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해군 범죄수사국에 대한 내용은 NCIS 문서
, 그 문서를 모티브로 만든 미국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NCIS(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1. 국가고객만족지수
國家顧客滿足指數,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관련 사이트
2. 인터넷 신조어
NCSI의 행위로 인해 성립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내용은 개인정보 유포 문서 참고하십시오.
조두순 헛지목 사건이나 캣쏘우 헛지목 사건처럼 범인 헛지목으로 애꿎은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물론 NCSI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쪽으로 움직이는 건 아닌데 가끔은 NCSI의 집단지성이 완전범죄가 될 뻔한 사건의 실마리를 밝혀 내고 범인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쪽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사례도 있다. 역사적 인물의 사례이긴 하지만 을사오적 박제순의 손자인 박승유가 일본군 탈영 후 한국광복군에서 독립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누명이 완전히 벗겨지지 않은 상태로 타계했는데[2] 이후 네티즌 수사대 및 유튜브 등에 의해 그의 독립운동이 재조명되면서 누명이 완전히 벗겨졌다.[3][4]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는 용어다.
[1]
이쪽은 신상털기 대상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신상까지 집요하게 낱낱이 털어내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2]
다만 독립운동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긴 했다.
[3]
박승유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을사오적이라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꼈기 때문에 독립운동가로 활약했던 사실을 숨기고 살았음은 물론 가명으로 활동하기까지 하였다. 네티즌 수사대가 아니었으면 그의 독립운동 행적은 드러나지 않았을 수 있었다.
[4]
네티즌 수사대들의 활동 등을 통해
김가진 등 몇몇 애국지사의 누명을 풀거나 상훈을 추서할 것이 네티즌들로부터 건의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
조선귀족 출신에 작위를 활용하여 공작활동을 벌였거나 일본군 출신으로 탈영 후 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