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1:57:21

Sixth Sense(브라운아이드걸스)


파일:브라운아이드걸스 로고.svg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 음반 목록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25%><#f1eff1> ||<width=25%>||<width=25%>||<width=25%>||
정규 1집
Your Story
2006.03.02
디지털 싱글
Hold The Line
2006.05.30
디지털 싱글
내가 여름이다 Vol.01
2007.06.21
정규 2집
떠나라 미스김
2007.09.06
미니 1집
With L.O.V.E
2008.01.17
미니 2집
My Style
2008.09.16
디지털 싱글
My Style Hidden Track
2008.10.30
정규 3집
Sound-G
2009.07.21
정규 3집 리패키지
Sound-G Sign
2009.10.29
정규 4집
Sixth Sense
2011.09.23
정규 4집 리패키지
클렌징크림
2011.11.04
디지털 싱글
Brown Eyed Girls The Original
2012.07.17
정규 5집
Black Box
2013.07.29
정규 6집
Basic
2015.11.05
리메이크
RE_vive
2019.10.28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width=10000><tablebgcolor=#fff,#1f2023> 음반 ||<width=20%> 노래방 수록곡 ||<width=20%> 갤러리 ||<width=20%> 에버레스팅 ||<width=20%> M&N ||

Sixth Sense
파일:external/image.maniadb.com/680667_1_f.jpg
정규 4집
<colbgcolor=#bab08f><colcolor=#000>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1년 9월 23일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녹음 내가 네트워크
레이블 카카오M
프로듀서 조영철
음반코드 L100004360
곡 수 9곡
재생시간 29:07

1. 개요2. 상세 내용3. 소개4. 수록곡
4.1. Swing It Shorty (Intro)4.2. Sixth Sense
4.2.1. 가사4.2.2. 뮤직비디오
4.3. Hot Shot
4.3.1. 가사
4.4. La Boheme
4.4.1. 가사
4.5. 불편한 진실
4.5.1. 가사
4.6. Lovemotion
4.6.1. 가사
4.7. Countdown (Interlude)
4.7.1. 가사
4.8. Vendetta
4.8.1. 가사
5. 논란6. 여담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2011년 9월 23일에 발매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이다.

2. 상세 내용

이번 앨범은 앨범 전체적 장르를 정의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기법으로 만들었다. 선공개 곡인 hot shot BPM 190[1]에 육박하는 빠른 살사 리듬의 곡이다. 그러다 보니 사운드가 굉장히 풍성한데, 문제는 이것을 '부담스럽다, 있는 척 한다'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제법 된다는 것. 이러나 저러나 팬덤은 좋아하기는 하고, 또 이런 컨셉을 좋아하는 외국 팬들의 경우에도 찬양하고 있지만,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컨셉인 것만은 분명하다.

3. 소개

길었던 기다림, 오감을 넘어서 육감(Sixth Sense)까지 만족시켜줄 압도적 걸그룹
Brown Eyed Girls의 귀환!

2009년 Abracadabra의 히트 이후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획득한 유일한 걸그룹 Brown Eyed Girls. 3집 이후 멤버 각자의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지만, 이례적으로 긴 공백기를 가져 팬들의 기대와 원망을 동시에 받았던 그들이 2년 2개월만에 돌아온다.

BEG의 ‘Abracadabra’, 아이유의 ‘좋은날’,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써니힐의 ‘Midnight Circus’ 등의 작업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조영철 프로듀서와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등 최고의 스텝들과 east4A, KZ, 전자맨 등 자신의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작곡가 들이 함께 작업한 이번 앨범은 오감 뿐 아니라 음악과 이미지로 소통할 수 있는 모든 감각을 사로잡을 압도적 쾌감을 선사한다.

BEG를 데뷔앨범부터 규정할 수 있는 키워드 중 하나인 Hibrid Soul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좀 더 본질적으로 접근한 본 앨범은 음악 뿐 아니라 의미적인 면에서도 새로움을 원하는 대중들에게 강한 충격을 줄 것이다.

4. 수록곡

||<-5><table bordercolor=#0000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align=center><tablewidth=100%><bgcolor=#3e5151><color=#bab08f> <Sixth Sense> TRACK LIST ||
2011. 9. 23. (금) 18:00 발매
<rowcolor=#000>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Swing It Shortly (Intro) - 이민수, 전자맨
02 Sixth Sense 김이나, 미료[랩] 이민수
03 Hot Shot 김이나, 미료[랩] 이민수, East4A
04 La Boheme 미료[랩], D,DAY 윤일상
05 불편한 진실 제아 제아, KZ KZ
06 Lovemotion 김이나, 미료[랩] East4A
07 Countdown (Interlude) 김이나, 미료[랩], D,DAY KZ
08 Vendetta 김이나, 미료[랩] KZ
09 Sixth Sense (Inst.) - 이민수

4.1. Swing It Shorty (Intro)

하우스 그룹 로맨틱카우치의 프로듀서 전자맨이 작업한 intro인 'Swing It Shorty'와 BEG, 지아, 써니힐과의 작업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KZ가 작업한 interlude 'Countdown'은 본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인 'Show'의 이미지를 독특한 사운드와 화음을 통해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4.2. Sixth Sense

타이틀 곡 'Sixth Sense'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유, 써니힐 등의 연속 히트를 통해 가요계 최고의 듀오로 자리매김한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작업 한 곡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 표현 하고자 하는 바를 일축 해서 보여준다.

특별한 장르로 규정 되지 않고, 한계를 넘나드는 다양성을 시도 한 본 트랙은 한국 대중 음악 최초의 랩소디 풍 하이브리드 소울이다. 쇼스타코비치 레닌그라드 협주곡에서 모티브를 얻은 강렬한 첼로 연주로 시작 되어, 클래시컬한 진행에 소울풀한 보컬에, 흥겨운 브라스와 강한 , 그리고 하이노트 까지 의미 없는 사운드는 전혀 용납 하지 않고 음악 감상의 최대치를 이끌어 낸 본 트랙은 마치 교향곡을 듣는 듯한 버라이어티함과 만족도를 줄 것이다.

오감만으로, 혹은 오감으로 인해 제한 되거나 억압 되는 모든 것들로 부터의 해방을 꿈 꾸는 내용의 가사는 단순히 오감을 통해서 판단 되는 1차원적 소통을 넘어서는 교감을 음악으로 통해서 이루어낸다는 다중적인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
2010년대 최고의 K-Pop 100곡
[[https://| 2010년대 최고의 K-Pop 100곡]]
'''


타이틀 곡으로 이민수 작곡가의 강렬하고 웅장한 스트링이 돋보이는 곡이다. 극악의 난이도인 곡으로 유명하며, 일단 곡 전반에 무거운 첼로 연주 소리에 보컬이 도드라지기 어려운데 당연히 춤까지 추며 라이브로 부르기는 훨씬 더 어렵다.[9] 그래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이 녹음 할 때 엄청 힘들어 했던 곡이기도 하다. 나르샤는 "'Sixth Sense'''는 각각의 보컬이 악기, 노래 자체와 싸워야 하는 곡이다. 노래를 잘 하는 것보다 잘 살리는 게 더 중요 했다. 한 마디 조차 쉽게 녹음 할 수 없었다." 라고 언급 했으며 가인 역시 "노래 기(氣)가 너무 세니까 녹음실에 들어가면 그 기에 눌린다. 첼로와 악기들이 거의 달려드는 무서운 기분이었다. 분명 음이나 리듬은 맞는데 내 보컬이 너무 약하더라. 한 파트를 연습하는데 4~5일씩 걸렸다. 나중에는 기가 세지는 느낌이었다." 라고 회고했다. 제아도 "노래 자체가 고음역대인 것도 그렇고 보통의 성량으로는 표현 안 되는 부분이 많았다. 보다 연습을 단단히 했던 계기가 됐다." 라고 언급 했다.

특히 하이라이트 및 클라이맥스 부분의 제아3옥타브 파 가인4옥타브 파 나르샤4옥타브 파 순서로 이어지는 진성 고음과 휘슬 레지스터가 화제가 되었다. 한국의 고질적인 고음병에 어필한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범접할 수 없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해 주기도 했다. 다만 첫 주 이후로 나르샤는 감기로 인해 목 상태가 안 좋아 할 수 없이 클라이맥스 부분만 립싱크를 해야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아 가인도 목에 무리가 갈 수 있어 AR을 재생하고 무대를 해야 했다.

4.2.1. 가사

<Sixth Sense> 가사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Feel, Watch, P.L.U.S. Sixth Sense

길들여질 수가 없어 나를 절대
목 마르는 네 얼굴엔
the bubble in champagne
no need to worry
Hit that high
가빠진 숨 소리 그 이상의 뮤직
Pop Pop
better than the love motion
너 가지고 있는 촉을
정글 안에 갇힌 두 마리 같이
no need to worry
Hit that high
너와 내 사이를 가득 채울 뮤직
Pop pop Pop hoohoo
가빠진 숨 소리 그 이상의 뮤직
Pop Pop

네 비밀을 숨긴 꿈 속에
마치 난 무의식처럼 스며가
좀 더 자유로운 그 곳에

지금 내가 에스코트 하는 대로만

Pop pop Pop hoohoo
가빠진 숨 소리 그 이상의 뮤직
Pop Pop

better than the love motion

4.2.2. 뮤직비디오

<Sixth Sense> M/V Teaser
Teaser
<Sixth Sense> M/V (2011.9.23)

뮤직비디오의 해설 겸 제작기 겸 비하인드 스토리로 김이나 작사가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 올라온 게 있으니, 팬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1편, 2편. 요약하자면, "거대한 권력을 마주하는 투쟁" 내지는 "억압에 대한 저항"을 표현하였다 한다.

4.3. Hot Shot

앨범 공개에 앞서 선공개된 'Hot shot'은 "Moody Night", "삐리빠빠" 등을 통해서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작곡가 east4A와 이민수 작곡가가 공동작업으로 완성한 곡이다. 클럽재즈풍의 베이스 라인에 BPM 190까지 다다르는 본 트랙은 술집에서 벌어지는 DJ와 화자간의 긴장감과 흥분이 섞인 신경전을 funky한 멜로디로 표현하고 있으며, 라운지와 라틴적인 느낌까지 자유로운 표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4.3.1. 가사

<Hot Shot> 가사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Hey DJ
내 이름 알아서 뭐해 hey
like it hotter
기분따라 올라

more and more
위스키 럼 하나 없이도
이런 여자애가
one and more more play the song
아침이 다가올라
블라인드 셔터를 다 내려봐봐
chikichikichiki lata boomboombi

Hey, Brandy
사람은 불러서 뭐해
like it hotter
위스키 럼 하나 없이도
이런 여자애가 어딜가야 또 있겠어
one & more, more play the song
아침이 다가올라
블라인드 셔터를 다 내려봐봐

아침이 오기전에 우리 어서 즐겨

I'm so bad tonight
나를 나 어쩌나 holy moly
You're so hot tonight
하지만 너무 다 믿진 마
기억은

more & more
you and I
위스키 럼 하나 없이도
이러다가 오늘 사고 하나 치겠어
one & more, more play the song
오늘의 내 모습은
다시 돌아올지 안올지 난 몰라

hey, keep the change

4.4. La Boheme

Funky 음악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장르를 혼합하여 BEG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과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고의 작곡가 윤일상의 'La Boheme'은 Break Beat와 Hip Hop을 베이스로 독특한 사운드의 Pop으로 풀어낸 곡으로 예술을 사랑하고 구속받기 싫어하는 세대의 정서를 표현했다. 'Hot shot'의 작곡가 east4A의 또 다른 참여 트랙인 'Love motion'은 미니멀한 하우스 비트에 중독성 있는 보컬이 매력적이다.
제목 "La Boheme"는 이탈리아어로,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한 4막의 오페라이다.

4.4.1. 가사

<La Boheme> 가사
ALL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난 카페엔 한 시간도 길어

따라 따라 라라라 보엠 get out
따라 따라 라라라 보엠
the thing that I want
Love, passoin, fun, faith

가끔 날 따갑게 하는 태양이 좋아
새로운 세상 속 Imagine

baby 날 잡지마
baby 난 오늘도
떠다니는 뜬구름
baby 날 잡지마
I can't get no satisfaction

I don't care what you say

따라 따라 라라라 보엠 get all
따라 따라 라라라 보엠
the thing that I want
Love, passoin, fun, faith

그래 난 한 남자 오래 못 만나
새로운 세상 속 Imagine

baby 날 잡지마
어질어질 할텐데
baby 난 오늘도
떠다니는 뜬구름
baby 날 잡지마
baby 날 잡지마
baby 난 오늘도
떠다니는 뜬구름
끝 없이 걷다가
까마득 해졌네
I can't get no satisfaction

지금 당장 케냐로 떠나고 싶어

라라 라 보엠

4.5. 불편한 진실

BEG의 리더 제아의 자작곡 '불편한 진실'은 집시 음악을 기반으로한 빈티지 사운드의 발라드로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참여가 돋보인다.

4.5.1. 가사

<불편한 진실> 가사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이 상황은 도대체 뭐가 뭔데

친절한 너의 거짓말

하지만 난 들려 la da da

나쁜 사람 되기 싫은 네 욕심

이토록 불편한 진실

이 지쳐버린 길거리에서
떠나라고 차라리
까만 밤 니가 나의 곁에 있어도
내가 자꾸 사라져간다
이제는 내가 보이지 않는 거니
숨소리는 바람이 된다
내 말 들리지 않니
추억의 시간만 거꾸로 간다

나를 잡아줘

4.6. Lovemotion

'Hot shot'의 작곡가 east4A의 또 다른 참여 트랙인 'Lovemotion'은 미니멀한 하우스 비트에 중독성 있는 보컬이 매력적이다.

4.6.1. 가사

<Lovemotion> 가사
ALL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너를 보면 난 그런 생각을 해 가끔
We feel the love, oh

농담인 척 툭 던진 말에 넌 또 툭툭
일어날까 어딜 갈까

과감은 하게 은밀은 하게

말해볼까 솔직하게

과감은 하게 get' em high

4.7. Countdown (Interlude)

하우스 그룹 로맨틱카우치의 프로듀서 전자맨이 작업한 intro인 'Swing It Shorty'와 BEG, 지아, 써니힐과의 작업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KZ가 작업한 interlude 'Countdown'은 본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인 'Show'의 이미지를 독특한 사운드와 화음을 통해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4.7.1. 가사

<Countdown (Interlude)> 가사
ALL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And nowshow
All that you wanted there
true, true, true show
We are Brown Eyed Girls

Absolute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luly

Brownd Eyed, brand new
Listen to this song

Brownd Eyed, brought up
One and only, only, one and only one
여기 저기 내 이름을 불러봐

Brown eyed count down

Brown eyed count down
바랬었던 그대로

4.8. Vendetta

KZ의 또 다른 트랙인 'Vendetta'는 동명의 영화 'V for vendetta'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곡으로 중의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4.8.1. 가사

<Vendetta> 가사
ALL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Gonna make this out loud

어쩌면 정말 넌 미친거니

어쩔까 너를
이번엔 너를 내가
도마에 올려본다
You know I just lost control
you make me mad, mad dadada
Yeah yeah yeah 자비를 빌어
다시 날 만난다면
두 무릎 위로 눈물이 흐를테니

뭣하러 이름은 붙힌거니

너 하나 땜에
두 번 말을 해야 하니
you make me mad, mad dadada
Yeah yeah yeah 자비를 빌어
두 무릎 위로 눈물이 흐를테니

찔리는 자들은 알아서 사라져
어쩌면 평화는 너에서 비롯해
Run, so I can get you, get you
멀리로 사라져줘
더 높은 곳으로 bang bang bang
sing it along, doorururururudu
모두 하나의 목소리로

허술한 자들은 가라
내 머리 위로 내 가슴 위로
빨간 줄 그어가며
JA, Narsha, Baby G, Miryo

5. 논란

6. 여담

파일:식스센스이민수작곡가.png }}}||

7. 관련 문서


[1] 편곡 시에BPM을 190으로 놓고 작업했겠지만, 실제 결과물의 BPM은 95라고 보는 게 맞다. [2] 음악 방송에 출연해서 부른 것은 아니고, 행사 때 부른 적이 있다. [랩] [랩] [랩] [랩] [랩] [랩] [9] 아이돌 댄스 곡 중 에서는 천상지희'Dancer In The Rain'과 맞먹는 정도로 어려운 노래이다. [10] 정규 1집부터 4집까지, 트랙 수가 줄어드는 추세였다. [11] 예를 들어, 케이가 'Pop' 부분을 부를 때 파워가 약했다거나, 각이 잘 잡혀있는 카리스마의 걸크러쉬 콘셉트인 노래의 분위기와 안 맞게 웃으면서 윙크나 손 키스를 했다거나, 아예 이 곡을 실력과 콘셉트가 브아걸과 비슷한 마마무가 했어야 했다는 등[12], 러블리즈에 비난할 게 없지만, 실망감이 컸다는 반응이 많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5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2] 물론 누구든 커버 안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