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롱버전
팝픈뮤직 8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Kiddy & Sunshine Lovers명의를 사용한 키다 슌스케
2. 가사
(Good bye... Good bye... Good bye...) (잘가... 잘가... 잘가...) (Good bye... Good bye...) (잘가... 잘가...) 君の手に見える 너의 손에 보이는 裸の叫び声 벌거벗은 비명소리 虚ろな瞳に 공허한 눈동자에 切なくて裏切れない 슬퍼져서 배신할수없어 Flap picked winds 퍼덕거려 바람을 잡았어 同じ風の運び人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 溢れ返る記録が 흘러 넘쳐나는 기록이 闇の中で溺れる 어둠의 속으로 빠져가 Crushing... Flash back... 으스러지고... 회상해보자... 乱れて 어지러워져서 素敵に 流れ出す 멋지게 흘러넘쳐 Handle name="last night" 별명="지난밤" they one said at you 그건 너를 부르는 말이야 君の瞳を見るごとに 너의 눈동자를 보는것으로 Cyber junkie 인터넷 중독자 Next Naked heart 다음은 벌거벗은 하트 Check it out Sunshine love 확인해봐 션샤인 러브 過去の記憶の君さ 과거의 기억의 그대여 ガラスに映り出す 유리에 비춰지는 逆さのBlack hole 거꾸로된 블랙홀 See see see... 操られ 봐 봐 봐... 조종당해 崩れ出す Communication 무너져내리는 커뮤니케이션 渦を巻く 소용돌이치는 Break down Break away 부서져내려 부숴버려 逃げろ 逃げろ 도망치자 도망치자 踊り狂え そして Break away! 춤추다 미치자 그리고 부숴버리는거야! I love a free sound 나는 자유로운 소리를 좋아해 Psycho turn for 사이코는 의지하지 シュビドゥビドゥ each other 슈비두비두 서로에게 シュビドゥビドゥ Chance 슈비두비두 기회야 Flap picked winds 퍼덕거려 바람을 잡았어 神にさっき 祈った 신에게 방금 빌었어 開きかけた 花びら 피어나려던 꽃잎 永遠に君を愛す... 영원히 너를 사랑해... |
3. 팝픈뮤직
BPM | 160 | |||
곡명 | L.A.N. | |||
メディアテクノロジーによる 新たなる幻覚体験に包まれて贈る ラストメッセージ。 미디어 테크놀로지에 의한 새로운 환각 체험에 휩싸여 보내는 라스트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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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Kiddy & Sunshine Lovers | |||
장르명 | PHYCHE | 싸이케 | ||
담당 캐릭터 | REALLY | 리얼리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8 / pop'n music peace[1] | |||
난이도 | 5버튼/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8 | 19 | 29 | - |
50단계 | - | 25 | 35 | 44 |
노트 수 | 206 | 407 | 735 | 1023 |
3.1. 채보 상세
EX 채보 영상
peace에서 EX 채보가 추가 되었다.
3.2. 아티스트 코멘트
드디어 과거의 굴레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여러분 덕분이야. 고마워. 이번에는 미래에서 기다릴게. * kiddy * TV나 라디오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보다도, 오락실에서 들려오는 음악 쪽이 더욱 리얼합니다. 어째서? 그런 느낌이 드는 걸까요? 어렸을 적, 그래요 지금으로부터 15년이나 더 된, KIDDY라고 불리며 라이브하우스에서 노래를 부르던 시절. 사이키델릭, 그리고 비트 세대로 불리던 사람들의 음악이나 사상에 제대로 영향을 받았습니다. 샐린저, 그리고 잭 케루악,,, 그들이 쓴 소설의 주인공들은, 혼돈스럽고 속임수 투성이인 시대 속에서도, 고정관념을 버리거나, 생각을 해방해, 자신의 마음 속에서 진실을 발견해, 궁극의 본심을 관철하는 것의 중요성, 진정한 본질을 찾는 것의 훌륭함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런 시대, 그들의 생각의 해방이라는 운동 으로부터 태어난 사이버, 그리고 컴퓨터. 도대체?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게임도 그들의 사상의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곡은, 인터넷을 바라보고, 그 순간에, 떠오른 단어와 멜로디를 써내려간 것입니다. 생각을 해방하고, 자신의 내면과 시대의 상징과 맞서 싸웠습니다. 곡을 만들면서, 이렇게 고생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미래의 문을 여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네요. 시간은, 더욱더 복잡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지지 않아요.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고, 그리고 계속 생각을 해방할 것입니다. 언젠가, 또 여러분과 만날 나로 있고 싶은까... * Shunsuke Kida * |
[1]
EX 보면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