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Possibly In Michigan (1983)아마도 미시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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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호러, 뮤지컬, 단편영화 |
감독 | 세실리아 콘딧 |
각본 | 세실리아 콘딧 |
출연 |
질 샌드 카렌 스클라디니 빌 블루메 세실리아 콘딧 |
촬영 |
제프 치플리스 에이미 크릭 |
편집 | 데이비드 나로스니 |
음악 | 카렌 스클라디니 |
상영시간 | 12분 |
개봉일 | 1983년 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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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ossibly In Michigan[1]1244만회][주의] |
Have We Met Before? Possibly In Michigan
전에 만난 적 있던가? 아마도 미시간에서
1983년 개봉한 미국의 호러 단편영화.전에 만난 적 있던가? 아마도 미시간에서
2. 등장인물
샤론 - (질 샌드)본작의 두 주인공중 한명. 긴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아서에게 스토킹 당한다. 후반부에 아서가 샤론의 집에 침입해 몹쓸 짓을 당할 뻔했다.
제니스 - (카렌 스클라디니)
본작의 두 주인공중 한명. 짧은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아서에게 스토킹 당한다. 후반부에 아서를 총으로 쏴 죽여 샤론를 구한다.
매력적인 왕자 - (빌 블루메)
제니스의 집에 침입하려던 아서가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생각한 자신의 모습.
아서 - (세실리아 콘딧)[3]
본작의 메인빌런이자 식인종. 정장을 입고 기괴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샤론과 제니스를 스토킹하다 결국 후반부에 제니스한테 총을 맞고 사망 후 샤론과 제니스한테 먹힌다. 여담으로 극중 아서는 이름도 그렇고 남성으로 표현되지만, 여성인 콘딧이 연기 했기 때문에 몸을 보면 여성의 몸 이라는 걸 확인 할수 있다.[4]
3. 줄거리
샤론과 제니스는 서로 같은 향수를 사용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 제니스가 쇼핑몰에 발을 들이자마자 식인종인 아서가 샤론과 제니스를 쫒아다닌다.4. OST
이 영화가 유명해진 이유는 이 영화의 ost를 사용한 애니메이션 밈 때문이라 봐도 무방하다. 물론 분위기가 심오해 공포 테마로 쓰이며 대표적인 곡으론 Out Of Her Head와 Animal Cannibal 이 있는데, 기괴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보컬, 가사로 엄청난 인지도를 얻었다.식인 동물이란 뜻으로 영화 초반에 나온다. "Have We Met Before?"라는 가사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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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정신이 나갔어요 라는 뜻으로 영화 초반에 나온다. 샤론과 제니스가 쇼핑몰에서 향수를 구경할때 나온 노래라 Purfume Song(향수송)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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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감독인 세실리아 콘딧은 2021년 인터뷰를 진행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많은 TMI가 나왔다.- 아서의 얼굴은 가면이며 착용시 앞이 보이지 않았으며, 기괴하게 열린 입은 가면의 일부가 아니라 콘딧이 직접 입을 열어서 촬영했다고 한다. 해당 인터뷰 영상에서도 직접 착용해 보여준 적이 있다.
- 촬영지인 쇼핑몰에서 점장이 "아침 10시에 문을 열기 전까지 20분만 촬영할 시간을 주겠다"는 조건을 걸어서 매일 해당 쇼핑몰에서 15분씩 촬영을 이어갔다고 한다.
- 엄청나게 저예산으로 제작 되었는지 작중 총을 쏘는 장면에선 총에서 소리만 나고 피격을 당하는 장면은 기적적인 촬영과 편집으로 표현했다. 인터뷰에선 콘딧이 출연료도 제대로 못줬을 정도여서 질 샌드와 약간의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