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Leatherback Baloth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G}{G}{G} | |
유형 | 생물 — 야수 | |
Heavy enough to withstand the Roil, leatherback skeletons are havens for travelers in storms and landshifts. | ||
공격력/방어력 | 4/5 | |
수록세트 | 희귀도 | |
Worldwake | 언커먼 |
특수능력이 없긴 하지만 3마나 4/5라는 것은 발비에 비해서 제법 튼실한 공방이다. 대신 이쪽은 G만을 고스란히 3개 쓰게 되는데, 이 쪽은 모노그린에서 쓰게 되면 초반에 튀어나올 가능성이 무지 높다. (첫턴에 라노워 엘프나 수목 엘프를 꺼내고 둘째 턴에 이걸 꺼낸다든가...)
4마나 4/5에 페널티가 있는 Erhnam Djinn이 레어였던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확실히 점점 주문이 약해지고 생물이 강해지는 환경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미나리아에서 같은 발동비용을 가진 강철 잎 용사가 나왔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반대인 걸 제외하면 역할이 거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