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교 용어
斯多含산스크리트어 Sakridāgāmi(한 번 돌아오는 사람)를 한역한 단어로, 다음 생에 한 번 더 환생을 하면 다다음 삶에서 아라한이 될 수 있다는 경지를 일컫는다. 열 가지 번뇌 중 앞의 세 가지[1]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바로 다음의 두 가지[2]에는 얽매임이 덜해질 정도가 되면 사다함으로 인정된다.
2. 신라 시대의 화랑
자세한 내용은 김사다함 문서 참고하십시오.3.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사다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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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000> 직업 |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
출생 | 1987년 |
국적 | 대한민국 |
소속 | 前 레인폴 소프트 |
링크 |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이지투온의 The Prince of Darkness, One's Trash 등의 배경 일러스트로 많이 알려졌다.
자타공인 오덕. 노블레스에서는 프랑켄이 제일 좋고,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유정이 가장 좋다고. 취향은 순정만화에 가까운데 퇴마물을 그리고 있으니 좀 아쉽다고 한다. 이지투온에서의 An Old Story는 그냥 보면 훈훈한 사랑 이야기로 보이나 사실 등장하는 인물 둘이 둘 다 남자였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
네이버 웹툰에서 특수 영능력 수사반을 연재했으나 잦은 연재 지각으로 인해 결국 연재 중단되었다. 또 다른 작품으론 2010년에 출판된 '페도라 빅밴드'가 있다.
특영반 연중 이후로는 딱히 활동을 보이고 있지 않다. 네이버 금요웹툰인 낮에 뜨는 달에 1번 항목이 모티브인 캐릭터가 등장해서 그런지 사다함이 특영반을 연중하고 낮뜨달에 출연하고 있다는 말이 있었다.
2015년 3월 11일, 특영반이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재연재되기 시작했으나 작화의 질이 전보다 하락해서 인기가 나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데다가 또 다시 지각하기 시작해 갖은 비난을 듣고 있다.
2016년 7월 21일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대해 넥슨을 보이콧하겠다는 트윗을 올린 것으로 또 다시 논란이 되었다.
2020년 8월 19일, 우여곡절 끝에 특영반을 완결내면서 장장 10년 간의 긴 여정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