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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05: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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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Mediocre
유통
플랫폼 iOS, 안드로이드
장르 모바일 아케이드
이용등급 3세 이상, 4세 이상(IOS)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1]
게임엔진 유니티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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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


1. 개요2. 게임 방식
2.1. 미니 게임2.2. 파워업
3. 스테이지
3.1. 0 스테이지3.2. 1 스테이지3.3. 2 스테이지3.4. 3 스테이지3.5. 4 스테이지3.6. 5 스테이지3.7. 6 스테이지3.8. 7 스테이지3.9. 오버타임
4. 랭크5. 팁6. 비판점

1. 개요

2016년 10월 27일에 출시된 핀볼 형식 런 게임.

말 그대로 핀볼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지만, 특이하게도 기존 핀볼처럼 여러 장소를 타격해서 점수를 내는것이 아닌, 플리퍼로 공을 타격하여 장애물을 피해 제한시간 내에 최대한 위로 올려보내는것이 목적이다.

0 스테이지, 오버타임 시스템까지 포함하여 총 9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전작처럼 체크포인트 시스템이 존재한다. 그러나 역시 체크포인트 시스템은 프리미엄 결제를 통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가격은 3300원.
전작보다 클리어 난이도는 다소 어려운 편이지만, 연습하면 프리미엄 결제 없이도 클리어 자체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최고기록을 찍기 위해서는 역시 프리미엄 구입이 필수.

아쉽게도, 엄청난 히트를 친 Smash hit와는 달리 이 게임은 좀 더 마이너한 편이다. 이유는 수많은 버그와 어려운 게임의 난이도때문. 특히 버그의 경우 출시부터 있었던 것들이 대부분인데 아직까지 하나도 안고쳐져있다.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스테이지 수도 적어 볼륨이 작다는 평도 많은 편. 그래도 게임 내의 OST는 다른 Mediocre의 게임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명곡들이다. 작곡은 스웨덴 출신 작곡가인 Douglas holmquist가 했으며, 음악 내 목소리 담당은 Sussana lundgren이 담당.

2. 게임 방식

2.1. 미니 게임

게임을 진행시 스테이지 곳곳에 미니 게임이 존재한다. 미니게임은 총 4종류의 미니게임이 존재하며, 그중 하나는 오로지 3스테이지의 숨겨진 장소에서만 플레이 할수 있다. 게임 시작시 시간 진행이 완전히 정지되고, 게임 오버가 될때까지 지속된다. 그러나 파워업 아이템중 타임 프리즈의 효과는 게임중에도 작용되기 때문에 터치할때마다 플리퍼 제한 회수가 줄어드므로 손해를 보게된다.

미니게임은 각각 정해진 방식의 게임으로 진행하며, 특정한 행위를 할때마다 점수가 1점씩 올라간다. 게임 오버가 되기전까지 점수를 최대한 쌓아야하며, 게임 오버시 자신이 쌓은 점수만큼의 추가시간을 받을수 있다.

* Space Rocks
파일:Screenshot_20200712-132315_PinOut.jpg 파일:Screenshot_20200712-132324_PinOut.jpg
3, 6 스테이지에서 출현. 가운데의 우주선을 360도 방향으로 돌리면서 주위에서 오는 운석을 최대한 많이 파괴해야 한다. 총알은 주기적으로 자동 발사되며, 왼쪽 터치와 오른쪽 터치로 반시계, 시계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다. 운석은 양쪽 화면에서만 날아오고 위, 아래에서 날아오지는 않는다. 이 게임부터 난이도가 본격적으로 급증하며, 처음해보면 30점도 넘기기 쉽지 않을 정도다. 우주선의 선회 속도도 느리고, 운석의 크기도 완전 제각각에 날아오는 속도와 방향도 랜덤이라 운이 끔찍하게 없으면 10~20점대에서도 게임 오버가 되는 일이 발생한다. 30점 이상부터는 운석의 속도가 대폭 빨라지기 때문에 완전히 운빨 게임이 된다.
최악의 경우는 바로 게임 화면이 잘려서 출력되는 갤럭시 노트 10 등등의 기종 케이스로, 양쪽 화면이 잘려버리기 때문에[3] 운석이 어디서 오는지 사전에 알 수가 없다. 이 경우는 그냥 깔아두기를 마구하면서 운석이 맞아주기를 비는 수밖에 없는데, 이는 다음 게임인 Ascender도 마찬가지.

* Asc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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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 스테이지에서 출현. 왼쪽 중앙화면에 떠있는 UFO를 터치로 조정해 로켓을 피하면서 추가시간과 비슷하게 생긴 픽셀 아이템을 최대한 많이 먹는것이 목표. UFO는 처음에는 중앙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터치하면 그때부터 아래로 계속해서 하강하기 시작한다. 터치하거나 꾹 눌러서 UFO의 상승을 조절할수 있다. 맨 바닥으로 내려가면 UFO가 위아래로 마구 요동친다. 반쯤 운빨게임으로, 적기가 얼마나 출현하는지, 아이템이 얼마나 나오는지는 완전 랜덤이다. 운이 좋으면 적기가 안나오고 아이템만 줄창 나와 대박을 칠수 있지만 운 없으면 시작부터 적기만 빼곡하게 못피하도록 나온다. 이게 끔찍한 조작감과 겹쳐 운 더럽게 없으면 10점 아랫대에서도 게임 오버될 수 있다. 보통 15점선에서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며, 30점이후부터는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정상적인 반응으로는 피하기 힘들정도.
음악풍이 약간 록맨 클래식 시리즈 음악과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 Commut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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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테이지의 숨겨진 장소에서만 플레이 가능. 8번에 걸쳐 차를 운전해 반대 방향까지 무사히 이동하는게 목적. 문제는 두번째 차 운전부터 전번에 운전했던 차가 이동했었던 경로 그대로 이동하면서 진행을 방해한다. 부딪히면 바로 게임 오버. 8번째 차를 운전시 무려 7대의 차가 화면을 가로막는 미친 상황이 연출된다. 3번째 차를 운전하기 시작하면 화면 내에 5점짜리 점수 아이템이 랜덤으로 놓여있다. 각 차의 운전 성공 점수는 1점밖에 안되기 때문에, 본전을 뽑기 위해서는 이 아이템을 먹는것이 필수. 그러나 이 아이템은 랜덤한 위치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아이템을 먹다가 경로가 꼬이는 일이 자주 발생하여 8개의 차를 전부 모는게 쉽지만은 않다.

점수 한계치가 없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이 게임은 8번째 차 운전에 성공시 게임이 자동으로 끝나고 모든 아이템까지 획득 성공시 총 38점의 추가시간을 받을수 있다.[4] 그래서인지 순위표에도 이 게임의 기록은 집계하지 않는다.

2.2. 파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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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맵 곳곳에 푸른색 별 아이템이 있는데, 근처로 공이 가면 빨려들어가면서 파워업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두가지 제시 파워업중 하나를 고를수 있으며, 이후 제한시간동안 파워업이 지속된다.

파워업 아이템은 특수한 효과와 강력한 성능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 잘만 이용하면 제한시간을 대폭 늘릴수 있을정도. 몇몇 파워업 아이템은 머리를 굴려서 공을 쳐내야 먹을수 있기 때문에 암기가 필수다.

파워업 종류는 총 6가지가 있고, 스테이지마다 정해진 파워업 하나가 제시되고, 하나는 대부분 랜덤이 제시된다. 다만 특정 스테이지의 경우에는 정해진 파워업 두개가 제시된다. 파워업 목록은 다음과 같다.

3. 스테이지

3.1. 0 스테이지

파일:Screenshot_20200712-132635_PinOut.jpg

Intergalactic Canyon(은하간 협곡)
Source

첫 스테이지. 처음으로 시작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시작한 사람에게는 난이도가 어려운 곳으로, 모든 스테이지중 가장 짧은 길이를 가졌는데도 실수하면 시간을 낭비하기 쉽다. 가장 맨 밑바닥은 탄성판으로 막혀있어 공이 추락하지 않는다.

특히 중반부터는 양쪽 벽에 붙은 플리퍼를 조종해서 공을 튕겨야 추가시간을 먹을수 있는 구간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공을 모아서 치지 않으면 연달아서 실수할 가능성이 높으니 신중하게 공을 쳐내야 한다.

3.2. 1 스테이지

파일:Screenshot_20200712-132651_PinOut.jpg

Circuit Canyon(회로 협곡)[7]
The Emerald Electric

두번째 스테이지. 보통 진입하게 되면 오른쪽 벽의 플리퍼로 공이 가는데, 너무 빠르게 치면 공이 올라가지 않고 도로 벽을 치고 다시 오므로 맨 끝에 왔을때 쳐내야 올라간다. 실수하면 밑바닥으로 가므로 조심. 다행히 여기서는 실수하더라도 아래 스테이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스테이지 초반에 주기적으로 공을 막으려고 하는 벽이 이동하며, 다행히 빠른 주기로 막진 않기 때문에 금방 지나갈 수 있다. 여길 넘어가면 미니게임인 Lazer Racer를 확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미니게임이므로 시간을 최대한 버는것을 추천.

스테이지 중반으로 가면 파워업 아이템이 나오는데, 슬로모션과 타임 프리즈를 제시해준다. 고수들의 경우 정해진 루트로 치면 2스테이지 초반까지 타임 프리즈를 유지시킬수 있기 때문에 보통 타임 프리즈를 고르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면 슬로모션이 더 낫다.

오버타임으로 진입시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본격적으로 여기서부터 루트가 하나는 빙빙 꼬이고 하나는 바로 다음구간으로 진입하는 통로로 나눠어져 있어 지름길 진입이 필수인데, 문제는 초반 스테이지 주제에 지름길 진입을 위해서는 정확한 컨트롤로 지름길로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플리퍼 타이밍 암기가 필수.

3.3. 2 스테이지

파일:Screenshot_20200712-132659_PinOut.jpg

Electric Canyon(전기 협곡)
Zero Dark Hundred

초보자들의 무덤. 여기서부터 스테이지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

스테이지 길이가 대폭 길어지며, 거의 모든 루트가 이리저리 꼬여있고, 여기서부턴 추가시간 아이템도 정해진 루트로 가지 않으면 먹을수 없게 되어있어 처음하면 일방적으로 시간 손해만 보면서 맵을 돌다가 끝나는 일이 많다. 앞서 말한것처럼 루트가 꼬여있어서 안 그래도 긴 스테이지가 체감적으로 더 길어진다. 그러나 실력이 올라가면 시간을 대폭 늘릴수 있는 요충지가 된다.

파워업이 초반에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랜덤이 제시되니 타임 더블러를 노려보자. 시간을 대폭 늘릴수 있다. 물론 실수 한번 잘못하면 자비없이 공이 내려가거나 이상한 통로로 가므로 주의. 좀 더 가면 Lazer Racer를 플레이 할수 있다.

후반에 두번째 파워업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고정적으로 슬로모션과 타임 프리즈가 제시된다. 타임 프리즈는 여기서 최고로 중요한 파워업으로, 이 스테이지부터 출구 루트가 두개로 늘어나는데, 출구 루트 모두 추가시간이 놓여있어 전 스테이지들과 달리 총 50초의 추가시간이 존재한다. 그 때문에 이 구간의 타임 프리즈로 10번안에 3스테이지까지 진입한뒤 다시 내려오고 두번째 출구까지 갈 때까지 시간읋 정지시킬수 있으므로, 플리퍼 낭비없이 제대로 올려주면 약 3~40초가량의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특히 3스테이지 입구에서 도로 내려오면 출구로 가는 플리퍼로 공이 도달할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모든 스테이지중 가장 길기 때문에, 이 시간 낭비를 상쇄하려면 타임 프리즈가 필수다.

오버타임 모드에서 난이도가 급상하는 스테이지중 하나로, 지름길을 전부 타느냐 전부 안타느냐에 따라 시간 소비수가 무려 두자릿수를 웃도므로 지름길 루트를 모두 외우는게 좋다. 다행히 후반 스테이지에 비하면 지름길 루트 외우기가 쉬운 편이다.

3.4. 3 스테이지

파일:Screenshot_20200712-132705_PinOut.jpg

Commander Canyon(지휘관 협곡)
something Beneath

슈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이 슈터로 공을 보내면 방향을 주기적으로 조정해주는데, 터치하면 슈터가 바라보는 방향중 하나로 공을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 슈터 전방에 탄착점이 존재하므로 잘 보고 쏘아야 한다. 한 탄착점은 바로 공을 빠른 루트로 보내주는 지름길이고, 하나는 지름길이 아닌곳으로 보내는 곳이다. 오버타임에서는 바로바로 지름길로 보내는것이 핵심이라 닥치고 암기가 필수.

체감 난이도는 전 스테이지보다 낮지만, 후반에는 계속해서 뺑뺑이를 돌 가능성이 높아 난이도는 높은 편. 중간 부분에 Space Rocks를 플레이 할수 있는 구간이 있다. 방향 조정을 잘못하면 그대로 지나쳐서 윗 구간으로 올라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의점은 후반 구간의 파워업 아이템으로, 타임 프리즈와 모션 링크가 제시된다. 이곳의 타임 프리즈는 뒷 구간에 나오는 숨겨진 미니게임을 플레이할거라면 모션 링크를 고르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 실수없이 한번만으로 미니게임까지 도달하면 4번의 플리퍼 제한횟수를 남기게 되나, 이 횟수가 미니게임을 하면 사라져버리므로 손해를 보게된다. 반면 모션링크는 미니게임 진행중에도 초기화되지 않고 지속시간이 남아있어 이득을 챙길수 있다. 선택은 본인의 몫.

전술한 것처럼 숨겨진 곳에 미니게임이 하나 있다. 잘 맞춰주면 숨겨진 곳의 뚜껑이 열리고 안이 드러나며 플리퍼를 날리면 자동으로 미니게임을 할 수 있게된다. 미니게임을 한뒤에는 자동으로 다시 아래구간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본전을 뽑기 위해서는 최소 이 게임에서 10초 이상은 벌어야 본전치기가 된다. 다만 게임을 암기하지 못하면 10점은 커녕 한자릿수만 뽑다가 끝난다.

마지막 슈터 구간은 슈터 아래 플리퍼에서 바로 출구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하나 있다. 다만 맞추기 굉장히 어려워서 자신 없으면 슈터 쪽으로 공을 날려서 발사시키는게 좋다. 일반 루트에서는 사실상 출구 두쪽을 전부 지나쳐야 시간 이득을 보니 별 상관이 없지만, 오버타임에서는 최대한 빠른 지름길로 올려보내는것이 핵심이라서 매우 중요하다.

3.5. 4 스테이지

파일:Screenshot_20200712-132712_PinOut.jpg

Light Canyon(빛의 협곡)
Granular Rainstorm

오버타임 한정 두번째 헬난이도 스테이지.

처음 시작할때의 플리퍼 구간을 제외하면 모든 플리퍼가 중앙에 있지 않거나 중앙에 하나만 있어서 여기서는 공이 한번 수직 낙하하면 밑도 끝도없이 떨어지게 된다.

처음하는 초보자들의 경우 초반에 주어지는 파워업 아이템인 푸시의 씹사기스러움 때문에 이 스테이지의 악랄한 난이도를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버타임 모드로 들어가면 그 악랄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된다. 파워업 아이템이 하나도 없으며 각 플리퍼 구간이 전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안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플리퍼 끝부분에서 공을 대다수 쳐내야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그렇지 못할경우 거의 90%는 수직낙하할 가능성이 높다.

설상가상으로 불안정한 물리엔진때문에 정확하게 쳐내도 재수없으면 다음 구간에 안착못하고 탄성벽에 튕겨서 태초마을 직행 버스를 탈 수 있다. 지름길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고수들은 손해를 감수하고 지름길로만 쳐서 보내지만, 지름길 루트를 외우기 상당히 힘들고, 한번 실수하면 계속 꼬이기 때문에 실력 안되면 그냥 얌전히 정해진 루트대로 쳐서 보내는게 좋다.

파워업은 초반에 하나만 존재하며, 푸시와 랜덤이 제시된다. 타임 더블러를 제외하면 모든 파워업중 푸시가 가장 스테이지를 빠르게 넘기면서 추가시간을 챙기기 좋기 때문에 대부분은 푸시를 고르게된다. 타임 더블러의 경우 빠르게 공을 올려서 마지막 구간의 범퍼 러시구간까지 올린다면야 푸시보다 이득을 더 챙길수 있지만, 실수한번 하면 바로 아웃인데다 랜덤을 택해서 타임 더블러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서 푸시가 가장 효율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 푸시를 잘만 쓰면 파워업 입수 시점에서 마지막 범퍼구간까지 가서 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모든 추가시간을 먹을수 있을정도. 중반에는 미니게임인 Ascender가 존재한다.

마지막 구간에는 다음 스테이지로 보내주는 슈터가 하나 있고 중앙의 막힌 구간에 범퍼가 많이 놓여있고 추가시간이 늘어서 있는 구간이 있다. 문제는 푸시가 없으면 공을 날려서 이 범퍼에 얼마나 튕길지는 랜덤이라 운이 중요하다. 다만 출구 두 곳을 모두 들르면 대부분의 추가시간을 챙길수 있어 큰 상관은 없다. 이곳이 짜증나는 이유는 오버타임에서인데, 범퍼에 계속해서 튕기고 슈터로 안가면 시간 낭비가 큰데 플레이어가 공을 조정할수도 없기 때문. 참고로 푸시로 여기서 잘못 공을 멈추면 범퍼에 끼여 게임 진행이 멈춰버리는 버그가 있다.

3.6. 5 스테이지

파일:Screenshot_20200712-132719_PinOut.jpg

Space Canyon(우주 협곡)
Hypersphere

6번째 스테이지. 키커가 등장한다.

오버타임과 일반 루트일때의 공략법이 명확히 갈리는 스테이지로, 일반 루트에서는 추가시간을 위해 맵을 최대한 돌면서 추가시간을 챙겨야 한다. 파워업 아이템이 무려 두개가 전부 랜덤이 제시되고, 미니 게임중 가장 쉬운 게임인 Lazer Racer를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잘만 하면 여기서 시간을 대폭 벌 수 있다. 바로 다음 스테이지인 6스테이지가 끔찍하게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므로, 여기서 최대한 시간을 벌충해서 다음 스테이지에 도달하는것이 중요.

이 스테이지는 전 스테이지처럼 공이 태초마을로 떨어진다거나 하는 점은 거의 없어서 체감 난이도는 크게 낮은 편이나, 여기서부터 길목을 주기적으로 막는 판 장애물이 나오므로 고난에 빠질수 있다.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가 판이 열리면 바로 쳐서 보내주자.
특이하게도 출구 루트 두개의 추가시간 개수가 다른데, 오른쪽 출구는 공이 키커때문에 느리게 올라가는 대신 총 35초의 추가시간이 있고, 왼쪽 루트는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대신 기존 출구처럼 25초의 추가시간이 있다. 편법이 하나 있는데, 6스테이지 시작뒤 바로 타임 더블러를 입수하여 다시 내려간뒤, 진입하지 않았던 출구루트로 다시 올라가서 50~70초의 추가시간을 벌 수 있다.

오버타임의 경우 아무런 아이템이 없는 특성상 지름길로 제때제때 보내야하는데, 지름길로 가는데 실패하면 맵을 뺑뺑이를 돌아서 올라가므로 시간 낭비가 매우크다. 후반에서는 지름길 루트로 플리퍼 4번만으로 바로 끝부분까지 갈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하면 무려 플리퍼를 10번 가까이 쳐야 간신히 도달할수 있다. 차이가 매우크니 타이밍을 잘 익히자.

이 스테이지가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로 돌변하는 경우는 바로 체크포인트로 시간단축을 할때인데, 바로 두개의 파워업 아이템을 전부 타임 더블러로 띄우고, 미니게임에서 고득점을 기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파워업 하나는 미니 게임을 하고 한참 뒤에야 나와서, 첫 타임 더블러에 미니게임까지 고득점을 냈는데 여기서 타임 더블러가 안나오면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 심지어 두개의 파워업이 전부 타임 더블러로 잡힐 가능성이 너무 낮아서 성공 확률은 극히 낮다.

두번째 파워업으로 푸시를 고르고 오른쪽 출구로 갈때, 키커에 끼인 상태로 푸시를 활성화하면 게임이 멈춰버리는 버그가 있다.

3.7. 6 스테이지

파일:Screenshot_20200712-132726_PinOut.jpg

Neon Islands(형광 섬)
Telegraphic Distortion

세번째 헬난이도 스테이지.

본격적으로 공의 이동을 방해하는 빨간 공 장애물이 나오기 시작하며, 빨간 공을 제외하더라도 대부분의 구간이 사람 혈압 오르게하는 장애물이나 절벽으로 가득가득 차있다. 여기에 추가시간도 모든 스테이지중 가장 적은 추가시간만이 존재하며, 때문에 타임 더블러가 고정으로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벌기 극히 힘들다. 다른 스테이지에서 최소 200초 가까이 뽑는 와중 여기는 잘 뽑아야 100초 가까이밖에 안될 정도.

두번째 파워업을 입수 가능한 곳이 특히 악랄하며, 그 다음 구간인 빨간공을 미친듯이 뱉으면서 주기적으로 통로를 막아대는 구간도 빡치지만 특히나 악명높은 구간은 바로 출구 바로 직전 구간인 무한 리스폰 구간으로, 공이 절벽으로 떨어지면 바로 떨어진 구간에서 공을 다시 부활시켜주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리스폰 구간이 리스폰 시작 구간부터 출구까지 전부 걸쳐서 하나밖에 없어서 공이 한번이라도 절벽으로 떨어지면 자비없이 한참 아래 리스폰 구간에서 부활하게 된다.

더 악랄한 것은 출구로 올라가려면 리스폰 구간 시작지점에서 다음 두 구간이 전부 통로가 하나밖에 없는데, 방향을 조금이라도 잘못쳐서 보내면 얄짤없이 리스폰당하며, 설령 쳐서 보냈다하더라도 수직으로 보낼시 다시 수직낙하해서 리스폰 구간으로 돌아가거나, 최악의 경우는 리스폰 구간 아래구간까지 공이 수직낙하해서 무한으로 좆뺑이를 쳐야 할수도 있다. 특히 추가시간을 위해 출구를 두번 들르는 경우에도 방심하면 안된다. 가끔씩 내려오다가 출구 직전구간으로 공이 안내려오고 이상한 데로 가거나 7스테이지 입구에서 나온 빨간공이 따라와 공을 이상한 곳으로 밀어버려서 무한 리스폰 구간으로 공이 직행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저 지옥도를 다시 거쳐야 한다는 말이다.

스테이지 중반에는 미니게임 Space Rocks가 존재하며, 시작하자마자 타임 더블러를 선택할 수 있고 극후반 파워업은 슬로모션과 타임 프리즈를 고를 수 있다. 보통은 타임 프리즈가 이득을 볼 수 있으나 맵 난이도가 워낙 어려운지라 여기서는 슬로모션의 경우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3.8. 7 스테이지

파일:Screenshot_20200712-132733_PinOut.jpg

Midnight Mountains(한밤의 산맥)
Analog Apotheosis

최종 스테이지.

마지막 스테이지답게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 시작부터 빨간공을 뱉는 판이 두 구간에 걸쳐 등장하는데, 문제는 이 판 바로 뒤에 추가시간이 있다는것. 여기서는 빨간공이 두세개 이상 쌓이면 진행이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재수없어서 공 잘못 쏘거나 빨간공에 밀리면 아래로 떨어질수 있으니[8] 추가시간을 한번에 먹는데 실패했다면 빠르게 포기하고 판이 가로막지 않는 통로로 재깍재깍 공을 올려줘야 피를 덜 본다.

그 바로 앞에는 두개의 통로안에 잠금 해제장치를 풀어야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는 구간도 있으며, 게임 세 구간에 걸쳐 슈터가 이곳저곳에 놓여져있는 구간도 있고, 빠른주기로 열렸다 닫혔다 하는 장애물 구간도 있고,[9] 6 스테이지에서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한 빨간공을 미친듯이 뱉으면서 번갈아 통로를 막는 곳도 여전히 나온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구간이라면 바로 슈터가 이리저리 놓여있는 구간인데, 이 곳의 슈터는 공을 보내더라도 탄착점이 없어서 직접 공을 날리기 전까지는 어디에 공이 착지할지 알수가 없다. 심지어 착지 구간중 하나는 추가시간이 있고, 하나는 없는곳이며, 이 슈터를 이용해서 파워업 아이템을 먹는 구간도 있어서 닥치가 암기가 필수다. 이런 구간에 세 구간이나 있다는게 충격과 공포. 오버타임에서는 공략법이 완전히 달라져서, 슈터와 슈터간 최대한 빠르게 공을 날리고 멀리갈수 있는 루트를 찾아야 빠르게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이것도 따로 위치를 모두 외워야 한다.

무시무시하게 어려운 난이도와는 별개로, 6스테이지와 달리 파워업 아이템 두개 모두가 랜덤이 제시가 되고, 추가시간 자체는 맵에 꽤 널려있어 노가다만 하면 추가시간 자체는 꽤 많이 벌 수 있다. 또한 슈터 구간과 마지막 발사대에서 오버타임까지 가는 길이때문에 총 스테이지 길이 자체는 6스테이지보다도 짧아 일반이나 오버타임이나 빨간 공때문에 고생하지 않는 이상에야 클리어 난이도는 한참 낮은 편.

물론 타임어택을 한다면 5스테이지 뺨치게 어려운 스테이지가 된다. 5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두개의 모든 파워업을 타임 더블러로 띄워야 하는건 기본이요, 여기서 나오는 미니게임은 플리퍼로 한번 잘못 날리면 다시는 플레이 할수가 없어서 전까지 플레이가 잘 풀렸더라도 여기서 한번 실수해서 슈터로 올려버리면 큰 시간 손해를 보게되며, 미니게임도 세 게임중 가장 운을 많이 타는 Ascender라서 고득점을 찍기 위해선 꽤 많은 운이 필요하다.

최종 슈터 구간에서 마지막 대형 발사대에서 공을 발사하면, 처음 한정으로 즉시 다음 구간으로 진입하기 전까지 시간이 정지하며 당신의 공은 오버타임 모드로 진입하게 된다. 특이하게도 두번째 파워업 아이템에서 푸시가 걸리고, 마지막 발사대까지 푸시 시간이 남아있다면 공이 발사된 직후에 푸시를 활성화 시켜서 오버타임에서도 푸시를 하는게 가능하다.

3.9. 오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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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ounded

Smash hit의 무한모드와 비슷한 스테이지로, 7스테이지를 한번 클리어하면 오버타임 모드로 진입된다. 이를 상징하듯이 맵 마크도 인피니티 모양으로 되어있고 스테이지마다 원래 스테이지와 색과 다르다.

진입한 순간부터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이때까지 모은 제한시간을 가지고 0스테이지부터 7스테이지까지 무한으로 맵을 돌게된다. 이 스테이지의 특징이라면, 맵에 존재하던 추가시간과 파워업 아이템, 미니게임이 단 하나도 없다는것. 이 때문에 일반적인 루트에서의 전략이 아닌 최대한 지름길을 찾아서 실수없이 한번에 공을 올려주는 새로운 전략이 요구된다. 그에 따라서 특정 스테이지는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하지만 맵을 뺑뺑이돌 필요가 없다보니까 실수가 없다는 가정하에 의외로 일반 루트에 비해 0~7스테이지 클리어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은 편이다.

만약 오버타임 모드에 진입하여 다시 오버타임으로 7스테이지까지 클리어했다면 다시 0스테이지로 돌아가며, 이때는 마지막 발사대에서 공을 발사해도 시간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흐르기 때문에 여기서도 게임 오버가 될 수 있다. 이전 버전에서는 오버타임에 돌입하여 두번째 오버타임에 돌입했을시[10] 특수한 랭크가 부여되었으나, 난이도 문제 때문인지 그 랭크가 삭제되고 모두 Mediocre 랭크로 통합되었다.

실수를 단 한번도 하지않고 지름길로 꼬박꼬박 올렸다는 기준하에 오버타임 0스테이지부터 7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는 기준 시간은 약 500초 가량이며, 실수를 하면 그만큼 시간 낭비가 커진다. 어느정도 고수가 잡으면 최소 500초 중반 이내에는 통과가 되지만, 실수를 많이 한다면 700초 가량으로도 통과가 안될수 있다.

4. 랭크

PinOut에서는 진행한 거리에 따라 총 12개의 랭크를 받는다. 약 1000점 단위로 정해지며, 원래는 13개의 랭크가 있었으나 난이도 문제로 삭제되고, 최대 랭크는 Mideocre로 통합되었다.

5.

6. 비판점

웬만한 작품은 모두 명작으로 취급되는 Mideocre사의 게임답지 않게 매우 마이너한 편인데, 출시 년도 차이가 2년밖에 안되는 전작인 Smash hit가 1억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반면 이 게임은 출시 년도가 4년이나 지났음에도 겨우 1천만에 웃도는 수의 다운로드 수밖에 안되며, 평가도 매우 복합적인 편이다.[12]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게임 자체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수준으로, 수많은 버그와 괴상한 게임 시스템, 부족한 컨텐츠가 그 이유. 회사가 사실상 해산되었고 유지만 되는 수준이라 고쳐지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틸트 버그. 가장 자주일어나고 가장 가짓수가 많은 버그로, 핀볼류 게임이 모두 그렇듯이 공이 끼이거나 걸리면 판을 흔들어서(틸트) 공을 빼내게 되는데, 이 게임도 그런 시스템이 있다. 그런데 이 틸트 시스템이 괴악하여, 공이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만 틸트 판정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틸트가 되지 않는다. 위에서 서술한것처럼 이 게임에서 공을 애매한 속도로 날려서 곡선 또는 직선트랙을 통과하려 할시 공이 진자운동을 하면서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이 경우 틸트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무한 연옥에 빠지게 된다. 리셋밖엔 답 없다. 다행히 실력이 늘 수록 볼 일이 없는 버그.
- 맵 뚫기 버그. 푸시 파워업을 먹고 활성화하여 벽에 닿은채 공을 발사하거나, 플리퍼로 공을 빠르게 쳐서 벽에 닿을때 공이 맵을 뚫고 나가버린다. 이 경우 공이 잠시 후 리스폰된다.
- 범퍼 버그. 4스테이지에서 볼 수 있는 버그로, 푸시 상태로 범퍼 공간에 뛰어들어 푸시 활성화시 공이 끼여버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범퍼 구간에서는 푸시 능력이 아니면 완전히 운으로 시간을 먹게되는데, 푸시 능력도 쓸수가 없다는 소리. 이 경우도 틸트가 먹히지 않기 때문에 리셋말곤 답 없다.
- 키커 버그. 5 스테이지에서 볼 수 있는 버그로, 푸시 상태에서 출구 구간에 긴 키커에 끼인 상태로 푸시 활성화시 공이 끼어버린다. 이렇게 공이 멈춰버리면 키커는 절대로 올라간채로 내려가지 않아서 무한 연옥에 빠지게 되며, 오나전히 끼어버려서 틸트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어떤때는 틸트를 아예 하지도 않는등 게임이 맛이 가버린다.
- 장애물 버그. 통로를 주기적으로 막는 장애물의 경우, 공을 잘못 날려서 여기에 끼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장애물이 들어가면서 공을 같이 끌고 가서 안꺼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한마디로 공이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
- 슈터 버그. 슈터에 공을 넣고 발사할때, 슈터가 움직이는 순간에 발사시 공이 화면을 뚫고 나가버린다. 심지어는 제대로 방향을 맞춰놓고 쏘아도 화면을 뚫고 나갈때가 있다. 이럴 경우 엄청난 손해를 보게된다.
- 빨간공 버그. 장애물인 빨간공또한 플리퍼로 튕길수 있는데, 빠른속도로 튕길 경우 빨간공이 사라지고 빨간공의 광원만 남는 버그가 존재한다. 판정은 그대로 남는다. 한마디로 투명 장애물이 된다.
- 벽뚫 버그. 6 스테이지에서 출구로 나간뒤 추가시간을 얻기위해 6스테이지로 돌아올때 자주 발생하는 버그. 맵 문제 때문인지 공이 가끔씩 지형을 무시하고 내려올때가 있어 엉뚱한 통로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 commuter world 버그. 일정 확률로 commuter world 진행시 내 차가 완전 무적이 되는 버그에 걸린다. 이 경우 38점을 고스란히 얻어 갈 수 있다.
- 24703점 버그. 틸트 버그 다음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버그이자 최악의 버그로, 이 버그는 언제 일어날지 알수도 없다. 대부분은 6~7스테이지 진행시 발생하며, 맵이 갑자기 핑크색이 되며 오버타임 모드로 돌입하고 플리퍼, 공을 포함한 맵이 완전히 사라진다음 먹통이 되어버린다. 그런 주제에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간다. 터치시 플리퍼를 튕기는 소리는 나는데 조종은 불가능하다. 이 상태에서 게임을 나가지 않고 끝내면, 24703점의 막대한 점수를 얻은 뒤 게임이 종료된다. 심지어 이 버그 점수를 리더보드에 등록도 할수가 있다! 사실상 24703점 이후의 점수가 하이스코어로 쳐주는 이유중 하나로, 현재 구글플레이 Best distance 기록을 보면 19위 아래로는 전부 다 이 버그점수로 떡칠되어있다. 24703점은 무한모드를 3번 돌입하고도 0스테이지 후반까지는 가야 나오는 점수로, 최소 오버타임을 두번 돌파할수 있는 시간초인 1000초대를 갖고 체크포인트를 이용해 무한모드부터 도전하는게 아닌이상 운이 정말 좋지않으면 찍기 매우 힘들다.


[1] 한화 가격으로 3,900원. [2] 3D 핀볼에서의 반칙을 했을때를 생각해보면 된다. [3] 바로 위의 사진이 갤럭시 노트 10의 게임 화면 크기이다. [4] 다만 게임 내 표기 최고기록은 게임 오버가 됐을때 기록을 기점으로 표기하는거라 37점까지만 표시된다. [5] 예를 들어 2스테이지 후반의 타임 프리즈, 5스테이지 후반의 랜덤을 택할시 나오는 타임 프리즈. [6] 파워업 아이템 구간마다 다른 거리를 스킵하게 된다. 5스테이지 후반 워프의 경우 100이 넘는 거리를 건너뛰어주지만, 7스테이지 후반의 경우 꼴랑 40정도만 스킵한다. [7] Circuit는 순환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지만, 게임의 컨셉을 생각하면 회로가 더 맞는 표현이다. [8] 최악인 경우에는 7스테이지 시작지점에서 빨간공에 밀려 6스테이지 무한 리스폰 구간으로 다시 돌아갈수도 있다. [9] 1스테이지 후반구간에서 장애물만 추가한 형태다. [10] 점수 기준으로는 16000점. [11] 이전버전에서만 있었던 랭크로, 현재는 삭제되었다. 참고로 글씨 색은 말그대로 무지개. [12] 사실 이 게임은 다운로드 수 2위다(안드로이드 기준) 물론 부분유료 게임인지라 접근성이 낮은 것도 한 몫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