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대 3 모드는
풋살을 하는 느낌이였다면 7 대 7 모드는 진짜 축구를 하는것이다. 게임 로비 뒤에 있는 왼쪽문으로 들어가거나 화면 위에 축구공 아이콘을 눌러 할 수 있으며 맵이 3 대 3 모드보다 훨씬 크고 골대도 더 크다.
선수 7명, 골키퍼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이 많다 보니 골을 넣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그러다 보니 이 모드를 할려면 이 게임에 많이 익숙해진 사람들이 하는것을 추천하며 아직 익숙하지 않는다면 3 대 3 모드에서 실력을 키우는게 좋다.
이 게임에서 매너를 지키며 게임을 하는 한국인 유저들도 있지만 문제는 그렇지 않는 유저들이다. 그중에서
옆집에서 건너온 무개념 유저들이
옆집의 문제점들을 그대로 복붙하는 경우가 있다. 여기가 슈리축인가 헷갈릴 정도. 잘못만 하면 욕설과 패드립을 하는것은 물론, 골키퍼가 공을 못막으면 '키퍼 ㅊㅇ'를 외치며 남탓을 한다. 그리고 한번 한국인 유저들끼리 싸움이 나면 채팅이 난장판이 되는것은 기본이고 자책골을 넣는 등, 외국인 유저들한테까지 피해를 준다. 물론 그렇지 않는 유저들도 있지만 외국인들이 많은 게임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것은 게임을 더럽히는 행동이기에 큰 문제이다.
만약 팀에서 아무도 골키퍼를 하지 않거나 골키퍼가 나가면 AI로 대체된다. AI 골키퍼는 공을 잡지 못하고 쳐내기만 할 수 있고 또 잘막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AI로 대체되면 재설정을 해서 골키퍼를 하는게 좋다.
7 대 7 모드는 전반전, 후반전이 존재한다. 그래서 총 10분동안 경기를 한다.
이 게임에서는 근접이 비매너가 아니다.
슈리축에서는 골키퍼가 공을 잡을려고 해도 상대가 개인기를 쓰면 못잡지만 이 게임에서는 개인기써도 소용없기 때문에 상대가 패널티 박스에 와서 근접을 할려고 하면 상대에게 다가가 공을 쳐내자.
[1]
또는 국가
[2]
게다가 게임속 효과음도 Super League Soccer의 효과음을 사용한다.
[3]
만약 경기에서 MVP가 된다면
발롱도르와 골든부츠를 준다.
[4]
계속 누르고 있어야함
[5]
왼쪽으로 다이빙
[6]
오른쪽으로 다이빙
[7]
특히 7 대 7 모드는 패스하는게 거의 필수이다.
[8]
드리블하다가 공을 벽에 튕기기, 일부러 공을 골대 위를 맞춰 튕긴 다음 오버헤드킥을 하는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