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Niki Lauda | |
<colbgcolor=black> 작사 | <colbgcolor=white> JIMMY PAIGE |
작곡 | 정영진 |
편곡 | 정영진 |
유통사 | YG PLUS |
기획사 | THE NICE MUSIC |
발매일 | 2024. 12. 31. |
재생 시간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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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에 발매된 JIMMY PAIGE의 두 번째 단독 싱글.[1] 평소에 JIMMY PAIGE가 추구하던 음악처럼 매우 남성적이고 강한 음악이다. THE NICE FREESTYLE과 마찬가지로 정영진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했으며, 유통사와 기획사 역시 같다.Niki Lauda( 니키 라우다)는 전 포뮬러 1 드라이버의 이름이다.
2. 공식 오디오 및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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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이 곡에 등장하는 라임은 다음과 같다.
- Rari, saudi, howdy, brawlers, rowdy, Escobarin, ask about it
- over, 벙어(리), stutter, mudder
- dumb it down, numb it down, bumpy route, sourcin out, zombie snot, snortin now
- in this city, (연주해버)리지 피리 피(해보험사), (모았)지 DB, Mississippi, bitch(들)끼리, wee wee, (fuck)in steamy, Fiji, screamin' "free me", pin this bitch, she DDP me, 끼리끼리, 지피지기, Jimmy, CCTV
- 아기를 뿜어, 자비 안 풀어, 난민을 품어, chiffin on fumar, shittin' on boomers, 다리나 꿇어
- go loco, bolo
-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에 대하여 정우성을 디스한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표면적으로는 정우성의 난민 옹호를 디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JIMMY PAIGE는 다름 아닌 문가비의 전 남자친구였고 이 싱글이 발매된 것은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이 터진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이었기에 사실상 혼외자 논란에 대해서도 고도의 돌려까기를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뉴스 JIMMY PAIGE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해당 가사는 '시사만평의 개념으로 휘갈긴 것'이며 본인은 '과거에 이입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개나 소나 타자 치는' 세상에서 본인에게도 평등하게 발언권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 일단 '과거에 이입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에서 JIMMY PAIGE가 해당 가사를 쓴 의도는 이전부터 있었던 정우성의 난민 옹호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생한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까지 언급하려는 것이 맞음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볼 수 있다.
[1]
JIMMY PAIGE가 참여한 첫 싱글은 2017년
Just Music 시절의 '음음'이지만 이는 단체곡이며, 2023년의 'YAYO'에는 Slim 9lock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JIMMY PAIGE 혼자서 곡을 채운 것은 2024년의
THE NICE FREESTYLE이 처음이며, 그 다음이 Yellow Niki Laud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