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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9:26:43

War Tycoon/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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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Tycoon/이동 및 공격수단|
차량
]]'''
'''[[War Tycoon/총기 및 장비|
무기
]]'''
'''[[War Tycoon/미션|
임무
]]'''

1. 개요2. 타이쿤 팁
2.1. 타이쿤 육성
2.1.1. 수집형2.1.2. 비수집형
2.2. 트로피 수급2.3. 타이쿤 관리2.4. 타이쿤 방어2.5. 상대 타이쿤 파괴 방법2.6. 레벨링 팁
3. 팩션 팁
3.1. 팀워크3.2. 팩션 하위 멤버 팁3.3. 팩션 승급3.4. 팩션 관리
4. 보병전 팁
4.1. 근거리 전투
4.1.1. 실내전
4.2. 원거리 전투
5. 지상 차량 팁
5.1. 운용5.2. 격파
6. 전차 팁
6.1. 운용6.2. 격파
7. 함선 팁
7.1. 운용7.2. 격침
8. 헬기 팁
8.1. 운용8.2. 격파
9. 전투기 팁
9.1. 운용9.2. 격파
10. 드론 팁
10.1. 운용10.2. 격추
11. 건쉽 팁
11.1. 운용11.2. 격파
12. 악질 유저 팁13. 핵 대항 팁

1. 개요

War Tycoon의 팁을 서술하는 문서.

2. 타이쿤 팁

2.1. 타이쿤 육성

타이쿤을 최대한 빨리 키우는 방법들.

2.1.1. 수집형

직접 움직여서 수집하는 방법들이다. 돈을 많이 주지만 난이도가 높다.

2.1.2. 비수집형

플레이어 아바타를 움직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평균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2.2. 트로피 수급

트로피는 인게임의 고급 화폐로, 환생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트로피는 장비 로드아웃 확장 및 2, 3 슬롯 구매, 고급 카모 상자 뽑기, 드론 배터리 업그레이드, 총기 부착물 구매에 사용된다.

2.3. 타이쿤 관리

2.4. 타이쿤 방어

2.5. 상대 타이쿤 파괴 방법

2.6. 레벨링 팁

부계정은 당연히 괴롭히기 좋으므로 부계를 통해 중위권 무기들을 얻을 수 있다. 다만, 탱크같은 무기들을 얻기 위해서는 부계정을 키워야 한다. 우리들과 같은 처지인 플레이어와 동맹을 신청한 다음에 초보를 괴롭히든 뭐든 하는 것이다. 물론 개인 사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완벽하지는 않다.[1]

3. 팩션 팁

3.1. 팀워크

3.2. 팩션 하위 멤버 팁

3.3. 팩션 승급

3.4. 팩션 관리

4. 보병전 팁

4.1. 근거리 전투

4.1.1. 실내전

4.2. 원거리 전투

5. 지상 차량 팁

5.1. 운용

5.2. 격파

6. 전차 팁

6.1. 운용

6.2. 격파

7. 함선 팁

7.1. 운용

7.2. 격침

8. 헬기 팁

8.1. 운용

8.2. 격파

9. 전투기 팁

9.1. 운용

9.2. 격파

10. 드론 팁

10.1. 운용

10.2. 격추

11. 건쉽 팁

11.1. 운용

11.2. 격파

12. 악질 유저 팁

13. 핵 대항 팁

PVP 팁 AK-47은 값싸지만, 높은 연사력을 가지고 있어 베트남 갑옷을 입어도 습격을 당하면 쉽게 죽는다. 샷건은 의외로 근접전에서도 별 쓸모가 없다.[2] 매복하다가 RPG로 1방 먹이고 AK47로 마무리하면 좋다. 연사력이 높은 무기로는 빠빠샤, XM8등이 있다. 스틱 수류탄은 피해량도 높고 투척 범위도 길어서 맞추기만 한다면 손쉽게 이길 수 있다. 게다가 소유자 전용 게이트 안에 있는 적도 잡을 수 있다. 만약 적이 당신의 기지 안이나 근처에서 공격해온다면 드론을 써보자. 드론은 헬기, 전차와 같이 고화력 장비라 보병이 녹아내리고 크기도 작아 적이 건물에 숨어도 쉽게 침투해 처리할 수 있다. 게다가 드론을 사용하는 유저가 적어서 대부분 드론 EMP를 들고다니지 않는다. 재사용 대기 시간도 3 ~ 4 분 정도로 짧아 보병 한두명 처리용으로 적당하다. 그러나 주의 사항은 오른쪽의 각주와 같다.[3] 폭동 방패를 쓰면 폭발탄 아닌 것들은 다 막을 수 있어서 적의 탄환을 뺄수 있다. 적이 재장전 할 때 신나게 총으로 갈겨주자.
하지만 뒤로 돌아서 때리거나 폭발성 무기[4] 같은 것은 못 막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만약 개활지에서 조준력, 반동 제어력 등이 낮아서 총격전이 힘들다면 공습을 부르자. 공습 무전기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5] 공습 무전기를 사용 가능한 상태[6] 에서 들면 마우스 커서 위치에 커다란 초록색 조준원이 생긴다. 이 조준원으로 적을 조준후 좌클릭 하면 공습이 요청되며, 요청후 약 8~10초 뒤에 공습이 온다. 선술했듯이 공습이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쿨타임이 200초( 3분 20초 )씩이나 걸려서 적의 이동을 예측해서 신중하게 사용해야한다. 또한 적이 건물에 숨으면 공습으로 피해를 주기 어렵다. 그러므로 건물이 많은 곳 에서는 사용시 고려하자.
전차 및 차량 격파 팁 언덕이나 바위 뒤 등 지형지물에 숨어 적 전차가 접근하면 대전차 장비를 통해 대미지를 입히는 전술이다. 이때 재블린이 있다면 초장거리에서 전차에게 저격을 날릴 수 있어 더욱 유리하다. 또한 마우스 같은 포탑 회전이 느린 전차는 RPG를 들고 전차에 근접한 다음에 빙글 빙글 돌면서 쏘면 그냥 허수아비가 되지만, 전차가 거리를 벌려버리면 답이 없으므로 추천하는 전술은 아니다.
전차의 경우 내부로 들어가면 전차 내부에 있는 플레이어를 총으로 쏴 죽여버릴수 있다.[7]. 그러므로 조종 중인 플레이어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사망 확정이니, 강제로 내려서 싸울 수밖에 없다. 이때 위치를 사수하며 상대와 어떻게든 거리를 벌린 뒤 텅 빈 전차를 탈취해 역관광을 태울 수 있다. 드론을 이용해서도 이 전술이 가능한데 그냥 드론몰고 전차 입구 ( 주로 포탑 상부 ) 로 넣은다음 전차 안에서 신나게 미사일, 기관총을 쏴갈겨주자. 그러면 조종수가 죽는다. 위 와의 차이점은 들어가는 것이 보병이냐 드론이냐 차이다.
강력한 체력과 화력으로 그냥 탱크를 밀어버린다. 헬기도 잡기 어려우면 쓰는걸 추천. 다만, 플레이어를 잡는건 비추천. 그러나 적 전차가 2대 이상이거나, Abrams X 같이 화력과 성능이 좋다면 오히러 건쉽이 녹아내린다.
상대방이 탱크라면 일단 싼 탱크 하나를 소환시켜서 적 체력을 깎은 뒤 더 강한 탱크를 소환시켜 적의 탱크를 부셔주자.
적 탱크가 셔먼이나 레오파드같은 약한 것이라면 그냥 에이브람스나 PL-01같은 탱크를 소환시켜 갈궈주자.
헬기 및 전투기 격파 팁 재블린은 안타깝게도 조준을 못하고 RPG는 에임이 나쁘면 망하니 스팅어를 써야하는데, 스팅어는 데미지도 나쁘고 타겟팅도 재블린에 비해 불편하다. 대공 차량을 쓰는게 좋은데, patriot은 얻기도 쉽고 체력 빼고 모두 좋으니 얻어두는걸 추천. 헬기를 미사일 타겟팅 한 다음에 미끼 용으로 미사일 1발을 쏘고 플레어 쿨타임에 집중공격하면 격파할수 있을 것이다. 또한 ADATS도 상대가 고인물이 아닌 이상 웬만한 공중장비는 갈아버릴 수 있으니 있다면 쓰자. 괜히 부품 아깝다고 아끼다 킬을 따일 수도 있다. 가끔 브래들리나 메피스토를 들고 수동유도를 해 공중장비를 박살내는 사람도 보인다...
C-RAM의 경우 기지 주인 및 해당 클랜원들을 제외한 모든
항공장비를 공격하므로, 아무 멀쩡한 C-RAM을 끼고 싸우면 상대도 맘 편히 공격을 할 순 없게 될 것이다. 설령 상대가 그 C-RAM을 부순다 하면 이를 명분으로 해당 유저를 싸움에 끌어들여 아군으로 만들 수도 있다.
전투기와 헬기를 격추시키기 위해서는 똑같이 전투기를 들고 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방법을 쓴다면 F-16, 유로파이터 타이푼 같이 공대공 무장이 강력하고 속력과 선회력이 강력한 전투기들을 가지고 잡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실력을 많이 타는 만큼 본인의 주 특기가 전투기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건쉽 격파 팁 건쉽이 아무리 화력이 강해도 무과금 최대레벨 쉴드도 부수는데 최소 1분은 걸린다. 그 사이에 공격헬기를 이륙시키는데 성공하면 웬만해선 이겼다고 보면 된다.
패트리어트는 16발의 지대공 미사일, 판치르는 지대공 미사일 12발과 2열 대공기관포가 달려 있어 두 세번 정도 소환하면 건쉽을 부술 수 있다 [8]
건쉽의 무장은 다 왼쪽으로 몰려있기에 전투기나 헬기로 우측만 노려주면 건쉽에게 공격 받을 위협 없이 건쉽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함선 격침 팁 차량과 전차는 지속화력이 높을지언정 함포를 버티기 쉽지 않고, 전투기는 속도와 순간 화력은 높을지 몰라도 공격 후 고도 회복 과정에서 함포의 화망에 그대로 노출된다. 그렇다고 RPG를 들고 쏘는 것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낙차가 커 맞추기도 쉽지 않은데다, 결국 보병이라 함포에 갈려나가기 십상이다. 그러나 헬기는 가로 기동 뿐만 아니라 수직 기동도 가능하므로 함포로 적중시키기 힘들고 지속화력이 결코 낮은 편이 아닌데다 결정적으로 유도미사일을 쓰면 작고 재빠른 제트스키라도 얄짤없이 격침시킬 수 있다. [10]

악질 유저 팁 기지를 초토화 시킨 상태로 고치지 않고 방치한 뒤에 기지에서 안 나오면 흥미를 잃어서 그냥 가거나 도발을 하기도 하는데 그냥 잠수인 척하면 된다. 오히려 죽이겠다고 덤비면 흥미를 돋궈버려 골치아픈 일을 겪게 되니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다. 가끔 에이브람스 얻기 위해 부품을 강탈하러 오는 사람들이 걱정되면 벙커 안에 숨어서 대기 하면 된다.
걍 기도하고 다른 서버로 가면 악질유저로부터 벗어날수 있다. 만약 재접했는데 같은 서버라면.. 그 유저의 닉네임을 기억하고 차단하자.[11]
만약 주변에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지인이 있다면 디코 또는 카톡으로 도움을 요청하자. 물론 지인이 잘 못하면 더 발릴 수도 있다.

가만히 있으면 또다른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서버로 가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레이드 유형
사람들이 당신 기지를 공격하는 규모, 능력치에 관한 종류이다.
보통 초보들은 타이쿤 키우느라 바쁘거나 고수들에게 장난감이 되어 털리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초보들은 오히려 자신이 고수에게 계속 습격한다. 심지어 그것이 5~6시간 지속되며 자신이 계속 죽더라도 고수가 서버를 나가면 정신승리를 하거나 다른 이를 표적으로 삼는다. 10환생에 모은 돈이 B단위거나 몇십, 몇백 환생을 찍었고 팩션 레벨이 45 이상인 사람들.
[1] 게다가 플레이어들이 동맹을 거절하거나 대답조차도 안할 수 있다. 심지어는 나대지 말고 아닥하고 있으라 한다(...) [2] 사실 너프돼서 이런 것인데, 예전 SPAS-12의 경우 연사력에 제한이 없어 광클하면 미니건에 버금가는 속도로 발사가 가능했기 때문에 누가 반동 제어를 더 잘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정신나간 무기였다. 비록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잉여가 돼버렸지만... 그래도 해군 미션 샷건(KSG)은 괜찮다. [3] 드론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쉴드를 키고, 방공호 해치를 닫아놔야 한다. 쉴드가 켜져있지 않으면 조종하는 당신이 완전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적을 잡기 전에 먼저 죽고, 방공호 헤치는 드론이 들어갈수 없어서 ( 기관총 드론은 들어갈수 있다.) 적이 벙커에 숨으면 드론으로 공격할수 없다, 그러나 적이 방공호에서 계속 나오지 않으면 몰래 드론을 버리고 쉴드를 킨다음 방공호 문을 닫아버려라. 그러면 적은 핵, 버그를 쓰지 않는한 절대 혼자서 살아서 나올수 없고, 갇힌다. 이유는 안에서 방공호 해치를 부수고 싶어도 쉴드때문에 부술수 없어 쉴드를 부숴야 하는데 방공호 안에서는 쉴드또한 부술수 없다. 그리고 드론 기지에 폭발탄을 쏘면 조종사가 피해를 입는다. (...) [4] RPG-7, Explosive Sniper, 수류탄 등 [5] 자세한 사항은 워 타이쿤 장비류 관련 하위문서에서 확인할수있다. [6] 쿨타임이 끝난 상태. [7] 내부로 들어가면 투명의자에 앉아있는 유저가 있는데, 쏘면 전차가 아닌 유저에게 대미지가 고스란히 들어간다. [8] 다만 판치르의 경우 워낙 물몸이라 미사일 다 쏘기도 전에 건쉽 대포 한방에 죽는다. [9] 유로콥터, 아파치, 하인드 [10] 다만, PG 02는 속력이 높고 연막으로 유도미사일을 흘릴 수 있으므로 미사일을 신중하게 사용하자 [11] 플레이어를 차단하면 해당 플레이어가 있는 서버를 알아서 회피한다 [12] 처음엔 1명이었으나 갑자기 초보들을 더 데리고 오는 경우도 있다. [13] 부계정으로 미사일을 이용해 이들의 기지를 폭파시켜도 본계정 기지에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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