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음반 ]
- ||<tablewidth=100%><width=100000>||<width=25%>||<width=25%>||<width=25%> ||미니 1집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2020.08.31미니 2집
Right Through Me
2021.07.05SPECIAL
해변의 달링
2022.08.31
- [ 참여 음반 ]
- ||<tablewidth=100%><width=100000>||<width=25%>||<width=25%>||<width=25%> ||디지털 싱글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흔여덟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DAY6 (Even of Day)'
2020.12.05디지털 싱글
비밀:리에 vol.1
"사랑, 이게 맞나 봐"
2021.01.15디지털 싱글
디어엠 OST
메이플 라떼
2024.00.00
- [ 관련 문서 ]
- ||<tablealign=center><width=100000><colbgcolor=#000><colcolor=#fff> 공연 ||<bgcolor=#EDE6CC><width=31%> [[The Arcane Salon|]] ||<bgcolor=#dfdfdf><width=31%> [[DAY6 (Even of Day) : Right Through Me|
Right Through Me]] ||<bgcolor=#fff><width=31%> ||콘텐츠 [[음악이 모임| ]][[DAY6 (Even of Day)의 여름소리| ]][[DAY6 (Even of Day)의 가을방학| ]]
|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
|
||||
|
DAY6 미니 5집 '''[[The Book of Us : Gravity| Gravity ]]'''(2019.07.15) |
DAY6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 Entropy ]]'''(2019.10.22) |
DAY6 미니 6집 '''[[The Book of Us : The Demon| The Demon ]]'''(2020.05.11) |
Even of Day 미니 1집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2020.08.31) |
DAY6 미니 7집 '''[[The Book of Us : Negentropy - Chaos swallowed up in love| Negentropy - Chaos swallowed up in love ]]'''(2021.04.19) |
|||||
|
|
||||
| 데뷔 | → |
한국 미니 1집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2020.08.31) |
→ |
한국 디지털 싱글 [[DAY6 (Even of Day)#s-4.2.1| 유희열의 스케치북 : 마흔여덟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DAY6 (Even of Day)\' (2020.12.05) |
|
The 1st Mini Album |
|
|
|
|
|
DAY6 (Even of Day) 미니 1집
|
|
| <colbgcolor=#939ed6><colcolor=#fff> 아티스트 | DAY6 (Even of Day) |
| 곡 수 | 7곡 |
| 재생 시간 | 19:04 |
| 발매사 |
|
| 기획사 |
|
| 발매일 | 2020년 8월 31일 (월) 18:00 |
| 타이틀곡 |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
[clearfix]
1. 개요
2020년 8월 31일 발매한
DAY6 (Even of Day)의 데뷔 음반.
기
타 사운드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베이스로 일렉 기타에 근접한 음색을 표현하고, 신스 사운드를 강조하는 등 평소의
DAY6 앨범과는 또다른 시도를 한 것이 특징이다. Intro와 Interlude, Outro 트랙이 있는 것도 또다른 포인트.
데니멀즈의 데뷔 음원[1]
2. 앨범 소개
우리는 끊임없이 항해한다.
때론 빛을 삼키는 어둠에 길을 잃기도,
매서운 폭풍우에 흔들리기도 한다.
그래도 우리가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어둠 이후에 펼쳐지는 따스한 풍경,
그리고 폭풍 이후에 찾아오는 고요함 때문이다.
또, 그 모든 걸 견뎌내는 동안
비로소 '우리'라는 존재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NOTHING CAN TEAR US APART.
DAY6 (Even of Day)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Voice Instruction #
때론 빛을 삼키는 어둠에 길을 잃기도,
매서운 폭풍우에 흔들리기도 한다.
그래도 우리가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어둠 이후에 펼쳐지는 따스한 풍경,
그리고 폭풍 이후에 찾아오는 고요함 때문이다.
또, 그 모든 걸 견뎌내는 동안
비로소 '우리'라는 존재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NOTHING CAN TEAR US APART.
DAY6 (Even of Day)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Voice Instruction #
모든 순간을 노래하며 리스너들의 일상을 음악으로 물들인
DAY6가 데뷔 5년 만에 첫 유닛을 결성했다.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는 물리학 명칭 ' Gluon'을 차용해 만든 앨범. 강한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입자라는 'Gluon'의 의미에서 시작해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이끌림을 노래로 표현한다.
또 부제 'Nothing can tear us apart'를 더해 "가장 강한 힘으로 우리는 뭉쳐져 있다"라는 뭉클한 진심을 말한다.
이들은 'The book of us' 시리즈로 매 장 본인들만의 음악 서사시를 써 내려가며 매번 한층 높아진 음악적 성장을 선보였다. 'The book of us' 시리즈의 네 번째 페이지에 담긴 곡들로 청자들과 함께 그들이 꿈꾸는 우주를 함께 항해한다.
Melon 앨범소개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는 물리학 명칭 ' Gluon'을 차용해 만든 앨범. 강한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입자라는 'Gluon'의 의미에서 시작해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이끌림을 노래로 표현한다.
또 부제 'Nothing can tear us apart'를 더해 "가장 강한 힘으로 우리는 뭉쳐져 있다"라는 뭉클한 진심을 말한다.
이들은 'The book of us' 시리즈로 매 장 본인들만의 음악 서사시를 써 내려가며 매번 한층 높아진 음악적 성장을 선보였다. 'The book of us' 시리즈의 네 번째 페이지에 담긴 곡들로 청자들과 함께 그들이 꿈꾸는 우주를 함께 항해한다.
Melon 앨범소개
3. 발매 전 홍보
3.1. 스케줄 맵
3.2. 티저 영상
|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티저 영상
|
|
| {{{#000000,#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Trailer Film |
| Voice Instruction |
| Album Sampler |
3.3. 티저 이미지
|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티저 이미지
|
|||
| {{{#000,#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단체
|
||
|
|
|
|
|
|
Message Teaser
|
||
|
|
|
|
|
Young K
|
||
|
|
|
|
|
|
||
|
원필
|
||
|
|
|
|
|
|
||
|
도운
|
||
|
|
|
|
|
|
||
4. 수록곡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1 | Landing -Intro- (with DENIMALZ 3) | Young K | 홍지상 | 홍지상 |
| 2 |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Landed) | Young K, 원필, 홍지상 | ||
| 3 | Ocean -Interlude 1- (with DENIMALZ 3) | Young K, 홍지상 | ||
| 4 |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 Young K, 원필, 홍지상 | ||
| 5 | Forest -Interlude 2- (with DENIMALZ 3) | 홍지상 | ||
| 6 | 땡스 투 (Thanks to) | Young K, 원필 | Young K, 원필, 홍지상 | |
| 7 | To be continued -Outro- (Sung by DENIMALZ 3) | Young K | Young K, 원필, 홍지상 |
4.1. Landing -Intro- (with DENIMALZ 3)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tablebordercolor=#7481b5><tablebgcolor=#fff,#1f2023>
||
|
Landing -Intro- (with
DENIMALZ 3) 01
1' 50" SF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은 기계음들로 신비감을 극대화했다. EDM과 강한 밴드 사운드로 데니멀즈 3가 떠나는 탐험을 소개하며, 듣는 이들에게 앨범에 대한 특별한 첫인상을 심어준다.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Credit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Lyrics by Young K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ALL Young K 원필 도운 KE(Fox): WOW… Oh… my…. |
}}}}}}}}} |
4.2.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Landed)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tablebordercolor=#7481b5><tablebgcolor=#fff,#1f2023>
||
|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Landed) 02
3' 56" 인트로의 ‘착륙(Landing)’이라는 단어를 ‘새로운 사랑에 정착하려 한다’는 내용으로 연결했다. 가슴 벅찬 감정이 담긴 가사를 80년대 신스 팝 밴드 사운드를 재해석한 멜로디에 풀어냈다.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Credit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Lyrics by Young K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ALL Young K 원필 도운 {{{#4584dd 웃는데 왜 아프죠 |
}}}}}}}}} |
|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Landed)" LIVE CLIP |
4.3. Ocean -Interlude 1- (with DENIMALZ 3)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tablebordercolor=#7481b5><tablebgcolor=#fff,#1f2023>
||
|
Ocean -Interlude 1- (with
DENIMALZ 3) 03
1' 33" 미니멀하면서도 디지털적인 사운드를 배경으로 들리는 휘파람 소리가 매력적인 곡. 노래 가사에 맞게 깔리는 날씨의 효과음과 그에 따라 나오는 데니멀즈 3의 간단한 대사들이 재미를 안긴다.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Credit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Lyrics by Young K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ALL Young K 원필 도운 PIL(Bunny): What a beautiful day! |
}}}}}}}}} |
4.4.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tablebordercolor=#7481b5><tablebgcolor=#fff,#1f2023>
||
|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04
4' 18" 인생이라는 배를 타고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희로애락의 파도가 끝날 때까지 함께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 곡이다. 개성 또렷한 보컬과 멤버들의 잔잔한 악기 연주 소리로 채운 이번 곡은 초 가을밤의 감성을 수놓기 충분하다. 다가오는 거친 파도를 견뎌 줘 어둠 속에서도 내 손을 놓지 말아 줘 비바람이 그칠 때까지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고요함 속에 아침이 올 땐 꿈만 같을 거니까"와 같은 가사로 거친 풍파도 함께 겪어 가자는 굳은 결심을 전한다.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Credit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Lyrics by Young K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ALL Young K 원필 도운 {{{#4584dd 다가오는 |
}}}}}}}}} |
|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LIVE CLIP |
4.5. Forest -Interlude 2- (with DENIMALZ 3)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tablebordercolor=#7481b5><tablebgcolor=#fff,#1f2023>
||
|
Forest -Interlude 2- (with
DENIMALZ 3) 05
1' 33" 정글 장르의 리듬과 라틴 느낌의 코드를 전자 사운드로 구성했다. 데니멀즈 3는 아무런 대가 없이 내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Credit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Lyrics by Young K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ALL Young K 원필 도운 KE(Fox): It’s beautiful… |
}}}}}}}}} |
4.6. 땡스 투 (Thanks to)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tablebordercolor=#7481b5><tablebgcolor=#fff,#1f2023>
||
|
땡스 투 (Thanks to)) 06
3' 48" 5번 트랙 'Forest'의 주제에서 시작된, 진정한 사랑을 베풀어 준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노래. "세상 그 누구보다 그댄 내게 가장 소중한 존재 받기만 했던 그 사랑 이젠 줄 수 있어요 알게 해 줘서 고마워요"라는 말로 진심을 전한다.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Credit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Lyrics by Young K, 원필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ALL Young K 원필 도운 {{{#8000bf 처음부터 지금이 오기까지 |
}}}}}}}}} |
| "땡스 투 (Thanks to)" LIVE CLIP |
4.7. To be continued -Outro- (Sung by DENIMALZ 3)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tablebordercolor=#7481b5><tablebgcolor=#fff,#1f2023>
||
|
To be continued -Outro- (Sung by
DENIMALZ 3) 06
1' 18" 5"On our next episode"라는 내레이션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속도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에 데니멀즈 3는 'ARCANE LAND'(신비로운 땅)를 외친다. 이번 앨범에서 데니멀즈 3가 유일하게 대사를 말하지 않고 노래를 하는 곡으로 흥겨움을 안겨준다.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Credit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Lyrics by Young K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ALL Young K 원필 도운 On our next episode… {{{#4584dd -KE(Fox)- |
}}}}}}}}} |
5. 앨범 사양
|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앨범 사양 |
||
|
{{{#!wiki style="margin: 0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1px" |
|
}}}}}}}}} |
6. 음악 방송
|
<rowcolor=#fff>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음악 방송
|
|||||
| <rowcolor=#14133d,#fff> 날짜 | 방송사 / 프로그램 | 본방송 | 직캠 | 비고 | |
| 9월 3일 |
|
|
풀캠 |
밴드 라이브 |
1 주 차 |
| 9월 4일 |
|
|
풀캠 | ||
| 9월 5일 |
|
|
풀캠 | ||
| 9월 6일 |
|
|
풀캠 | ||
| 9월 9일 |
|
|
풀캠 | 비하인드 |
2 주 차 |
| 9월 10일 |
|
|
풀캠 |
1위 후보 |
|
| 9월 12일 |
|
|
풀캠 | ||
| 9월 13일 |
|
|
풀캠 | ||
7. 성적
8. 여담
- 뮤직비디오 처음, 중간, 끝에서 세 번[2] 등장하는 두 개의 별똥별은 성진과 Jae를 의미한다. 늘 곁을 맴돌며 Young K, 원필, 도운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라고. 추가로 바다에 빠질 때까지만 해도 DON이 꼭 안고 있던 JJE와 BANG의 인형은 가방 속에 소중히 넣어둬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안 보이는 거라고 한다.[3]
- 뮤직비디오 초반부, 추락한 우주선의 내부를 조명할 때 나오는 연필꽂이와 커피가 든 잔은 앨범 < The Book of Us : The Demon>을 오마주한 것이다.[4]
- 잠수함을 닮은 우주선, 타륜 모양의 핸들은 세상을 바다에 비유한 앨범의 주제를 관통한다.
-
KE가 고장난 우주선을 고치고
PIL과 서로 바라보며 웃는 장면은
Hi Hello에서
Young K가 고장난 트럭을 고치고
원필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과 닮아 있다.
우주선 안에서 DON이 자는 걸 보니 Hi Hello 오마주가 확실하다
- 'Landing -Intro- (with DENIMALZ 3)'는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의 오프닝 곡, 즉 시그널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