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UTE | → | ReAct |
<colbgcolor=#f0f0f0,#222222> ReAct | |
가수 |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
작곡가 | 흑토끼P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1년 4월 4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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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Act'는 흑토끼P가 2011년 4월 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린·렌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장르는 피아노 록.EXIT TUNES PRESENTS Vocalocluster feat. 하츠네 미쿠에 수록되었다.
1.1. 상세
삼각관계를 그린 곡으로 ACUTE의 후속곡이고, 전개와 포지션도 ACUTE와 비슷하다.[1] 린은 렌을 좋아하지만 렌은 미쿠를 좋아하고 있으며, 미쿠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우연히 렌을 만나게 된다. 가사를 보면 미쿠는 전작에서 자신이 저지른 짓을 줄곧 후회하고 있었으며, 렌의 사랑과 린의 질투를 받고 과거를 떠올리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인다.그러던 중 린은 미쿠와 같이 있는 렌의 모습을 보고는 충격에 빠지고, 결국엔 어긋난 생각을 하게 되면서 단검을 들고 미쿠에게 찾아간다. 이후 옥상에서 렌이 미쿠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한 린은 단검으로 미쿠를 찌르려 한다. 이때 미쿠가 "당신은, 반복되어선 안 돼." 라고 말하며 린을 달랜다.
그제야 정신을 차린 린은 미쿠를 껴안고 눈물을 흘리고, PV 마지막 부분에서 렌과 린이 병원 밖에 함께 있는 모습이 나오며 이 두 사람이 이어졌음을 암시하고, KAITO도 사실 죽지 않아서 루카의 간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밝혀진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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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4065801)]
3. 가사
(一つの情愛がもたらした悲劇―。) (하나의 애정이 가져온 비극.) (大切なものを壊した過去―) (소중한 것을 부쉈던 과거) (残ったのは傷付いた体と、壊れた心。) (남은 건 상처입은 몸과, 부서진 마음) 今温もりが消えたその後で 이마 누쿠모리가 키에타 소노 아토데 지금, 온기가 사라진 그 후로 ぼくらの願いも嘘になるならば 보쿠라노 네가이모 우소니 나루나라바 우리들의 염원도 거짓이 된다면 「行かないで」 君の声が木霊して 「이카나이데」키미노 코에가 코다마시테 「가지 마」 너의 목소리가 메아리쳐서 全てを忘れていく 스베테오 와스레테이쿠 모든 것을 잊어 가 (一つの出会いが生み出す、新しい物語。) (하나의 만남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이야기.) (一人の少年との出会い) (한 소년과의 만남) (過去を見つめなおした少女) (과거를 다시 응시한 소녀) 四角い箱に取り残された 揺りかごは酷く無機質で 시카쿠이하코니 토리노코사레타 유리카고와 히도쿠 무키시츠데 네모난 상자에 남겨진 요람은 너무나 무기질하고 重たくなって零れたはずの 愛しさがそれでも残った 오모타쿠낫테 코보레타하즈노 이토시사가 소레데모 노콧타 무거워져서 넘쳐흘렀을 터인 사랑스러움이 그래도 남았어 僕の言葉が僕の心が 暖かく君を照らして 보쿠노 코토바가 보쿠노 코코로가 아타타카쿠 키미오 테라시테 나의 말이, 나의 마음이 따스하게 너를 비춰서 いつか届くのなら 이츠카 토도쿠노나라 언젠가 전해진다면 今振り向いて視線が絡んだ そんな瞬間も罪となるならば 이마 후리무이테 시센가 카란다 손나 슌칸모 츠미토 나루나라바 지금, 뒤돌아봐서 시선이 뒤얽힌 이런 순간도 죄가 된다면 「聞かないで」何も話したくないよ 「키카나이데」나니모 하나시타쿠 나이요 「묻지 마」 아무것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 全てを忘れても このまま 스베테오 와스레테모 코노 마마 모든 것을 잊어도 이대로 繰り返す色のない世界でまた 飽きもせず傷を増やしてく 쿠리카에스 이로노 나이 세카이데 마타 아키모세즈 키즈오 후야시테쿠 반복되는 색없는 세상에서 또 질리지도 않고 상처를 늘려가 サヨナラがいつかくると知っていて 行き場もなく彷徨う 사요나라가 이츠카 쿠루토 싯테이테 유키바모 나쿠 사마요우 이별이 언젠가 온다고 알고 있어서 갈 곳도 없이 헤매 長い時間を費やしている 砂のお城とは知りながら 나가이 지칸오 츠이야시테이루 스나노 오시로토와 시리나가라 기나긴 시간을 허비하는 모래성이란 걸 알면서 それでも今日も積み上げていく 소레데모 쿄-모 츠미아게테이쿠 그런데도 오늘도 쌓아 올려가 いつか壊す日がくるまでは 이츠카 코와스 히가 쿠루마데와 언젠가 부술 날이 올때까지는 (たとえ、結末がわかっていても) (설령, 결말을 알고 있어도) 例えば今夜昔見ていた 同じ光の月さえも 타토에바 콘야 무카시 미테이타 오나지 히카리노 츠키사에모 예를 들어, 오늘밤 예전부터 보고 있던 같은 빛의 달조차도 いつか変わるのなら 이츠카 카와루노나라 언젠가 변한다면 あと少しだけ隣にいさせて 夜の帳がおちてくそれまでは 아토 스코시다케 토나리니 이사세테 요루노 토바리가 오치테쿠 소레마데와 아주 조금만 더 곁에 있게 해줘, 밤의 장막이 떨어질 때까지 「泣かないで」一言が胸を叩き 「나카나이데」히토고토가 무네오 타타키 「울지 마」 한 마디가 가슴을 때려 留まる事もなく 互いの 토도마루 코토모 나쿠 타가이노 멈추지도 않고 서로의 気持ちなら誰よりも強く 分かり合えてると信じていたこと 키모치나라 다레요리모 츠요쿠 와카리아에테루토 신지테이타 코토 마음이라면 누구보다도 강하게 서로 이해한다고 믿었던 것 幻想が作り出した未来図に 僕らの夢が滲む 겐소-가 츠쿠리다시타 미라이즈니 보쿠라노 유메가 니지무 환상이 만들기 시작한 미래도에 우리들의 꿈이 스며들어 どうすれば微笑んだの? 도우스레바 호호엔다노? 어떻게 해서 미소지었어? (自らの過去の清算) (우리들의 과거의 청산) こんなんじゃ笑えないよ? 콘난쟈 와라에 나이요? 이러면 웃을 수 없어 (繰り返そうとする少女) (반복하려고 하는 소녀) この声が届く様に もう一度 もう一度 코노 코에가 토도쿠요-니 모-이치도 모-이치도 이 목소리가 닿도록 한 번 더 한 번 더 (繰り返して欲しくないから…) (반복하기를 원하지 않으니까...) (少年が離れぬように…) (소년이 멀어지지 않도록...) 僕の言葉が僕の心が 暖かく君を照らして 보쿠노 코토바가 보쿠노 코코로가 아타타카쿠 키미오 테라시테 나의 말이, 나의 마음이 따스하게 너를 비춰서 いつか輝くなら 이츠카 카가야쿠나라 언젠가 빛난다면 今 温もりが消えたその後で ぼくらの願いも嘘になるならば 이마 누쿠모리가 키에타 소노 아토데 보쿠라노 네가이모 우소니 나루나라바 지금, 따스함이 사라진 그 후로 우리의 염원도 거짓이 된다면 「行かないで」 君の声が木霊して 「이카나이데」키미노 코에가 코다마시테 「가지 마」 너의 목소리가 메아리쳐서 全てを忘れても このまま 스베테오 와스레테모 코노 마마 모든 것을 잊어도 이대로 繰り返す色のない世界でまた 君のこと愛しく思うよ 쿠리카에스 이로노 나이 세카이데 마타 키미노 코토 이토시쿠 오모우요 반복되는 색없는 세상에서 또 너를 사랑스럽게 생각해 (「あなたは、繰り返しては駄目だよ。」) (「당신은, 반복되어선 안 돼.」) サヨナラがいつかくると知っていて 行き場もなく彷徨う 사요나라가 이츠카 쿠루토 싯테이테 유키바모 나쿠 사마요우 이별이 언젠가 온다고 알고 있어서 갈 곳도 없이 헤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