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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3:40:11

Would?

Would?
<colbgcolor=#F47B4C><colcolor=#3c151c> 발매일 1992년 6월 7일
녹음일 1992년 3월 ~ 5월
장르 그런지, 얼터너티브 메탈, 헤비 메탈
재생 시간 3:27
프로듀서 릭 파라셔, 앨리스 인 체인스
스튜디오 앨도라도 레코딩 스튜디오, 런던 브릿지 스튜디오, 원 온 원 레코딩
레이블 컬럼비아 레코드

1. 개요2. 가사의 뜻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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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HD 뮤직 비디오
MTV 언플러그드 공연 영상

앨리스 인 체인스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Dirt의 열세 번째 트랙이자 앨리스 인 체인스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곡.

1992년 영화 싱글즈(Singles)의 OST로 처음 출시되었고[1], 이후 앨리스 인 체인스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Dirt에 또 다시 등장하게 된다.

피치포크 미디어 스태프들이 2010년에 선정한 The Top 200 Tracks of the 1990s에 168위로 리뷰되어 있다. 오페스의 "Burden" (2008년, 프로모 싱글) 일부 에디션에 정식 커버가 수록되어 있다.

2. 가사의 뜻

이 곡은 1990년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Mother Love Bone의 보컬, 앤드류 우드를 기리며 만들어진 곡이라고 한다.[2] 앨리스 인 체인스의 박스 세트 Music Bank의 라이너 노트를 보면 제리 캔트렐이 이 곡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I was thinking a lot about Andrew Wood at the time. We always had a great time when we did hang out, much like Chris Cornell and I do. There was never really a serious moment or conversation, it was all fun. Andy was a hilarious guy, full of life and it was really sad to lose him. But I always hate people who judge the decisions others make. So it was also directed towards people who pass judgments.
당시 저는 앤드류 우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 코넬과 저처럼 우리는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진지한 순간이나 대화는 없었고, 모든 순간 다 재미있었습니다. 앤드류는 삶으로 가득 찬 유쾌한 사람이었고 그를 잃는 것이 정말 슬펐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다른 사람이 내리는 결정을 판단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을 위한 곡이기도 했죠.
제리 캔트렐

3. 가사

Alice in Chains - Would?

Know me broken by my master
Teach thee on child of love hereafter
Into the flood again
Same old trip it was back then
So I made a big mistake
Try to see it once my way
Drifting body, it's sole desertion
Flying not yet, quite the notion
Into the flood again
Same old trip it was back then
So I made a big mistake
Try to see it once my way
Into the flood again
Same old trip it was back then
So I made a big mistake
Try to see it once my way
Am I wrong
Have I run too far to get home
Have I gone
And left you here alone
Am I wrong
Have I run too far to get home
Have I gone
And left you here alone
If I would, could you

[1] 앨리스 인 체인스는 이 영화에서 카메오로 출연한다. [2] 앤드류 우드의 사망 이후 Mother Love Bone의 남은 멤버들은 시애틀 그런지를 대표하는 밴드 펄 잼을 결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