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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9 00:49:58

Rabbit and Steel


<colcolor=#fff> 래빗 앤 스틸
Rabbit and Steel
파일:RaS_boxart.png
<colbgcolor=#000> 개발 mino_dev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탄막 슈팅 게임, 로그라이크
출시 2024년 5월 10일
엔진 게임메이커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등장인물4. 시스템
4.1. 난이도4.2. 스테이지4.3. 상점
5. 평가6. 여담

[clearfix]

1. 개요

Rabbit and Steel은 탄막 슈팅 장르와 MMORPG의 레이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멀티 플레이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2. 특징

파일:rabbit_and_steel_gameplay.gif
1~4인의 파티를 구성해 보스를 격퇴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공식적으로는 탄막 슈팅 장르로 분류하고 있으나, 실제로 탄막보단 MMORPG 를 연상케하는 장판 피하기 등 레이드 패턴을 공략하는 비중이 더 높다. 특히 직업과 각직업의 스킬 구성 그리고 보스의 기믹이 파이널 판타지 14를 많이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도 파판14와 동방 프로젝트가 생각난다고 평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는 1~2명의 보스로 구성된 스테이지 구간을 격파하면서 레벨업과 함께 아이템을 모으고, 매 스테이지 시작시마다 상점에서 추가로 스킬들을 강화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강해지면서 최종보스를 격파하는게 목표이다.

3. 등장인물

3.1. 플레이어블 캐릭터

Rabbit and Steel 플레이어블 캐릭터

해당 문서 참고.

4. 시스템

4.1. 난이도

Cute / Normal / Hard / Lunar의 4가지 난이도로 구분된다. 난이도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며 그 외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4.2. 스테이지

게임 플레이시 항상 왕국의 끝자락에서 시작한다. 이후 5개의 스테이지 중 랜덤하게 3개의 스테이지를 지나며 최종 지역은 항상 백색 요새탑으로 고정된다.

게임 시작 전 5개의 스테이지 중 하나를 맨 처음에 지나가도록 고정할 수 있다. 그 난이도에서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면 랜덤으로 선택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시작시 10 골드를 추가로 얻는다.

왕국의 끝자락 클리어 후에는 아래 5개의 지역 중 랜덤한 3개의 지역을 진행한다.

4.3. 상점

스테이지 진입 시 맨 처음에 등장하는 고양이 NPC에게서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고정적으로 HP 모두 회복(5골드), 레벨 업(5골드)을, 다음 스테이지 전까지 효과를 발휘하는 소모성 아이템을 랜덤하게 3종류 판매한다. 또한 골드를 지불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강화는 루비, 사파이어, 오팔, 에메랄드, 가넷의 5종류의 보석으로 구분되며, 보석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지며, 한 스킬에 여러 보석을 가중해 강화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루비 보석으로 강화한 기본 스킬을 사파이어 보석으로 강화하면 둘의 능력을 모두 갖는 것이 아닌, 사파이어 보석 효과로 교체된다.

5.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6-11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3285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3285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파티원들간의 피하고, 공격하는 본연의 탄막 게임 or MMORPG 본연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아트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며, 전작에서의 단점인 각 캐릭터들의 스킬셋 불균과, 플레이의 경직성을 멀티화로 잘 해소했다. 그러나 가시성은 나쁘다는 평이 많다. 레이저, 탄막 등의 불투명한 색색을 띄는데 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좋지만, 무엇이 탄막인지 구분하기 힘든 불가시성을 낳는다.

다만, 협동하는 게임이 그렇듯, 친구와 같이 하다가 우정이 파괴될 수도 있으니 주의.

6.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