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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0 12:07:58

MS PICTURES

파일:mspic.jpg

1. 개요2. 역사3. 브랜드
3.1. 밀키3.2. 플래티넘 밀키3.3. 애니만3.4. 미츠3.5. 잼3.6. BootleG3.7. 애니맥3.8. 셀레브3.9. hills3.10. chippai3.11. 파슈미나

1. 개요

2001년 2월에 설립된 일본 야애니, 에로게, AV 제작사이다.

2021년 7월 27일 주식회사밀키즈픽쳐스 상호를 주식회사JIGGY FILMS로 변경하고 사업 내용을 영화 DVD 제작으로 변경했다. 종전의 성인 애니메이션 판매는 인포미디어주식회사(インフォメディア株式会社)에 양도해 이전에 제작했던 애니메이션 판매는 하고 있지 않다.

2. 역사

주식회사 밀키즈 픽쳐스(株式会社ミルキーズピクチャーズ)는 1995년 7월에 설립된 주식회사 올인 엔터테인먼트(株式会社オールイン エンタテインメント)[1]가 2001년 2월에 설립한 회사이다.[2] 2001년에 발매한 바이블 블랙이 대박이 나서 그 후 2004년에는 회사명을 Milky로 바꾸고 2002년부터 2010년까지 100편이 넘는 수 많은 야애니들을 발매했다. 2009년에 MS Pictures라는 명칭을 쓰기시작했고 브랜드로 밀키(Milky), 애니만(Animan), 잼(Jam), BootleG, 민츠(Mints), 버진크림(Virgin cream), 셀레브(Celeb) 등 있다. 이 중에서 밀키, 애니만, BootleG, 셀레브만 현재 야애니를 제작하고 있고, 민츠는 미연시 제작 브랜드이다. 밀키 작품들을 보면 제작(기획, 투자, 홍보)만 참여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다른 제작사가 참여한다.

사실상 MS pictures는 밀키 그 자체이다. 밀키 작품은 밀키, 합작, 플래티넘 밀키(밀키의 고작화판)로 나뉜다.

2010년 들어서는 a1c, 메리 제인같은 고퀄리티 야애니가 나오게 되면서 밀키는 거의 퇴물취급 받았다. 그후 밀키는 플래티넘 밀키라는 상표로 퀄리티 좋은 야애니를 만들었지만 과거의 영광을 못되찾고 있다.

2000년대에 수십개의 야애니를 만들었던 것에 비해 2010년대에는 부도난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신작이 없다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야애니를 내고 있지만, 2018년 8월말에 업무가 사실상 중단되었다.

2021년 3월 기준으로 브랜드별 작품소개란을 포함한 모든 공식 홈페이지는 문을 닫은 상태다. DLsite에 간간이 구작 합본팩 판매 소식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회사가 파산하진 않았다는 사실은 알 수 있으나 신작 발매도 하지 않는 상황이라 이마저도 얼마나 이어질지 의문.

3. 브랜드

3.1. 밀키

3.2. 플래티넘 밀키

3.3. 애니만

3.4. 미츠

3.5.

3.6. BootleG

3.7. 애니맥

3.8. 셀레브

3.9. hills

3.10. chippai

3.11. 파슈미나




[1] 구 GP 뮤지엄 소프트(株式会社GPミュージアムソフト) [2] 올인엔터테인먼트와 MS PICTURES는 주소가 같고 사용하는 층만 다르다. [3] fleshdance라고 검색하면 더 찾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