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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key Fingers 시리즈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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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NX2 | |||
| 아티스트 | Banya Production | |||
| BPM | 180 | |||
| 채널 | Original / NX ~ NXA | |||
| 레벨 데이터 ※ PHOENIX 기준 | ||||
| 타입 | 레벨 | |||
| Normal | Single | 4 / 8 / 17 | ||
| Double | 7 /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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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듬 게임 펌프 잇 업의 수록곡. 펌프 잇 업 NX2에서 등장한 Monkey Fingers의 후속곡이다.BGA가 전작에서 약간 변경되었다. 패턴이나 심볼은 크게 바뀌진 않았지만, 색감이나 분위기는 전작과 완전히 대비된다. 전작에서는 밝고 통통튀는 가벼운 느낌에 빨강색 경광등이 회전하고 있다면, 여기서는 빨강색과 대비되는 파랑색 경광등이 회전하고 있으며, 무겁고 어두운 지하세계의 느낌이다.
그 때문인지 BPM 또한 전속곡보다 느려졌고 채보의 경우에도 전작에 비하면 무난하거나 쉬운 편이다.
2. 채보 구성
- S17 영상
2.1. 싱글
S4(前 S6) - 반박은 물론 겹스텝조차 나오지 않는 정박 위주의 구성이다. 이것이 XX 이전까지는 레벨 6이었다.
S8(前 S10) - 8비트의 빈도가 잦지만 허리틀기가 별로 요구되지 않는 수준이며, 그나마 나오는 허리틀기 마저도 몇번 나오다가 마는 수준이다. XX 이전까지 레벨 표기가 10이면서 체감 난이도는 전작의 S8이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훨씬 어렵게 느껴질 정도. XX부터 전작의 S8은 S9로, 이 채보는 S8로 하향 및 변경되었다.
S17 - 롱잡채보가 등장하지만 전작인 Monkey Fingers S15에서 나오는 롱잡채보보다 약한 느낌이다. 그 대신 롱노트에 틱이 붙은 상태로 등장하며 전작보다 허리틀기와 트릴도 훨씬 더 강화되어 나왔지만 레벨 17에 비해서 무난한 편이다.
2.2. 더블
D7 - S4를 편 것으로 추정되는 정박 위주의 구성. XX 이전까지 레벨 9.
D19 - 채보 자체는 무난하지만 더러운 변속들이 산재하고 있는 채보. 영상을 한번 보고가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