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Ru-Too-Ta | ||||||
Easy, Hard | ||||||
Normal | ||||||
Expert | ||||||
작곡 | Meine Meinung | |||||
앨범아트 | Sta | |||||
Easy | Normal | Hard | Expert | |||
레벨 | 3 | 4.5 | 6.5 | 9 | ||
노트 수 | 164 | 256 | 363 | 465 | ||
최대 콤보 | 279 | 336 | 480 | 641 | ||
특이사항 | - |
EXPERT 패턴 올퍼펙트 영상.
Tone Sphere의 수록곡으로, Meine Meinung이 작곡했다. 원곡은 Diverse System이 2012년 4월 발매한 AD:HOUSE에 수록되었지만, Tone Sphere에 수록된 버전은 2013년에 발매한 Wonder Crowds 앨범에 수록된 sweez와 함께 새로 녹음한 버전이다.
기존의 Meine Meinung 스타일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약간 재즈 같은 느낌도 있다. already seen과 거의 유사한 분위기.
이지 2.5, 노멀 4, 하드 7, 엑스퍼트 9로 배정되었다. 즉 첫 등장부터 모든 난이도의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 모든 난이도가 레벨값에 적절하며, 엑스퍼트는 슬라이드가 많이 쓰였으니 주의.
하지만 전 패턴 공통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는데, 중반부부터 파랑색 노트가 정박 노트가 된다. Tone Sphere의 정박 노트가 빨간색이고 파란 노트는 반박 노트라는 걸 감안한다면 중간에 4분의 3박자가 끼어있다는 이야기. 이 때문에 파랑색이 반박 노트인 줄 알고 반박으로만 치다가 다 말아먹을 수 있다. 이것만 알면 무난하다.
아무튼 이것까지 포함해서 Meine Meinung은 Tone Sphere에서의 채보 전설을 하나 더 이어가게 되었다.
여담으로 게임 내에서 이 곡을 선택했을 때 들리는 프리뷰 부분은 실제 게임 내에선 나오지 않는 부분이다. 원곡에서만 들을 수 있다.
현재는 박자 조정이 이루어져서 4분의 3박자 구간 이후에도 빨간색 노트가 정박으로 출력된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한결 나아진 대신 개성은 죽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