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of Conquest/캠페인

1. The First Song: The Song Of Stoutheart

1.1. A New Baroness

1.2. The Responsibility Of Rule

1.3. Vassals And Villains

1.4. Death To Deplomacy

• 이 미션에서 막사 유닛(검사, 궁병)은 로스 남작령 유닛들에게 대응력이 떨어지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가급적 페이 정령/원한령을 많이 뽑는 편이 좋다. 인간 유닛은 그냥 많이 나오는 공병과, 중립 건물에서도 뽑아서 합칠 수 있는 기병만을 뽑으면 된다.
• 시작 마을에 하나 있는 대형 건설부지에서 아카데미를 지어 유닛 스택 수를 늘리는 업그레이드부터 하자. 페이 귀족/페이 여왕을 초반부터 뽑는 것은 좋지 않다.
• 미션 목표인 적을 찾으면 세실리아가 어디에 있든 해당 위치로 곧바로 워프된다.

2. The Second Song: From The Ashes

2.1. Life Returns to the Marsh

• 파쇄조와 싸워 이기면 파쇄조를 몇 마리 얻을 수 있다.
• 북쪽으로 가다 보면 갈림길에서 사막으로 나갈 수 있다. 사막으로 진입하면 경고 메시지가 뜨지만 별 패널티도 없고 루팅거리도 없다.
• 중간쯤 진행하면 사막 쪽에서 적 마법사가 등장해 추격하기 시작한다. 잡히기 전에 빨리 진행하는 것이 미션 목표.

2.2. The Marsh Adapts

• 이 미션부터 라나 중립몹들은 모두 아군으로 합류한다.

2.3. The Marsh Gives Life

• 맵 곳곳에 포탈이 많다.
• 적의 섬멸이 목표는 아니지만 섬멸해놓는 것이 진행상 편하다. 중간 거점에서 적의 거점과 양방향으로 이어진 길이 있는데, 마침 마법사가 둘이니 이를 활용하여 양동을 걸거나 빈집을 털면 제압할 수 있다.
• 최종 병력은 시작지점 위에 보이는 고위군단 중립몹을 이길 정도로만 모으면 된다. 고정 병력으로 진행하는 마지막 전투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2.4. The Marsh Expands

• 적의 세력권이 넓고 중립몹도 강해서 초기 병력으로 찌르고 들어가기는 힘들다. 드래곤부터 만들어서 밀어내면 된다.
• 남서 방향에 언데드 세력이 있는데 활동이 활발하지는 않다.

3. The Third Song: Together For Her

4. The Fourth Song: The Price Of Free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