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원 소속팀 협상 기간 (~11월 18일 9시)
2.1.
Hanwha Life Esports2.2.
Gen.G2.3.
Dplus KIA2.4.
T12.5.
kt Rolster2.6.
BNK FearX2.7.
KWANGDONG FREECS2.8.
Nongshim RedForce2.9.
DRX2.10.
OKSavingsBank BRION
3. 자유 협상 및 계약 기간 (11월 18일 9시~)1. 개요
2024년 LCK 스토브리그의 팀별 공식 발표 과정을 기록하는 문서.라이엇 게임즈의 글로벌 규정으로 인해 계약 기간이 2024년까지인 선수 및 코칭 스태프는 한국 시간 2024년 11월 18일 (월) 오전 9시까지 계약이 유지된다. 원칙적으로 이 기간동안에는 원 소속팀과의 협상만 가능하며[1] 이 기간 이후에 타 팀과 선수, 코칭 스태프의 협상 및 계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원 소속팀으로부터 사전 접촉 허가를 받는다면, 이 기간에도 타 팀과의 협상이 가능하다.[2] 그 이전에 팀이나 선수, 코칭 스태프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거나 재계약, 이적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허용하며 FA, 즉 무적(無籍) 상태의 선수, 코칭 스태프는 언제든지 계약이 가능하다.
2. 원 소속팀 협상 기간 (~11월 18일 9시)
2.1. Hanwha Life Esports
2.2. Gen.G
2.3. Dplus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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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2군 미드 라이너 세인트가 LTA North의 Lyon Gaming에 합류할 예정이라는 쉽이스포츠의 기사가 나왔다. #
2.4. T1
2.5. kt Rol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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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kt 프로게임단 마이너 갤러리에서 한 썰쟁이가 미드 라이너인 비디디와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고[3], 실패 시 CL 전원 콜업, 성공 시 커즈와 같이 하려 할 것, 강동훈 감독은 올해 나가고 새 감독으로 팬들이 다 아는 사람, 좋은 사람[4]이 올 것, kt 프론트는 앞으로 야구 프론트와 같이 운영될 것이라는 썰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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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전년도 스토브리그에서 베릴의 kt행을 맞췄다고 알려진 썰쟁이가 16일에 나온 썰에 대해 일부 인정하면서 베릴은 높은 확률로 FA로 시장에 나갈 것이고 선수로 불러주는 팀 없으면 은퇴할 것이다, 강동훈 감독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고동빈을 감독으로 데려올 것이다. 라는 썰을 알렸다. #
2.6. BNK Fe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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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작년 리브 샌드박스에서 오퍼를 넣었던 조조편에 대한 쉽이스포츠의 기사가 나왔다. 조조편은 이 당시 C9을 택했지만 현재는 그 선택을 후회하고 있고, 따라서 올해는 정말로 피어엑스를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피어엑스 측에서 올해에는 연락이 오지 않았고[6] 서양의 스토브리그는 이미 진행 중이라[7] 결국 MDK를 선택했다.
2.7. KWANGDONG FREE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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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광동 프릭스 마이너 갤러리에 썰쟁이가 등장하여 커즈가 잔류 조건으로 김대호 감독의 잔류와 월즈 경쟁 로스터 구축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kt의 비디디를 노리지 않을까 추측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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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광동 프릭스 마이너 갤러리의 유명 썰쟁이의 언급으로 비디디의 재계약은 전혀 예상치 못했으며, 커즈는 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8]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김대호 감독은 여전히 협상 중이지만 협상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고려해서 다른 감독도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확고한 스탠스를 가진 선수는 커즈와 리퍼[9] 둘이며, 여전히 월즈 경쟁 로스터가 우선 순위지만 실패한다면 다시 육성 로스터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높다고. #
2.8. Nongshim RedForce
2.9. DRX
2.10. OKSavingsBank BRION
3. 자유 협상 및 계약 기간 (11월 18일 9시~)
3.1. Hanwha Life Esports
3.2. Gen.G
3.3. Dplus KIA
3.4. T1
3.5. kt Rolster
3.6. BNK FearX
3.7. KWANGDONG FREECS
3.8. Nongshim RedForce
3.9. DRX
3.10. OKSavingsBank BRION
[1]
타 팀에서 이 기간을 어기고 선수와 접촉한다면, LCK로부터 템퍼링 제재를 받는다.
[2]
단, 계약을 위해서는 상호 합의에 따른 계약의 조기종료 혹은 이적 계약이 선행되어야하는데 이는 원 소속팀과의 계약 종료 없이 타 팀과의 계약을 하게되면 이중 계약으로 인한 법리적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3]
시즌 막판 폼과 상관없이 시즌 중반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한다.
[4]
팬들은 솔랭 닉네임이 좋은날인
고동빈 감독이 올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5]
광동발 썰과는 달리 비디디 본인은 한번도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생각해 본적이 없음을 직접 언급하였다.
#
[6]
이를 보아 피어엑스는
클로저의 재계약에 더 우선순위를 두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새로운 미드를 노린다고 하더라도 이미 클로저의 계약이 남아 있는 시점에서 무턱대고 오퍼를 넣을 수도 없고, 작년에 조조편이 이미 오퍼를 거절했기에 올해에는 후보군 자체에 없었을 가능성도 높다.
[7]
동양의 스토브리그는 롤드컵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고, 서양 선수인 조조편이 하염없이 피어엑스의 오퍼만을 기다렸다가는 최악의 경우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도 있다.
[8]
비디디의 재계약 발표 이후 kt 측에서 C와 관련된 사람을 영입할 것이라는 썰이 있었는데, 이에 커즈의 kt 합류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9]
입대 영장을 미루는 데 실패하여 내년에 군 입대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10]
미하일은 같은 날 밤, 콜미는 다음 날
TCL의
Misa Esports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