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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id-Season Invitational RNG 일정 편파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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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RNG 일정 편파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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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id-Season Invitational RNG 특혜 논란 ( 규정 위반 및 부정행위 논란 • 응답속도(핑) 및 기타 특혜 논란 • RNG 팬덤의 타 팀 공식 SNS 계정 테러 • RNG 및 중국 팬들의 부산 도서관 여론 몰이 • 럼블 스테이지 일정 논란 • 4강 일정 관련 RNG의 이중잣대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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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NG 일정 편파 논란3.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RNG 일정 편파 논란4.
2022 MSI RNG 특혜 논란5. 임금 체불 및 퇴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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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로 게임단 Royal Never Give Up에 관련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서술한 문서.2.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NG 일정 편파 논란
3.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RNG 일정 편파 논란
의
RNG 일정 편파 논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2022 MSI RNG 특혜 논란
5. 임금 체불 및 퇴출 위기
RNG 지분 구조, 시드권 매각설에 대해서 약간의 정리RNG의 재정 문제가 공론화된 것은 2021 시즌 종료 이후로, 구단주 야오진청이 타 사업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입었고, 몇몇 기업들이 RNG 인수를 추진했으나 구단주가 큰 금액을 불러 진전되지 않는다는 썰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2022년, 시즌 중 웨이의 이적료를 2년 동안 3분의 1만 지급해서 구단에게 소송을 걸었고 웨이만이 아닌 다른 인물들이 건 소송까지 다 포함하면 이런 식의 소송만 15건에 달하고 모두 패소할 경우 RNG가 지급해야 하는 총 금액이 한화 약 78억원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결국 이 문제로 인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샤오후와 갈라를 내보내야 했으며 이때부터 팀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 시즌 들어 다시 문제가 재발하여 새로운 CEO가 팀이 파산할 수도 있다는 인터뷰를 하는가 하면, 트로피 경매[1]를 선언했고, 웨이와 밍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이때 구단이 3개월동안 월급을 지급하지 못하면 선수는 강제 계약해지가 가능하다는 썰이 나왔는데, 정황상 RNG를 지칭하는 것이 유력한지라 RNG가 두 선수에게 임금 체불을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서머 들어서 문제는 더욱 심각해져 웨이가 2023년부터 월급을 못 받았다라는 주장이 나오는가 하면, 직원이 급여를 받지 못했다고 폭로를 했고, 급기야 연맹 차원에서 임금 체불에 대한 중재에 나섰다는 썰 나오기에 이르렀다.
결국 LPL 사무국은 체불된 임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선수 등록을 받아주지 않겠다는[2] 결정을 내렸고, # 그 와중에 1군 선수들 뿐만 아니라 코치, 분석가, 매니저, 2군, 아카데미 선수들에 팀을 떠난 사람들에게도 돈을 밀렸다는 썰이 나와 큰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