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A(윈다)

WINDA(윈다)

왼쪽부터 July 9tH, Jinwoo, 99, Ugiyu 이다.
데뷔	2018년 디지털싱글 ‘ALPACA’
멤버	July 9tH(메인보컬/기타), 99(기타), Ugiyu(베이스), Jinwoo(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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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멤버소개

2.1. July 9tH2.2. 992.3. Ugiyu2.4. Jinwoo

3. 음반발매4. 활동내역

1. 소개

WINDA는 2013년 결성된 여성듀오가 진화하여 2017년 4인조 밴드로 발전한 레트로 스윗 락 밴드이다. 팀명은 WINTER + 다방(Dabang), ‘겨울다방’이란 낱말을 영어와 한글로 교차 표현한 단어이다. WINDA는 시원한 Rock의 리듬과 Pop의 감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모든 형태의 사랑을 담은 노랫말을 배달하고 있다.

WINDA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기타~~이자 작사가, 작곡가, 유투버, 촬영 및 편집 담당~~
애기 때부터 연예인을 하고 싶어서 중학교 때 실용음악학원을 보내달라고 부모님께 조른 될성부른 아티스트 떡잎이었다. 부모님의 만류로 음악을 잠시 접게 되었다가 대학을 가기 전 아무리 생각해도 하고 싶은 게 음악 말고는 없어서 뮤지컬과에 진학했다. 그리고 지금은 윈다의 보컬이자 리더로 꾸준히 음악을 하는 중.
눈이 새침하게 올라가있지만 성격은 순둥순둥한게 반전 매력.
오른쪽 팔에 장미 문신이 있어서 공연할 때 팔에 시선이 간다.
뮤지컬과 전공답게 노래를 부를 때 감정표현이나 전달이 뛰어난 게 강점
추진력이 좋아서 일을 잘한다. 윈다가 갑자기 안 하던 일을 시작하면 이 사람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백예린과 Jason Mraz를 좋아한다. 그 중 Jason Mraz는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Jason Mraz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데 이런 가수가 되고싶다고 한다. 백예린은 노래할 때 자유로워보이는 모습이 탐난다고 한다.
감정을 잘 전달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그리고 유명해지고 싶다고 한다 어떤 분야든 상관없이.

WINDA의 기타리스트이자 샤우팅이 매력적인 서브보컬.
초등학교 4학년 때 서태지 7집을 듣고 밴드 음악에 빠졌다. 중 1때는 힙합에 빠져 탈선을 할 뻔했으나 중 2때 넬의 음악으로 탈선은 방지됐다. 중 3때 부산 락 페스티벌에서 피아의 공연을 보고 생애 최초 뜨거움을 느껴서 기타를 잡게 됐다.
15년 5월경 음악의 대성을 위해 서울 상경, 거듭된 실패와 좌절, 그리고 건강악화의 문제로 3년 반의 생활을 접고 귀향했다. 그 이후 진로변경을 꿈꿨으나 July 9tH의 영업에 넘어가서 윈다에 합류.
스스로가 못생겼기 때문에 잘생겨질 기회가 많다고 생각한다.
또라이 보존 법칙에 근거 윈다에서 또라이를 맡고 있다고 한다.
본인피셜 매력이 너무 많아 말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Slipknot을 좋아한다. 이유는 없다. 그냥.
이렇다할 목표는 없다. 그냥 음악이 좋을 뿐이고 앞으로도 하고 싶을 뿐이다.

WINDA의 베이시스트.
원하지는 않았는데 교회를 다니다보니 얼떨결에 베이스를 잡았다. 음악이란 무릇 그렇듯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18년 12월 홍콩 공연 세션으로 시작해서 밴드 활동에 참여를 하다가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먼저 제안해서 윈다에 합류. ~~유일하게 먼저 다가와준 멤버-★~~
본인 피셜 푸근하고 귀여운게 매력이라고 한다.
멤버들 중 단연 독보적인 음악적 커리어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장르의 연주가 가능하다. 깔끔한 플레이와 화려한 Slap 연주가 가장 큰 강점이다.
Lee Ritenour를 좋아한다. 그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Rio Funk.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곡이기도 하고 이런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
실력과 인격을 두루두루 갖춘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한다. ~~사실 그게 제일 어렵다.~~

WINDA의 드러머~~이자 율동담당.~~
교회를 다니다가 드럼을 치라고 해서 시작했다. 공부하다가 음악을 하면 힘든 일을 다 잊고 연주할 수 있는게 좋았을 뿐인데 정신 차려보니 일이 커져 있었다.
대학교 동아리에 있던 기타 치는 친구의 영업으로 윈다 노래를 몇 번 들었다. 진지하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July 9tH의 곡이 되게 인상 깊어서 밴드를 시작하게 됐다.
공연 중에 드럼스틱을 날리는 경우가 종종 있음.
진짜 열심히 살았다고 한다. ~~지금은 아님~~
교회에서 드럼을 배우다보니 자주 드럼을 쳤고 덕분에 기초가 탄탄해졌다. 완벽주의다. 특히 쓸데없이 드럼세트에 민감한 편이다.
Coldplay 덕후다. 그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Scientist.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띵곡이라서 좋아한다.
목표는 해외진출, 다른 나라의 거대한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콜드플레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