確かに 男らしい
따시까/니 오또/꼬라시이
확실히 남자다워
そこに 魅(ひ)かれていたのよ
소꼬니 히까레떼 이따노요
거기에 매료되어 있었어
私よりも 彼女と
와따시 요리모 까노죠또
나보다도 그녀와
長い つきあいだなんて
나가이 쯔끼아이/다나음떼
오래 사귀었다니
バカだね 今日まで
바까다네 꾜오마데
바보구나 오늘까지
気づきも しなかった ナ・ン・テ
끼즈끼/모 시/나까앗따 나음떼
눈치채지도 못했다니
明日はあした 今日は今日
아시따와 아시따 꾜오와 꾜오
내일은 내일, 오늘은 오늘
しっかりしてと ひとりつぶやく
시잇까리 시떼또 히또리 쯔/부야꾸
정신 차리라고 혼자 중얼거린다
私は私 君は君
와따시와 와따시 끼미와 끼미
나는 나, 너는 너야
綺麗に言えば きっと一瞬だけは
끼레이니 이에바 끼잇또 잇슈음다께와
예쁘게 말하면 분명 한 순간만은
愛してた…
아이시떼따…
사랑했어…
その先は言わないで
소노 사/끼와 이/와 나이데
그 다음은 말하지 말아줘
ごめんと言われても ねェ
고메음/또 이와레/떼모 네에
미안하단 말을 들어도 말야
何て 答えればいい?
나음떼 꼬따에/레바 이이?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까?
嫌われたってことでしょ
끼라와/레따앗떼 꼬또데쇼
미움받았다는 거잖아
2人の幸福(しあわせ)
후따리노 시아와세
두 사람의 행복
少し ズレていたよ ナ・ン・テ
스꼬시 즈레/떼이따요 나음떼
조금 어긋났다니
あの娘(こ)のドアに架かる橋
아노꼬노 도아니 까까루 하시
그 여자의 문에 놓인 다리
それが私と 言えそうだけど
소레가 와/따시또 이에 소오 다께도
그게 나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은데
出逢った頃は 嘘じゃない
데아앗따 꼬로와 우소쟈 나이
만났을 때는 거짓말이 아니야
綺麗に言えば きっと一瞬だけは
끼레이니 이에바 끼잇또 잇슈음다께와
예쁘게 말하면 분명 한 순간만은
真実よ…
시음지쯔요…
진실이야…
ちょっと 立ち寄った キャフェでね
쬬옷또 따찌요옷따 꺄헤데네
잠깐 들른 카페에서 말이야
私 2杯目の熱いコーヒーで
와따시 니하이메노 아쯔이 꼬오히이데
나 두 잔째 뜨거운 커피로
生きてる…
이끼떼루…
버티고 있어[1]…
明日はあした 今日は今日
아시따와 아시따 꾜오와 꾜오
내일은 내일, 오늘은 오늘
しっかりしてと ひとりつぶやく
시잇까리 시떼또 히또리 쯔/부야꾸
정신 차리라고 혼자 중얼거린다
私は私 君は君
와따시와 와따시 끼미와 끼미
나는 나, 너는 너야
綺麗に言えば きっと一瞬だけは
끼레이니 이에바 끼잇또 잇슈음다께와
예쁘게 말하면 분명 한 순간만은
愛してた…
아이시떼따…
사랑했어…
[1]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