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ce8ff,#222222> Rosary Pale | |
가수 | KAITO |
작곡가 | 신성(新城)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09년 1월 4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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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sary Pale'는 신성(新城)가 2009년 1월 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KAITO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장르 네오 클래시컬 메탈.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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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nm5749954)]
3. 음반 수록
4. 가사[1]
冷えきった前夜 寂しげに降る히에킷 젠야 사비시게 니후루
싸늘한 전야 쓸쓸하게 내리는
蒼白 頬に触れ消える
소오 하쿠 호호니 후레 키에루
창백함이 뺨에 닿아 사라지네
いなくなる 貴方のよう
이나쿠나루 아나타노요오
떠나가 버린 그대와도 같구나
何故なの?行かないで・・・
나제 나노? 이카나이데
어째서야? 가지 말아 줘...
離さない 腕つかむ
하나사나이 우데츠카무
놓지 않겠어 팔을 붙잡고
それでも何故、貴方は逃げるの?
소레데모 나제 아나타와 니게루노
그런데도 왜 그대는 도망가지?
ロザリオを胸に下げ 貴方の元へ急ぐ
로자리오 무네니 사게 아나타노 모토 에이소구
묵주를 가슴이 얹고 그대의 곁으로 서둘러 가네
この薔薇を掴むためならば選ばず
코노 바라오 츠카무 타메나라바 에라바즈
이 장미를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가리지 않아
渡さない こちらへさあ来て!
와타사나이 코치라에 사 키테
보낼 수 없어. 자 이쪽으로 와
傷も負わず 死にたくはない
키즈모 오와즈 시니타쿠와 나이
상처도 없이 죽고 싶지는 않아
孤独な雪は 地へ埋もれていく
코도쿠나 유키와 치헤 우모레테이쿠
고독한 눈은 땅으로 파묻혀가네
運命か ならばせめて
운메이카 나라바 세메테
운명인 걸까 그렇다면 적어도
わからず 消えようと・・・
와카라즈 키에요오 토
모르는 채로 사라지라고..
血塗られたマンディリオン
시누라레타 만디리온
피투성이인 성스러운 수건[2]
忘れたなどとは言わせない!
와스레타 나도토와 이와세나이
잊었다고는 말 못 하게 하겠어
希望、愛と時の終焉 残るは静寂
키보우, 아이토 토키노 슈넨 노코루와 세이자쿠
희망, 사랑과 시간의 종언 남은 것은 정적
蒼白の薔薇を手元に迎えよう
소우하쿠노 바라오 테모토니 무카에 요오
창백의 장미를 내 손 안으로 맞이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