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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8 20:53:13

SCP-100-KO


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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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099-KO, 1e=우울하고 편집증적인 스토킹,
2=100-KO, 2e=헌티드 맨션,
3=101-KO, 3e=고대의 분노)]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 SCP 재단
일련번호 SCP-100-KO
별명 헌티드 맨션
등급 안전(Safe)
원문 원문
1. 개요2. 특징
2.1. 실험 기록
3. 여담

1. 개요

SCP 재단/KO에 속한 건물형 SCP.

2. 특징

SCP-100-KO는 건축된 지 8년 지난 20층 짜리 건물 한 채랑 그 뒷편의 주차장으로 구성된 건물이다. 이 SCP의 변칙 현상은 이렇다.
특수 격리 절차는 그냥 민간인 출입을 막으면 된다.

2.1. 실험 기록

실험 기록

책임자: K, 테이트 박사
날짜: ██/██/20██
대상: D-13039

D-13039가 진입하고 난 이후 3분 뒤 7층에 도달하고, 아래층에서 발자국 소리가 난다고 증언하였다. 테이트 박사는 계속 다가올 거라고 하나, D-13039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소리가 작아진다고 하였다.

진입하고 난 이후 10분 후, 테이트 박사가 D-13039한테 창문 열어 손을 흔들어보라고 지시를 했으나, D-13039가 열자마자 창문이 스스로 닫혀버리고, D-13039는 당황한다. 나가라는 지시를 받고 나가려 하나, 다 잠겼다.

언제부턴가 D-13039가 테이트 박사한테 말 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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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039는 탈출을 했고, 대서양에서 발견되었다.

3. 여담

이 SCP 문서나 실험 기록을 보면 문득 영화인 1408이 떠오른다는 평도 있거나, 게임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평도 있다. 나오면 3008과 비슷할 것 같다
[1] 한 번에 강한 충격을 내면 내부 등이 점멸하는 동시에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2] 거의가 붙은 이유는 실험 기록에서 D-13039가 탈출을 성공했다는 내용이 나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