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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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721, 1e=Factory Toys, 1k=-,
2=722, 2e=Jörmungandr, 2k=요르문간드,
3=723, 3e=Aging Staircase, 3k=-)]
<colbgcolor=#000><colcolor=#fff> SCP 재단 | |
이미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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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 SCP-722 |
별명 | 요르문간드(Jörmungandr) |
등급 | 케테르(Keter) |
원문 | 원문 |
1. 개요
빙하 속에 묻힌 거대한 뱀.2. 특징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뱀으로, 추정 몸길이만 8~12km이다. 그린란드 동부 빙하 속에 묻혀있는 상태로 잠들어있다. 그 크기도 크기이지만 몸에서 치사율 100%의 독을 뿜어내고 있어 가까이 접근한 사람은 수시간 안에 사망한다. 독은 특정 형태의 독극물이 아니라 각종 질병의 형태로 감염자마다 증상이 다르지만 사망에 이르는 건 똑같다. 이 때문에 최초 발견자인 그린피스 활동가 팀이 전멸했으며 해독제를 개발하려고 했지만 실패한듯.또한 [데이터 말소] 사건 이후 SCP-722의 뇌 활동이 0.9% 증가해버려 때문에 결국 빙하를 봉쇄해버렸다. 잠들어있는 상태이지만 깨어나기만 하면 전지구적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케테르 등급이 부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