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2-22 02:05:28

Meteor - Farewell

L8: Lost에서 넘어옴

Meteor - 작별
1. Cytus
1.1. 채보
1.1.1. 9.0 버전의 채보
1.1.1.1. Easy1.1.1.2. Hard
1.1.2. 9.1 버전 이후의 채보
1.1.2.1. Easy1.1.2.2. Hard
2. Deemo
2.1. 채보
2.1.1. Easy2.1.2. Normal2.1.3. Hard

1. Cytus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L.png
Cytus Chapter L. 수록곡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L-1.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L-2.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L-3.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L-4.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L-5.png
The Devastated Lower Ascension to the upper Roar, On the deserted lands The Unrevealed The Revealed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L-6.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L-7.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L-8.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L-9.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L-10.png
Viz Awakened Almighty Meteor - Farewell Meteo - Mourn In Memory of Maneo.

1.1. 채보



Cytus L챕터의 8번째 곡이며, 부제는 Lost(손실).

L1부터 빠짐없이 플레이 해왔다면, 이 곡을 클리어 한 후 L9가 해금된다.

무거운 분위기에서 갑자기 돌변하는 분위기가 포인트.

여담으로, 4분 5~30초에 L의 음색이 나오고, 1분 55초부터는 Entance의 음색도 나온다.

1.1.1. 9.0 버전의 채보

Meteor - Farewell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700?cb=20151116112054.png
작곡 Ice&gaQdan
일러스트 Kai
BPM 72
연주 시간 5:55
EASY HARD
레벨 9 9
노트 수 1728 1878
특이사항 이지,하드 채보 제목 패턴
순간 노트밀도 4위[1]
1.1.1.1. Easy

플레이어: ふ?

초반엔 간단한 단타가 나오다가 140 콤보에 갑툭튀 하는 연타+3자모양의 고밀도 단타들 후에는 단순한 단타+홀드+슬라이드 로 이루어진 채보가 이어지다가 670 콤보후 분위기가 바뀌며 난이도가 갑자기 상승한다. 그러다가 840콤보후 난이도가 하락하며 7렙급의 채보를 이어나간다.
그러다가 1535 콤보 이후에 나오는 Hard채보의 후살 폭타 패턴의 난이도를 낮춘것 같지만 여전히 높은것 같은 단타+ 슬라이드로 곡을 마무리 짓는다. 그리고 이 와중에 1700 콤보 이후 구간에 꺾쇠괄호 처럼 보이는L 모양으로 올라가는 슬라이드 노트와 8 모양을 그리며 내려오는 슬라이드 노트로 제목 패턴을 보여주며 끝을 맺는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9렙 중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1.1.1.2. Hard

MM TP100 영상

초반은 Easy채보처럼 단순한 단타가 이어지다가 150 콤보에 L2A를 연상시키는 연타가 나온후 평범하게 가다가 310 콤보 후에는 한손은 계속 단타를 치고 다른 한손으로 나머지를 처리하는 패턴이 나온다. 그후는 슬라이드+ 홀딩+단타로 초반부를 마무리한다. 중반부인 950 콤보 후부터는 홀딩+슬라이드가 나오는데 홀딩이 화면 가운데에 있고, 슬라이드의 머리부분과 가까이 있어 뻘미스를 유발하기 쉽다. 그후 1175 콤보 후에는 양손 고밀도 폭타가 나온다! 게다가 그 폭타 사이에도 노트가 있어 엄지로 처리하기 힘들다. 그게 약 14초동안 이어진다!

여기까지만 와도 상당히 어렵지만, 1656 콤보 후부터 후살이 시작되는데, 중반부보다 더 고밀도인 양손 폭타에 슬라이드까지 쏟아진다! 그패턴이 이어지다가 1846 콤보~1858 콤보에는 1초에 한쪽으로 12개의 단타가 쏟아진다! 그후 8모양의 슬라이드+폭타로 곡을 마무리짓는다. 근데 이 슬라이드가 손꼬임을 유발해,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후살 이전의 노트밀도는 5/s인데, 후살의 노트밀도는 약 10/s나 된다.

여담으로 1403 콤보 때에 나타나는 8이란 모양과 극후반인 5:51부분에서 L8이라는 시리즈 넘버와 제목패턴이 나오기도 한다.

사이터스 9.1 업데이트 이후 1375 콤보때에 등장하던 이동노트 뒤의 클릭노트가 삭제되었다.

해당 채보를 폰으로 MM를 달성한 유저가 나왔다. 영상
이 곡을 엄지로 MM를 달성한 유저도 존재한다. 영상
2016년 12월 23일, ふ?가 L8 구채보 HARD TP100을 달성했다. 인증 심지어 한 번 더 달성했고, 인증 영상도 업로드했다. 영상
이후 무려 1263일이 흐른 이후인 2020년 6월 8일에 플레이어 YU.GU가 세계 두 번째로 TP100을 달성했다. 인증

1.1.2. 9.1 버전 이후의 채보

Meteor - Farewell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700?cb=20151116112054.png
작곡 Ice&gaQdan
일러스트 Kai
BPM 72
연주 시간 5:55
EASY HARD
레벨 8 9
노트 수 1358 1758
특이사항 챕터 L 신패턴 준보스곡
1.1.2.1. Easy
8레벨로, 챕터 내 이지 패턴들 중에서 노트 수가 가장 많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전 채보하고 변한 게 거의 없다. 단지 노트 수만 줄었을 뿐. 마무리로 드래그 갖다가 8을 그리는 것 또한 여전히 존재한다(...) 위 8을 그리는 패턴은 노래 중간에도 두 스크롤에 거쳐 슬라이드로 등장한다.
1.1.2.2. Hard


구L8이지를 약화시킨 패턴과 강화시킨 패턴이 드러난다! 단타+슬라이드 조합이 은근 많고 홀드를 누른채 슬라이드로 손배치를 꼬게하는 구L8하드를 연상하는 패턴이 많다.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그 연타 폭타에서 난이도가 갈린다! 구L8하드에서 순간적으로 나오는 12연타가 스크롤이 빨라진 현 상황에도 나오므로, 연타에 약한 유저는 조심해야하는 구간이다. 그리고 역시나 후폭에서 불규칙적인 단타 폭타와 기습 슬라이드+단타를 주의하자.

2. Deemo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180?cb=20160507082451.png L: The Upper Collection
5개의 채보 수록
L6: Lunatic L7: Legion L8: Lost L9: Lament L10: Largo

2.1. 채보

[include(틀:DEEMO/채보,
곡명=L8: Lost, 작곡=Ice, BPM=65-85,
이지레벨=4, 노말레벨=7, 하드레벨=9,
이지노트=24<b>8<\b>, 노말노트=54<b>8<\b>, 하드노트=98<b>8<\b>,
확장자=png)]

L: The Upper Collection의 세번째 곡. DEEMO에서는 원곡의 2분 29초에서 4분 42초까지의 구간만 수록되었다. Farewell이라는 제목 없이 L8: Lost라는 제목만 붙여졌다.

2.1.1. Easy

2.1.2. Normal

2.1.3. Hard


AC 영상. 플레이어는 ふ?.

시작하자마자 고밀도 슬라이드를 보낸 뒤, 엇박이 매우 심한 트릴이 나온다.
그 뒤에 이어지는 동시치기와 슬라이드+단타를 처리하면 두번째 트릴패턴이 등장하는데, 오른쪽에서 시작하는 트릴 단타가 4개씩 나뉘어 이동하다가 갑자기 왼쪽 트릴 3연타가 나온다. 노트의 배치 특성상 판정부위가 생각보다 적으므로 간접미스가 안나도록 최대한 노트의 끝자락을 노리도록 하자.
[1] ∞ Fields에게 1위를, FREEDOM D↓VE에게 2위를 뺏겼고, Myosotis로 인해 3위까지 뺏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