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자 자판 | ||
| <colbgcolor=#f5f5f5,#2d2f34> 미국 표준 자판 | 쿼티 | 드보락 |
| 프랑스 표준 자판 | 아제르티 | 베포 |
| 그 외 문서가 있는 자판 | 콜맥 | 워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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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맨의 배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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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맨 자판의 빈도수 분포도 |
1. 개요
| 워크맨 |
2. 특성
워크맨은 2010년 즈음에 발명된 자판 배열로 부카오OJ Bucao가 제안한 방식이다. 점유율은 적은 편이지만 자판 동호회 사이에서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자판 배열이다.콜맥 자판에서 비롯된 자판으로 보이며 콜맥 자판을 개선한 자판이라고 주장된다. 워크맨 자판은 제안자가 프로그래머로서 쿼티 배열을 쓰다가 손목 통증이 온 후 드보락, 콜맥 순서로 전환하였지만 콜맥 배열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콜맥 자판의 개선안을 만들고자 하여 나온 자판 배열 제안이다. 영어에서 두 번째로 자주 나오는〈He〉를 치기 좋게 하고,〈H〉완〈D〉의 위치를 좀 더 좋게 하였다고 한다. 콜맥 배열과 비교·대조했을 때 장점으로는 손가락 이동 거리가 콜맥 배열보다 적고 좌우 손 비율은 다른 자판 배열과 달리 50:50에 가까운 대신, 단점으로 콜맥 자판보다 연타 수가 좀 더 많고 쿼티 자판과의 호환성이 좀 더 적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좋다. # 또한 분석 자료가 있으므로 참고해 볼 수 있다. #
Autohotkey나 Powertoy와 같은 프로그램의 키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서 자판을 workman 배열로 변경하려고 하면 한글이 제대로 쳐지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날개셋 한글 입력기를 사용해서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