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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15 12:47:12

S4리그/시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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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즌 1 - 다크라이트닝3. 시즌 2 - 아이언 아이즈4. 시즌 3 - 블레이드5. 시즌 4 - 앨리스6. 시즌 5 - 원더랜드7. 시즌 6 - 트레져 헌터8. 시즌 7 - 사이보그9. 시즌 8 - 네오 넷스피어10. 시즌9 - 유니온

1. 개요

스토리성을 살리기로 한 시즌1 다크 라이트닝과 시즌2 아이언 아이즈에서는 GM커넥션 등을 통해 조금씩 스토리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스토리 라인을 만들고 관련 오프닝 CG 동영상을 만들 정도로 신경을 쓰면서도 정작 스토리 공개는 GM 커넥션에만 단편적으로 이어졌다. 그것도 인터넷 소설 같은 끔찍한 극본체로. 시즌1 다크 라이트닝의 스토리를 읽은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테러한 그 오글거리는 중2병 소설이란... 일각에서 아케이드 모드가 연출은 뒷전이고 물량러시로 사람 괴롭히는 노가다만 원패턴으로 나온 것까지 거론하면서 '연출 역량이 부족한거냐', '설마 동영상들은 외주업체에게 맡긴 거였냐'라며 깔 정도니 말 다했다. 사실 다크라이트닝 시즌 때 사운드 파트는 외주 줘버렸다.[1] 또한 시즌2 아이언 아이즈는 업데이트 이후에도 전에 올라온 동영상을 빼면 스토리 언급이 일절 없다. 시즌 3에는 그나마 있던 스토리도 없고 그냥 무기 소개 영상만 나왔다. 시즌 컨셉도 시즌 2에서 다루던 릴리트, 에스퍼 가드 간의 전투는 간데없이 블레이드 리그니 뭐니 하면서 삼천포로 빠졌다. 2013년 들어서는 아예 앨리스가 등장하면서 테일즈런너가 되었다. 그리고 앨리스가 삭제되고 펌비로 변경되었다.

총 4개의 시즌을 진행중이었다.하지만 시즌 5가 나온 시점에서 개발살.

파일:attachment/S4리그/시즌제/story.jpg

한 유저가 GM에게 문의를 해서 받아낸 스토리 요약본이며, 시즌 마다의 스토리는 위의 스토리 요약본에 의해 쓰여졌다.

2. 시즌 1 - 다크라이트닝

파일:attachment/S4리그/시즌제/Dark_Lightning.jpg

Season 1, Dark Lightning.

색상 컨셉은 파란색.
나이트메어에 봉인되어 있는 오필리아. 그녀는 누군가에 의해 봉인되었다.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한 남자는 그녀를 구하기 위하여 나이트메어의 봉인을 깨부순다. 그리고 오필리아는 자신을 봉인한 릴리트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릴리트가 설치한 루나-2의 달에너지를 자신의 무기를 꽂아 넣음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그러자 에너지가 바뀜을 느낀 릴리트는 오필리아와 대화를 하여 오필리아 일행을 홀리데이로 인솔한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것은 에스퍼 가드. 이 에스퍼 가드는 '릴리트 자신이 종이 되는 대신, 오필리아와 감염자를 용서해달라'는 약속을 깨버리고 오필리아를 인형으로 만들어버린다.[2] 그리고 감염자는 릴리트와 손을 잡고 배신한 에스퍼 가드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라는 것이 다크라이트닝 시즌 1의 스토리이다.

3. 시즌 2 - 아이언 아이즈

파일:attachment/S4리그/시즌제/Iron_Eyes.jpg

Season 2, Iron Eyes.철눈깔

색상 컨셉은 은색[3].
동영상은 릴리트(바이러스)[4]가 에스퍼 가드 군단(넷 스피어)에게 단독으로 공격을 가는 내용. 근데 그 이후로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으나, 이후 시즌 스토리에 따르면 새로운 소스인 임페리얼/로열가드에 의해 릴리트의 소스 또한 분해 되었으나 시즌 7 때 MK2로 부활. 파워즈를 결성 후 선전포고를 날렸다.

4. 시즌 3 - 블레이드

파일:attachment/S4리그/시즌제/blade.jpg

Season 3, Blade

색상 컨셉은 남색.

추후에 공개된 스토리로는 릴리트 소스가 분해되며 정부에 의해 리거들이 탄압을 받게 되자 해커G는 리거들에게 카타나와 시그마 블레이드를 배포, 기나긴 전투 후, 리거들에 의해 독립 연합이 결성이 된다. 라는게 스토리.
하지만, 메인으로 내세운 것은 카타나 VS 시그마 블레이드. 그렇다, 카타나가 정식으로 나왔다 그것도 완전 다른 성능으로
하지만 이것 뿐. 결국 시즌 2 스토리는 전혀 전개하지 않은 채로[5] 시즌 3가 나와버렸고, 시즌 3는 뜬금없이 블레이드 리그 모드[6]고, 신규 모드니 뭐니도 없고, 그저 추가된 건 마비노기의 재앙이 인챈트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건너왔을 뿐.
덤으로, G의 캡슐에서 에스퍼칩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인챈트랑 겹치니까.(...) 덕분에 올드비랑 뉴비의 차이가 또 한층 벌어져 버렸다.

5. 시즌 4 - 앨리스[7]

파일:attachment/S4리그/시즌제/ALiCE.jpg

Season 4, ALiCE.

색상 컨셉은 옥색.

스토리는 시즌 5 항목 참조.
미션 아케이드 모드라는, 제공되는 무기를 이용해 AI를 잡는 PvE모드가 새로 추가됐다. 미션이 무기 종류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예전에 사라진 라이센스 모드를 의식해서 만들었기 때문. 그래서 이름도 나중에 트레이닝 모드로 바뀐다. 아케이드 모드에 장탄 제한이 생긴 대신 난이도가 쉬워졌다고...는 하는데, 실상 총알 부족에 항상 허덕이기 때문에 보스를 잡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8]

시즌 소개 영상이 있으나 아주 짧고 간략하게 나온다.

사실상 모드 소개 정도만 했지, 스토리 전개는 전혀 없었다. 시즌 1~2는 그나마 이어졌고, 시즌 3는 '코드의 해석을 통한 신무기의 발견, 그리고 높으신 분들의 정보 전쟁과 관련된 음모'라는 떡밥이나마 있었지만...

그 외의 사항으로는, 기존의 클럽 홈페이지를 게임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패치했는데, 적응의 문제를 떠나서 클럽 홈페이지보다 훨씬 한정된 기능들과 불편한 구조로 되어있어 마스터나 스텝같이 관리자가 아니라면 쓸 일이 많지 않다. 은근슬쩍 클럽 홈페이지 격으로 제공하던 게시판도 없애버렸다. 공짜 홈피 주는 게 그리도 돈 아깝더냐.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것은 탄창 제한.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제작진이 이 때까지의 막무가내 패치 대신 한발 양보하기까지 했다. 덕분에 전세계의 S4리그 중 유이하게 탄창 제한이 없다. 하지만 한국 다음 가는 고참에다 이 게임의 존재 여부를 가려주는 유럽, 열성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패치를 저지한 한국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탄창제한이 되었다.

6. 시즌 5[9] - 원더랜드

파일:attachment/S4리그/시즌제/WonderLand.jpg

Season WonderLand. O 회중시계, A 스페이드로 표현했다.

색상 컨셉은 보라색.

원더랜드 시즌은 엘리스 시즌의 후속 시즌이며 이에 따른 스토리는 매우 짧아, 두 시즌 전부 시즌 5에 서술한다. 시즌 4, 5 스토리는 지속적인 바이러스와 리거들의 공격으로 절반 이상 손실된 정부는 전투 AI시스템인 프로젝트 앨리스를 공개, 앨리스와 클락 래빗을 에스퍼 가더에 입단, 전투를 위한 훈련을 한다. 라는 것이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영어로 "Alice in Wonderland"라는 점으로 미뤄보면, 시즌 4의 앨리스 후속 시즌으로 보인다.
콜로세움을 원더랜드 시즌과 함께 내부 구조를 리메이크한 '원더랜드' 맵과, 새로운 모드 컨퀘스트 모드, 그리고 복장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7. 시즌 6[10] - 트레져 헌터

파일:attachment/S4리그/시즌제/TREASURE_HUNTER.jpg

season TREASURE HUNTER.

색상 컨셉은 금색.
시즌 2-아이언 아이즈와 비교 했을때 아이언 아이즈는 거친 기계의 기어를 메인 모티브로 잡았다면 트레져헌터는 섬세한 시계를 메인 모티브로 잡았다.

오필리아와 릴리트가 트레저맵의 벽화가 되고 탐정 셜리가 그 맵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잠입을 하지만 헌터 부부(!)에게 발각되어 도망치다가 갑자기 바닥이 꺼져 기절을 한다. 잠시후 깨어나니 셜리의 앞에 릴리트를 상징하는 문양이 일렁이고 그것을 건드리고 마는데...

정예병들을 앞세운 정부는 리거들에게 다시 주도권을 빼앗기 위해 2차 전쟁을 준비하고 이 정보를 알게된 더 월드는 특별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탐정 셜록/셜리에게 트레져 지역 탐사를 의뢰한다. 이 과정에서 정부에서 지급된 신 무기(샤프슈터, 듀얼메그넘)를 사용하는 다르덴/다미아 부부(!!)에게 밀리기 시작하고, 도망치는 중, 알 수 없는 지하로 떨어지는데 여기서 셜리는 히든코드를 발견하게 되고 실행을 시킨다. 라는 것이 이번 시즌의 스토리.

8. 시즌 7 - 사이보그

파일:attachment/S4리그/시즌제/cybrogs.jpg

season CYBORGS.

색상 컨셉은 남색.
다만 시즌 3의 컨셉과는 달리 시즌 1의 어두운 색채와 차가운 연출을 채용하므로 시즌 1의 느낌을 지울 수 없다.[11]

넷 스피어의 점령을 위해 조직된 갑툭튀더 월드의 무장조직 파워즈[12][13]는 옛 파워즈의 리더 릴리트의 소멸된 코드를 재구성 시켜 릴리트 MK2라는 사이보그로 부활시킨다. 또한 더 월드는 더 월드 컴퍼니의 최첨단 기술을 통하여 중무장된 파워즈의 멤버 로이와 베스베리, 릴리트 MK2[14]를 통하여 넷 스피어의 침공을 시작하려 한다.

셜리의 마법진 발견으로 인해 더 월드는 넷 스피어의 성장에 매력을 느끼고 넷 스피어 파괴에서 넷 스피어를 점령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한다. 그러나 이때!! 더 월들에서 몰래 심어놓은 아이스 스퀘어가 리거들에게 열리고, 터치다운 리그 중이던 아이스 스퀘어 하늘에 워프게이트가 펼쳐지며 릴리트 MK2가 아이언 부츠를 착용한 상태로 내려온다. 긴장감이 맴도는 그 때, 베리와 로이가 아이스 스퀘어 양 진영에서 더 월드의 최초 오리지널 무기를 개량한 "개량형 무기"를 들고 들어서고 릴리트 MK2와 함께 리거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리거들은 그들의 공격에 반격하지만, 로이의 "아이스 블록"에 의해 모든 공격이 막히고 만다. 상대가 되지 않음을 깨닫고 그들의 공격을 피해 도망치는 리거들..! 베스로 변한 베리는 리거들을 리그 밖으로 던져버리고 파워즈의 결성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위의 스토리는 공식 영상에 나온 스토리이며, 아래의 스토리는 홈페이지에서의 공식 스토리이다.
아니 근데 시즌 1때부터 해도 시나리오모드 하나 더 만들 수도 있겠다?

9. 시즌 8 - 네오 넷스피어

파일:attachment/S4리그/시즌제/NEO_Netspear.jpg

큰게 없다
타인과 베리가 <넷 스피어>제어 코드 중 하나인 기어3가 도미닉의 비밀 전진기지인 비공정 항공모함 워프쉽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이를 차지하기 위해 침투한다. 하지만, 순간 멀리서 비행정이 날아온자. 비행정은 워프쉽 위에 정박하고 비행정 위에서 타인과 베리의 앞으로 에스퍼 가더 에이전트인 브레이크와 에밀리가 뛰어내려온다. 이때, 워프쉽의 워프존을 이용해 릴리트 MK2.가 이동해 오고, 워프존을 통해 브레이크와 타인, 베리 사이로 브레이크를 노려본다.
브레이크와 에밀리가 릴리트 MK2.에게 달려드려는 찰나, 릴리트 MK2. 의 주변에 워프존이 생겨나고, 릴리트 MK2.는 자신의 의지가 아닌 워프를 당황스러워 하지만, 이내 워프되어 워프쉽에서 사라지고 만다. 워프된 릴리트 MK2.는 네오 아레나 맵으로 이동된다. 네오 아레나는 리거의 해커 G들이 투기를 목적으로 지하에 건설한 1:1 대전장소이다. 그곳에선 문이 열리며 진 오필리아가 걸어들어온다. 본능적으로 상대가 적이라는 것을 깨달은 릴리트 MK2.는 상대에게 공격을 시전한다.
오타랑 문법 수정하느라 힘들었다. 공식 설정인데 왜이렇게 싸 보이지?

참고로 가장 길게 진행된 시즌이기도 하며 가장 많은 업데이트가 진행된 시즌이기도 하다. 물론 가장 많은 문제도 있었던 시즌

10. 시즌9 - 유니온

파일:S4league_Union_1.png
이번 유니온 시즌은 스토리가 없다. 도움말 - 스토리 항목에 있던 스토리 항목도 갱신이 되어있지 않다. 다만 공식 Facebook에는 캐릭터 스토리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데, 아직 시즌 9의 공식 패치가 진행되지 않은 것 때문인 듯.

기록 : 네덴 3구 연합 결성 / 기록자 : Uz@Pirates

네덴 3구에서 일어난 일이다. 네덴에서 유행중인 클래식한 수트로 몸을 감쌌지만 아직 소년티를 벗지 못해 앳되보이는 인상의 남자와 마찬가지로 수트를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여성이 네덴 3구의 건물로 향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네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데스매치 클럽의 리더들이었다. 도미닉과 더 월드 컴퍼니의 장기화된 싸움으로 혼란스러워진 넷스피어에서 싸우지 않는 모습을 보는게 얼마만인가.
건물의 중앙에는 또 다른 남녀와 검은 정장의 무리가 있었다. 검은 무스탕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쓴 호쾌한 인상의 남자와 화려한 의상으로도 누를 수 없는 날카로운 표정의 여성. 그들 역시 네덴에서 활동중인 클럽의 리더들이다. 마주한 4인이 서로 악수를 하자 둘러싼 리거들 사이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손을 맞잡은 리더들이 주위를 향해 무언가를 외치자 흥분한 리거들의 손에 들린 처음보는 기관단총의 총구가 하늘을 향해 불꽃을 쏘아냈다. 마치 타자기를 두드리는 듯한 소음속에서 ‘가족’, ‘형제’와 같은 외침이 들려왔다.
놀라운 일이다. 네덴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클럽들이 손을 잡은 것이다. 자유를 중시하며 무언가에 소속되어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리거들이 연합을 맺은 일이 넷스피어의 역사에서 몇 번이나 있었을까. 이는 새로운 흐름이 되어 모든 지역에 퍼져나가게 될 것이다. 네덴을 정리한 이들은 분명 스테이션, 원더랜드와 같은 넷스피어의 다른 지역들을 노릴 것이고, 이들을 막기 위해선 마찬가지로 손을 잡아 연합을 맺을 수 밖에 없을 테니까.


[1] 이 게임의 원 개발사가 펜타비전이었으나, 시즌 1 패치 전에 펜타비전 내의 S4리그 제작팀이 높으신 분들에게 갈렸다. [2] 이게 체이서 모드용 펫인 오필리아 바이러스. [3] 자세히 보면 낡은 은이나 강철로 보인다. [4] 기존 이 항목에는 레지스탕스라고 적혀 있었으나, 저항 조직이 아닌 릴리트의 단독 작전으로 묘사되어 있고, 스토리 전개에 따르면 에스퍼 가드들이 릴리트를 적대하는 이유가 바이러스 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므로, 바이러스로 정정. [5] 시즌 소개 영상이 스토리 전개가 아니라 무기 소개였다. 드디어 변화의 추구가 이루어졌다! [6] 그나마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아서, 시즌 개막 이벤트에서 막연히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에 스토리 전개 떡밥을 던졌나 했는데 하필 그 날짜가... [7] 여기서부터 개발사가 펜타비전스튜디오에서 게임온 스튜디오로 변경되었다. [8] 특히 마지막 미션 "모체 바이러스"가 힘들어졌다. 예전처럼 보스를 언덕에 걸어놓고 헤비로 갈기는 방식을 쓰면 탄창이 바닥나기 때문. 그렇다고 모체 바이러스가 정면 승부를 할 수 있는 보스가 아닌 관계로... 하지만 결국 터렛까지 동원해서 빡빡하게 잡는 방식으로 도로 원점 회귀. [9] 이 시즌부터 로고 밑에 표시하던 시즌 넘버가 사라졌...으나, 공지사항을 통해 시즌 5 라고 밝혔다. 사계절이라면서요? [10] GM커넥션에서 시즌 6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11] 시즌 1은 번개였다면, 시즌 7은 폭풍우 수준. [12] 근데 시즌 2때의 조직 이름은 "레지스탕스"였다. 뭐지? 뭐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은게 하루이틀입니까? [13] 다만 다를수도 있는게 시즌 2때 릴리트는 레지스탕스,또는 넷 스피어군단을 해체하려 단신으로 들어간 동영상이 있다.즉,시즌 2때부터 파워즈의 일원이었을수도 있는 이야기. [14] 이 MK2는 6주년 유저 간담회때 먼저 예고되었다! # [15] 공식적으로 시즌 9을 알리는 패치가 있기 전에 추가되어서 시즌 8 유니크 무기가 되었다. [16] 16강 중 무려 7팀이 참가를 하지 않아서 16강이 1팀 제외 모두 부전승으로 올라갔다. 착한 S4인이라면, 공식 경기를 무단 불참하는 것은 굉장히 큰 실례임을 알자. [17] 섬머나이트는 공식적인 시즌 9 패치 전에 추가된 공식적인 시즌 8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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