,f가 j의 대포를 맞은 이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n이 f를 지켜내고 행복한 결말을 만들어낼 기회를 제공했고, 알파벳들이 더이상 슬퍼하거나 다치고 죽고 싸우지 않자 소문자의 자신은 행복해하며 잠든다.
2.2. Number Lore (시즌 2)
1편에서 1이 x를 추적하기 위해 사용한 기계에서 처음 보였다. 이후 1은 x를 찾기 위해 z로 갔다.이후 3편에서 N이 F를 버리고 떠나자 눈물(... 보석)을 또 흘리는데, 이 눈물로 행성을 떠나려는 숫자들의 우주선을 막아버린다.[4]
3. 관계도
- A~Y : 자신위에 살고 있는 자식 같은 소중한 알파벳들
- 숫자들 : 적
4. 평가
에필로그가 나오기 전까진 대체로 중립이었으나 알파벳들이 다치고 죽는걸 직접 눈으로 봐왔으니 숨은 불쌍한 캐릭터라고 평가된다.알파벳들이 사는 행성이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선 주로 신격으로 그려지며, 실제로도 에필로그에서 신에 걸맞은 행동을 했다.
최근에 올라온 에필로그 에피소드에서 N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시간을 되돌리는 큰 활약을 하여 평가가 매우 높아졌다. 또한 그것과는 별개로 공개된 소문자의 모습이 굉장히 귀엽다며 인기가 많다.
또한 이야기의 완성을 뜻하는 마지막 단어라는 점 때문에 인기도 더더욱 있다.[5]
만약 숫자들의 행성이 나오면 그 쪽이랑
처음에는 알파벳들이 숫자들을 노예로 삼았다는 추측만 존재하며,정식으론 불명.
5. 여담
이 작품의 배경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해서 소문자때의 모습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2차 창작에서 소문자 때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하는데, 대개 원시 지구의 모습으로 그려졌었다. 하지만 시즌 1의 에필로그 영상으로 소문자때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지금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나지 않는 모습이며, 차이가 난다고 해봐야 크기랑 금이 안간것 정도.이빨을 닫으면 맞물린 모양이 마치 지퍼(Zipper) 모양이다.
대문자와 소문자의 목소리 톤이 똑같은 유일한 알파벳이다.
본편에서의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고 몸에 금이 간 대문자의 모습과 에필로그에서의 행복해하며 몸에 아무런 금이 가 있지 않은 소문자의 모습이 대조된다. 특히 금이간 모습은 알파벳들의 죽음과 비극을 상징하기도 하는듯.
의도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 모양이다.
알파벳들의 행성이라서 Z가 들어가는 단어들(pizza, zebra, zombie, zipper, puzzle 등등)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장난성(Joke) 버전도 있다.
공식 굿즈에서의 모습은 울상이 된 눈이 아니라 반쯤 감은 눈을 하고있다. 또 크기가 약간 작아졌다.(눈이 소문자 Z,대문자 D랑 반대다)[7]
Mike Salcedo의 100만 구독자 기념 영상에서는 토성의 고리[8]를 맞고 죽는것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다른 알파벳과 자캐들과 같이 천국에 올라가 행성들이랑 같이 지켜본다.[9]
마지막 알파벳이 이렇게 행성의 모습이기에 2차 창작으로 만들어진 다른 2차 창작에서도 마지막 문자는 백색 내지 밝은 색의 해당 세계관의 배경인 행성 같은 우주 물질로 그려지고 신적인 설정도 붙는 클리셰가 생겼다. 신적묘사가 아닐떼에는 joke버전으로 그려진다.
O 와 T 의 유사성이 있다.
여담으로 nZ를 꺼꾸로 하면 아연의 원소기호가 된다.
[z]
신기하게도 대충 들어보면 미국식 명칭인 지로, 자세히 들으면 영국식 명칭인 제드(제트)로 들린다. 듣는 입장의 차이를 이용한 효과이다.
[z]
[3]
참고로 위성은 기존 2개가 있었는데, 1번 더 울기전에 2번 눈물을 흘렸던 것.
[4]
이때 표정 또한 분노한 표정이고 막기전 행성에서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 보이는데, 또다시 자신과 알파벳들의 평화를 해쳤으니 분노할만도 하다.
[5]
대사인'지..."엔드"'가 "end"를 뜻할수도 있다.
[6]
다만
Q가 ...보석의 능력이 사용될 때 시간역행이 일어날 걸 알아차린것 보면 Q만큼은 어느정도 알고있는 듯 하다.
[7]
그리는 각도의 차이 때문인지 본작 내 모습과 달리 F의 동굴이 더 잘 보인다.
[8]
이는
이 영상을 참조할 것.
[9]
이는
10만 구독자 기념 영상 때의 자체 오마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