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임보경 작사 홍정수 · 박영민 작곡의 대중가요. 2008년에 발표된 빅마마의 노래이다.2. 가사
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 (남아 있을까) 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 (다 얘기할까) 이 마음 속에 (세상 모르게) 멈춰진 시간 (그 순간만이) 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 세상 구석으로 밀려나 주체할 수 없이 힘들 때 시간 속을 애써 되짚어 거슬러가면 다른 날 만날 수 있을까 Money Honey 쉽게 닿을 듯 해도 끝내 손에 잡히지 않아 Money Honey 비교할 수 없지만 항상 내 가슴을 갈등하게 해 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 (남아 있을까) 어떤 말로 나를 채울까 (다 채워질까) 내 삶이 항상 (나도 모르게) 원해온 것을 (그려온 것을) 애써 외면한 건 나인데 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 (남아 있을까) 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 (다 얘기할까) 이 마음 속에 (세상 모르게) 멈춰진 시간 (그 순간만이) 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 Money Honey 쉽게 닿을 듯해도 마치 꿈속 같이 허무해 Money Honey 비교할 수 없지만 항상 내 가슴을 간절하게 해 (always) 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 (남아 있을까) 어떤 말로 나를 채울까 (다 채워질까) 내 삶이 항상 (나도 모르게) 원해온 것을 (그려온 것을) 애써 외면한 건 나인데 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 (남아 있을까) 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 (다 얘기할까) 이 마음 속에 (세상 모르게) 멈춰진 시간 (그 순간만이) 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 세월이 흐르고 나면 안개 같은 오늘이 선명히 그려지겠지 꼭 진심 같은 진실이 (아하) 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 (남아 있을까) 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 (다 얘기할까) 이 마음 속에 (세상 모르게) 멈춰진 시간 (그 순간만이) 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 (다 찾을 것일까) 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 (남아 있을까) 어떤 말로 나를 채울까 (다 채워질까) 내 삶이 항상 (나도 모르게) 원해온 것을 (바래온 것을) 진정 외면한 적 없을까 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