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 KKR &Co In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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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a1330> ISIN | US48248M1027 |
창립 | 1976년 ([age(1976-07-01)]주년) |
창업자 | 제롬 콜버그 주니어[2], 헨리 크래비스, 조지 로버츠 |
이사회 |
공동 의장 헨리 크래비스 (1987년~ )공동 의장 조지 로버츠 (198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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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
Co-CEO 조셉 배 (2021년~ )Co-CEO 스콧 누탈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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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지수 | 러셀 1000, S&P 500 |
상장 거래소 | 뉴욕증권거래소 (2010년 7월~ ) |
시가 총액 | 545억 달러(2023년 10월) |
운용 자산 | 5,190억 달러(2023년 2분기) |
매출 | 57억 2,100만 달러(2022년) |
순손실 | 8억 4,100만 달러(2022년) |
고용 인원 | 4,150명(2022년) |
본사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 맨해튼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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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KR & Co는 사모펀드, 에너지, 기반 시설, 부동산, 신용 등 여러 대안자산분류를 관리하는 미국의 대안투자 기업이다.[3] 2021년 12월 3일 기준으로 6,750억 달러 총 기업 가치의 포트폴리오 기업에서 650건이 넘는 사모펀드 투자를 완수했다.K로 시작하는 3글자 이니셜때문에 무슨 한국스러운 이름으로 착각할수도 있지만 엄연한 외국기업으로 각주 전술한대로 창업주들의 이니셜만 모은것이다.
제롬 콜버그 주니어와 사촌 헨리 크래비스, 조지 R. 로버츠가 1976년 설립되었으며 이들 모두 한때 베어 스턴스에서 함께 일했고 그곳에서 최초의 차입매수 거래 중 일부를 완료했었다.
국내에서는 2014년에 있었던 OB맥주 재매각으로 인지도가 쌓였다. 투자한 지 5년만에 400% 수익을 내고 되팔았다. [4] 약 40억달러 수익을 거두었다고 한다.
2021년부터 스콧 너클과 한국계 미국인인 조셉 배가 공동 CEO를 역임하고 있다.[5]
2021년 태영그룹의 TSK코퍼레이션과, 자사 에코솔루션그룹(ESG)을 합병하여 에코비트라는 업체를 50 대 50으로 공동 출자하며 설립했다. 매립, 수처리 사업과 폐기물 소각 및 재활용을 주업으로 삼고 있다.
2023년 들어서 부동산 PF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맞고 있는 태영그룹의 지주회사인 TY홀딩스 회사채를 4,000억원 가량 인수했다. 연이율은 13%에 달한다.
2023년 12월에도 태영건설의 위기가 계속되자, 태영그룹이 갖고 있던 태영인더스트리 지분 전량을 2,400억원에 매입했다. 뿐만 아니라 평택싸이로 지분 37.5%도 600억원에 매입했다. 합작사인 에코비트 지분 인수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태다.
2024년 6월 24일부로 S&P 500에 편입되었다.
2. 여담
[1]
창업자 세 명의 성에서 따와 작면했다. 앞에 위치한 순서대로 나이가 많다.
[2]
1987년 다른 두 창업자와 인수/매각 전략의 입장차이로 사임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별도의 사모펀드회사를 세우고 운영하다가 2015년 작고했다.
[3]
운용자산 기준으로
블랙스톤에 이은 업계 2위.
[4]
CEO를 교체해 전권을 위임해서 회사 체질 개선에 성공, 한국
맥주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5]
2021년 둘 다 5억 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미국 상장기업 CEO 연봉 1,2위에 올랐다.
#
[6]
오레오 등을 거느리고 있는 식품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