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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62/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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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62
파생형 실전 운용국 미디어

1. 개요2. 유럽
2.1. 소련2.2. 러시아2.3. 우크라이나2.4. 벨라루스2.5. 조지아2.6. 영국2.7. 불가리아2.8. 체코슬로바키아
3. 아시아
3.1. 이스라엘3.2. 레바논3.3. 시리아3.4. 이라크
3.4.1. 이라크 쿠르디스탄
3.5.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3.6. 이란3.7. 예멘
3.7.1. 북예멘3.7.2. 남예멘
3.8. 아프가니스탄
3.8.1. 아프간 국민 저항 전선
3.9. 우즈베키스탄3.10. 타지키스탄3.11. 투르크메니스탄3.12. 중국3.13. 북한3.14. 몽골3.15. 베트남
4. 아메리카
4.1. 쿠바
5. 아프리카
5.1. 이집트5.2. 알제리5.3. 리비아5.4. 에리트레아5.5. 에티오피아5.6. 우간다5.7. 앙골라

1. 개요

T-62를 운용한 국가를 서술한 문서이다.

2. 유럽

2.1. 소련

원조 사용국.

2.2. 러시아

2015년에 퇴역시키며 치장물자로 돌렸으며, 우크라이나 전쟁때 재취역했다. 이들 중 다수는 obr.2022 개조를 거쳤다.

2.3. 우크라이나

러시아군으로부터 노획한 장비를 일부 운용중이다. 전선 사용 불가판정을 내린 다수 장비는 구난전차, 중장갑차, 보병전투차량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 일부 차량은 BMP-2의 포탑을 다는 등 많은 개조를 거쳤다.

2.4. 벨라루스

2.5. 조지아

2.6. 영국

2.7. 불가리아

2.8. 체코슬로바키아

3. 아시아

3.1. 이스라엘

중동 전쟁 당시 시리아군으로부터 다수를 노획했다.

3.2. 레바논

3.3. 시리아

3.4. 이라크

3.4.1. 이라크 쿠르디스탄

3.5.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시리아군으로부터 노획하여 모술 공격때 사용하거나 알-파루크 기갑대대에 배치한적 있었다.

3.6. 이란

3.7. 예멘

3.7.1. 북예멘

3.7.2. 남예멘

3.8. 아프가니스탄

3.8.1. 아프간 국민 저항 전선

소련군이 아프간전때 유기한걸 재생하여 사용한다.

3.9. 우즈베키스탄

3.10. 타지키스탄

3.11. 투르크메니스탄

3.12. 중국

중소 국경분쟁때 545호차를 노획하였다.

3.13. 북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설에 의하면 시리아 대통령이 T-62D를 한대 선물해줬다 정도로 알려졌으나 소련은 북에 판매하는것에 딱히 거부감이 없어서 71~78년 사이에 500대를 판매했다.[1]

3.14. 몽골

3.15. 베트남

4. 아메리카

4.1. 쿠바

5. 아프리카

5.1. 이집트

5.2. 알제리

5.3. 리비아

5.4. 에리트레아

5.5. 에티오피아

5.6. 우간다

5.7. 앙골라



[1] 해당 시기는 T-72가 본격적으로 생산될 시기라 소련입장에선 딱히 t-62판매를 거부할 이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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