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 및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스텔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 별을 바라보는 듯한 서정적인 분위기의 선율을 가진 곡이다. 이 곡 역시 Moon Halo처럼 3/4박자 곡이며 다단조에 셋잇단음표들을 이용해 주요 음들을 내는게 인상적인 곡이다. Moon Halo가 달의 왈츠라면 이 곡은 '별의 왈츠'라고 불러도 될 정도. 곡의 구성은 A-B-C-B-D-B'-A'로 마무리 된다.
2. Deemo
M2U × Nicode Collection 5개의 곡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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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star | Lune | Moon Halo | Stellar | Wicked Fate |
2.1. 채보
Stellar | ||||
작곡 | M2U / Arranger : M2U&NICODE | |||
BPM | 200 | |||
Easy | Normal | Hard | ||
레벨 | 4 | 6 | 9 | |
노트수 | 253 | 450 | 700 | |
내가 아직도 별처럼 눈부시다고 했지?[1] 착한 거짓말인 걸 알고 있었어... [2] |
DEEMO의 수록곡. 2015년 5월 27일 업데이트된 M2U × NICODE Collection에 수록되어 있다.
2.1.1. Hard
AC 영상. 플레이어는 SmartIdiot.
초반에는 꽤 속도가 빠른 단타 노트와 박자가 밀리기 쉬운 8비트 트릴 노트로 위협을 주다가, 중후반부에 갑자기 단타 + 슬라이드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내려온다. 이에 멈추지 않고 중간중간에 좌단에 단타가 3번 반복해서 나타나는데, 이는 즉, 오른손으로 이 단타+슬라이드를 정공으로 처리하고 왼손으로 노트를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3번째 반복에서는 노트의 크기가 작아져 미스를 내기도 쉽다. 다행인 것은 이 곡의 박자까지 이상한 것은 아닌데다가, 후살 패턴을 제외하면 다른 부분은 꽤나 수월하다는 것.
풀콤보나 올챠밍을 위해서라면 자신만의 손 배치를 익히는 것이 좋다. 일단 대중적인 손배치는 크게 두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위에 나온 AC 영상처럼 노트만 치고 슬라이드는 긁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노트 + 슬라이드를 한꺼번에 묶어 양손 검지를 교차해가면서 긁어버리는 방법이다. 예시 이외에 Imagining 치듯이 아예 노트 치듯 쳐버리는 방법도 있긴 한데 이쪽은 자주 사용되는 방법은 아니다. 손 속도가 빠르고 간접미스에 약하다면 한 검지로 모두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단순한데 테크닉을 요하는 패턴의 특성상 또 개인차가 붙는데, 8레벨 수준이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M2U × Nicode Collection의 보스곡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