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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10:49:51

The Backrooms(팬덤)/레벨 37

파일:The_Backrooms_Fandom_Logo.png
LEVEL 37
"Sublimity"
숭고함
##(to right, #635C39, #635C39,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생존 난이도
클래스 1
  • 안전
  • 불안정함
  • 엔티티 없음
원작자 @Egglord1
원본 링크
← 레벨 36 레벨 37.06 →

1. 개요2. 엔티티3. 식민지와 전초기지4. 입구5. 출구

1. 개요

레벨 37은 일반적으로 풀룸(The poolrooms)이라고 불리는 물결치는 미지근한 물에 살짝 잠긴 복잡한 실내 수영장이다. 레벨 37의 구역은 각각 매우 다양하며[1] 모든 곳이 벽, 바닥, 천장은 완전히 깨끗한[2] 세라믹 타일이며 물은 청록색이다.

물에 황산마그네슘이 들어있다. 그래서 계속 있으면 정신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을 받는다.
어떤 이유인지 계속 물결이 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도 잔물결이 친다. 이 물결이 레벨 특정 지점에서 나오는 것인지 물이 그런 성질인지는 알 수 없다.[3]

또한 불안정하다. 그래서 물리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는 지역은 거의 일상이다. 또한 하위레벨들 중 일부는 이러한 불안정함을 그대로 물려받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불한정함으로 인해 레벨 자체가 파괴된 하위 레벨도 있다.[4]

2. 엔티티

하이드로리티스 세균이 어두운 곳에 있다. 먹으면 일반적으로 복통을 야기하기에, 먹지도 말고, 먹더라도 토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3. 식민지와 전초기지

없다.

4. 입구

5. 출구


[1] 어떤곳은 수심을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곳도 있으나 반대로 수심이 얕은 곳도 있다. [2] 흠집도 없다. 애초에 파괴가 불가능하다는 실험이 있었기에 당연한 결과. [3] 일부 방랑자들은 레벨의 엄청난 규모로 인해 자체적인 조석력이 생겨 이런 것일수도 있다고 한다. [4] 현재 해당레벨은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