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5 03:21:58
영국의 싱어송 라이터 너태샤 베딩필드가 발표한 대뷔곡으로, TV show 주제곡으로 쓰이며 많은사랑을 받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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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black> Un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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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unwritten
(나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어)
Can't read my mind
(너는 내 마음을 읽을 수 없어)
I'm undefined
(나는 정의되지 않았어)
I'm just beginning
(난 이제 막 시작하는 중이야)
The pen's in my hand
(팬은 내 손에 들려있어)
Ending unplanned
(이건 예정에 없던 결말이야)
Staring at the blank page before you
(네 앞의 빈 페이지를 바라보며)
Open up the dirty window
(더러운 창문을 열어보지)
Let the sun illuminate the words that you could not find
(태양이 당신이 찾을 수 없는 단어를 비추게 해봐)
Reaching for something in the distance
(멀리 있는 무언가를 향해 손을 뻗어봐)
So close you can almost taste it
(가까이서 보면 거의 맛볼 수 있을 것 같은)
Release your inhibitions
(당신의 억제를 풀어줘요)
Feel the rain on your skin
(비를 피부로 느껴봐)
No one else can feel it for you
(다른 누구도 당신 대신 그것을 느낄 수 없지)
Only you can let it in
(오직 당신만이 그것을 들여보낼 수 있지)
No one else, no one else
(다른 사람은 없어)
Can speak the words on your lips
(나는 입술로 말할수 있어)
Drench yourself in words unspoken
(말하지 않은 말로 몸을 흠뻑 적셔)
Live your life with arms wide open
(팔을 벌리고 함께 당신의 인생을 살고)
Today is where your book begins
(오늘은 너의 책이 시작되는 곳이야)
The rest is still unwritten
(나머지는 아직 작성되지 않았지)
Oh, oh, oh
(오,오,오)
I break tradition
(나는 전통을 깨트리지)
Sometimes my tries are outside the lines
(때때로 내 시도는 선을 빗겨갈때도 있어)
We've been conditioned to not make mistakes
(우리는 실수하지 않도록 길들여져 왔지)
But I can't live that way
(하지만 나는 그렇게 살수 없어)
Staring at the blank page before you
(네 앞의 빈 페이지를 바라보며)
Open up the dirty window
(더러운 창문을 열봐)
Let the sun illuminate the words that you could not find
(태양이 당신이 찾을 수 없는 단어를 비춰봐)
Reaching for something in the distance
(멀리 있는 무언가를 향해 손을 뻗는다)
So close you can almost taste it
(가까이서 보면 거의 맛볼수있을것 같아)
Release your inhibitions
(너의 억제를 풀어)
{final}
The rest is still unwritten
(나머지는 아직 작성되지 않았지)
The rest is still unwritten
(나머지는 아직 작성되지 않았지)
The rest is still unwritten
(나머지는 아직 작성되지 않았지)
Oh, yeah, yeah(오,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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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예상된것이 없고 계획할수도 없으니 인생의 빈 패이지를 다른것 보다는 현생에 집중하여 자신의 생활로 체워나가라는 뜻을 담고 있다. '걱정하지 말아요.' 라는 뜻도 담고있다고
세븐틴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14살때 오빠를 위해 만든 곡으로 알려져 있다. 그때 당시 선물을 살 돈이 없어서 이 곡을 선물했다고 인터뷰했다. 17살때 꿈을 정했다고 알려져 있고 곡이 좋아질때까지 곡을 쓰겠다고 밝혔고 이 곡을 졸업식, 결혼식때 쓰는 일도 많고 자신의 개인적인 곡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