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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20:48:38

NEXUS Co-op/돌연변이원/금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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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로 고에너지 탐사 레벨 업그레이드.png 금광 발견?! 뛰어!
플레이어와 동맹이 가진 자원이 많아질수록, 적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1. 상세
1.1. 사령관별 공략
1.1.1. 발레리안1.1.2. 토시1.1.3. 제라드1.1.4. 짐 레이너1.1.5. 제로1.1.6. 아리엘 핸슨1.1.7. 초월체1.1.8. 이곤 스텟먼1.1.9. 나파시1.1.10. 제라툴1.1.11. 태사다르1.1.12. 카라스1.1.13. 아르타니스1.1.14. 울레자즈1.1.15. 셀렌디스1.1.16. 스톤

1. 상세

동맹과 아군이 보유한 자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적의 속도가 빨라지는 돌연변이이다.
여기서 말하는 속도는 이동속도나 공격속도 뿐만 아닌, 말그대로 유닛의 속도가 빨라진다. 쉽게 말해서 유닛의 재생속도,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등등 모든게 빨라진다. 자원이 적다면 적은 이동속도만 조금 빨라지고 말 정도이지만, 자원이 많다면 이동속도는 속도광보다 빠르고 공격속도가 살벌하여 기관총 갈기듯이 공격하게 된다.

특히 저그가 적으로 나오면 곤란해지는데, 저그 유닛의 재생속도도 빨라진다. 자원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적 저그 유닛들의 재생속도는 그만큼 빨라져 웬만한 화력으로는 잘 죽지도 않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다행히도 유닛 훈련 중에 든 자원은 속도를 빠르게 하지 않는다. 자원이 많다면 비싼 고테크 유닛들을 풀로 훈련시키면 자원이 그만큼 빠르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때동안 적들이 느려진다.

1.1. 사령관별 공략

1.1.1. 발레리안

초중반은 자원을 정말 빠듯하게 굴리다 보니 초중반은 별로 어렵지 않다. 유닛들의 가격이 살벌하기도 해서 자원이 많이 남아돌아도 순식간에 다 써버릴 수가 있어서 별로 위협이 되지 않는다.

문제는 후반인데, 인구수가 200이 다 차면 그냥 유닛이 안 뽑히는데 그러면 건설 로봇들은 광물을 채취하지 말고 빠지면 되기는 하지만 자동 정제소는 파괴하지 않는 이상 끝까지 가스를 채취하다 보니 광물은 조절이 가능해도 가스는 미친듯이 쌓인다. 물론 그냥 자동 정제소를 파괴하면 되기는 하지만 유닛이 죽으면 살벌한 가격값을 지불해야 되는 발레리안의 특성상 그러기가 쉽지 않다. 불행중 다행으로 적들이 빨라지기만 하는 것이다 보니 후반에는 온갖 고화력 유닛으로 순식간에 적들을 날려버리는 발레리안은 자원을 진짜 미친듯이 모아두거나, 또는 공세가 잘못 걸렸거나[1] 하는게 아니면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1.1.2. 토시

1.1.3. 제라드

1.1.4. 짐 레이너

최소한의 수급만하고 진격하면 된다.

1.1.5. 제로

극상성의 돌연변이.

기지국을 점령하면서 운용되는 특성상 자원이 어느세 1만을 훌쩍 넘어가서 적들이 무지하게 쌔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된다.
자원 수급량을 억재하기 위해선 어쩔수없이 기지국점령을 안해야 되는데, 그러면 무기가 해금이 안되고 진격에 차질이 짖힌다. 그렇다고 짱박혀있으면 자원이 어느세 3만이 싸이는... 한마디로 답이 없다.

1.1.6. 아리엘 핸슨

1.1.7. 초월체

1.1.8. 이곤 스텟먼

1.1.9. 나파시

1.1.10. 제라툴

1.1.11. 태사다르

1.1.12. 카라스

1.1.13. 아르타니스

1.1.14. 울레자즈

1.1.15. 셀렌디스

1.1.16. 스톤

정예 메카닉들을 어느정도 굴리고 자원을 최소한 확보시킨 다음 병력을 어느정도 모았다 십으면 뚝 끈어버리면 된다.
[1] 다른 사령관도 그렇지만, 하나하나가 비싸서 눈물나는 발레리안에게 있어서 살벌한 자폭 유닛들이 나타나는 넥서스 전장의 특정 공세들은 너무나도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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