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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03:43:36

SCP-1730

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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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1729, 1e=The Collectors, 1k=수집가,
2=1730, 2e=What Happened to Site-13?, 2k=제13기지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3=1731, 3e=An Exercise in Futility, 3k=도로아미타불)]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 SCP 재단
SCP-1730의 주 사무 건물.
지하층으로 통하는 주요 출입구는 이 건물 지하에 있다.
일련번호 SCP-1730
별명 제13기지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What happened to Site-13?)
등급 무효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2. SCP-1730이 온 세계3. 기타

1. 개요

평행세계에서 전이되어 온 재단의 제13기지. 원래 세계의 제13기지는 건설 계획 도중 더 큰 기지를 다른 곳에 짓기로 결정하여 지어지지 않았다. 이때 실제로 지어진 기지가 바로 제19기지이다.

재단은 기지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기동특무부대원들을 보내지만, 보내는 부대마다 전멸하거나 연락이 두절되고 결국 타우-5("윤회")[1]를 보내서 이전 부대들의 생존자와 평행세계 재단의 과학자를 구출해내고 '탈곡기'[2]라는 기계를 가동시켜 제13기지를 다른 세계로 전송하여 무효화하는 데 성공한다.

2. SCP-1730이 온 세계

소련이 1991년이 아닌 1985년에 해체되고 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빌 클린턴 대신 밥 돌이 당선되었다.

변칙개체를 사용한 테러로 인해 시어스 타워가 무너지자 미국은 재단에게 책임을 물으며 자금 지원을 끊는다. 이로 인해 자금난에 시달리던 재단은 결국 세계 오컬트 연합(GOC)에 합병당한다. GOC는 점차 재단에게 자신들의 방식대로 변칙개체들을 파괴할 것을 강요하기 시작했고, 이에 반발하는 기존 재단 인사들을 숙청하더니 제13기지를 모든 변칙개체들을 모아다 파괴하고 고문하고 실험하기 위한 대규모 시설로 개조한다.

이후로는 단편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언급되는데, SCP-993[3]을 포함한 각종 변칙개체들이 붙잡혀서 각종 고문과 실험을 당했고[4] 방랑자의 도서관도 불타버렸다는 사실이 언급된다.

또한 위와 같이 확실한 변칙성을 가진 개체들은 격리하여 실험에 써먹지만, 애매한 변칙성을 가진 물체나 생물, 사람들은 전부 거대한 소각로에 집어넣어 태워버린 모양이다.

결국 이런 무분별한 학살을 보다 못한 재단 소속 연구원인 베라 해들리 박사가 본래 소각로로 들어갈 예정이었던 엘리야라는 이름의 거머리 인간을 빼돌리고 상술한 변칙개체 소각로에서 나온 재를 먹여 무지막지한 괴물로 만들어 대규모 격리파괴를 일으켰고, 탈곡기를 작동시켜 제13기지는 지금의 세계로 오게 된다.

3. 기타

SCP 재단 문서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긴 길이를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가장 긴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 가장 긴 길이를 가진 항목은 같은 내용이 무한하게 반복되는 SCP-001 낫어시걸의 제안 "항구의 하늘은"이며, 앞과 같이 대부분 의미없는 내용으로 채운 문서들을 제외하자면 1730의 작가가 쓴 SCP-001 서닌장의 제안 III "끝은 이렇게 온다"가 가장 길다. 단일 문서로서의 길이로도 SCP-6090[5]에게 밀렸다. 대부분의 내용은 기동특무부대의 탐사 기록이다.


[1] 죽은 신의 살로 만들어진 불사의 사이보그 클론 부대. 이 정도 스펙의 부대를 보내야 할 정도로 피해가 극심했다. [2] 기지를 통째로 무작위 평행세계로 전송시키는 장치. [3] TV 안의 공간에 감금되어 완전히 맛이 간 채로 등장한다. [4] 다른 우주의 재단에 대한 내용인 만큼 탐사 기록에서 보블 외에도 다양한 SCP들이 등장한다. [5] 인간을 수인으로 만드는 전형적인 늑대인간 바이러스. 바이러스 자체보다는 재단이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내용의 기록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