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ruby>Vivid Tail<rp>(</rp><rt>비비드 테일</rt><rp>)</rp></ruby>,
일어판명칭=<ruby>Vivid<rp>(</rp><rt>ビビッド</rt><rp>)</rp></ruby> <ruby>Tail<rp>(</rp><rt>テール</rt><rp>)</rp></ruby>,
영어판명칭=Vivid Tail,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하고\, 그 앞면 표시의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이 효과로 세트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이 턴에\, 자신은 이 효과로 패로 되돌린 카드 및 그와 같은 이름의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대상으로 한 자신 필드의 카드를 바운스하는 효과, 자신을 묘지에서 세트하고, 대상이 된 자신의 앞면 표시의 카드를 바운스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함정.
①②의 효과 모두 자신 필드의 카드를 바운스시키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바운스를 통한 재활용이나 디메리트 효과를 지우는 데에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한 편 ②의 묘지 발동 효과는 앞면 표시 카드밖에 대상으로 할 수 없는데다 그 턴엔 바운스한 카드 및 같은 이름의 카드의 효과 발동이 제한된다. 따라서 바운스한 카드의 재활용이라는 점에서 ①의 효과가 더 낫고, ②의 효과를 사용할 시기면 활용에 딜레이가 생기기 쉽다. 또한 ②의 효과는 먼저 이 카드를 묘지에서 세트하는 처리가 필요하니, D.D. 크로우 등의 효과가 체인되어 세트에 실패하면 바운스도 처리되지 않는다.
일러스트에 그려진 것은 바이크를 타고 질주 중인 아이:피 마스카레나.
카드명의 유래는 일본어로 쫄아 있다(びびっている; 비빗테이루)와 비비드 테일(ビビッドテール; 비빗도테-루)이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보인다. 즉 굳이 자기 필드의 카드만 대상으로 패로 되돌리는 이유는 '쫄아서' 도망치는 모습을 표현한 것.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DIMENSION FORCE | DIFO-JP080 | 노멀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디멘션 포스 | DIFO-KR080 | 노멀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Dimension Force | DIFO-EN080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