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0년 정도 유튜브에서 간간히 연주 영상이나 작곡한 노래를 올리던 요헤이 키무라가 Cytus II에 투고한 노래이다. 사용된 기타 모델은 Carvin DC800.
2. Cytus II
Xenon 17개의 곡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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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px 10px; display:inline-block; color: #923434" {{{#!folding [기본 수록 및 해금곡] |
Xenon Lv 1 ~ 50 | ||||
INSPION | Whispers in my Head | Return | |||
concentric circles | Fighting | To the Light | |||
Phantom Razor | Black Hole | SAMURAI | |||
IOLITE-SUNSTONE | Sairai | Ultimate feat. 放課後のあいつ | |||
Karma | Chosen | Violet | |||
Asylum | Tiny Giant Goes To The 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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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채보
Violet | |||
작곡 | Yohei Kimura | ||
BPM | 190 | ||
레벨 | EASY | HARD | CHAOS |
2 | 7 | 14 | |
노트 수 | 206 | 743 | 1305 |
특이사항 |
챕터 Xenon 보스곡[1] |
해금 조건 | |
EASY | Xenon Lv.40 달성 |
HARD | |
CHAOS |
2.1.1. Easy
2.1.2. Hard
2.1.3. Chaos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musicgames tiace
.전반적인 난이도 자체만 봤을 때는 동일 챕터의 SAMURAI와 대등하거나 비슷한 난이도이다. BPM이 190으로 상당히 빠르긴 하지만, 적절히 빠른 만큼 트릴을 뭉개서 처리해도 판정이 웃어주고, SAMURAI의 핵심 패턴과는 다르게 정박 위주의 처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손꼬임만 조심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 기습적으로 등장하는 저속 패턴도 몇 번 하다보면 저절로 박자가 익혀지기 때문에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1102 콤보를 기점으로 중하위권 14채보에서 갑작스레 엄청난 후살이 시작되는데, 정말 뜬금없이 Sickest City에서나 볼 법한 24비트 트릴이 갑자기 나오기 때문이다. 초견때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반응도 못하고 어버버할만큼 뜬금없이 등장하기 때문에 1000 콤보를 기점으로는 긴장 좀 하고 해야한다(…)
종합적으로, 전반적인 난이도 자체는 개인차 보스곡이 되겠으나, 1102 콤보의 24비트 트릴로 인해 체감 난이도가 13급에서 14 상위권급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만큼 개인차가 심한 채보가 되었다. 실제로 24비트 트릴만 제외하면 SAMURAI와 비슷한 난이도이기도 하고 TP작도 더 쉽기 때문에 SAMURAI보다 쉽다는 의견도 소수있다. 하지만 24비트 트릴의 인상이 상당히 강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견은 Xenon 챕터의 보스곡으로 좁혀진다.
[1]
다소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보스곡으로 의견이 좁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