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8년 10월 27일 NoCopyrightSounds에 릴리즈된 곡. Julius Dreisig와 Zeus X Crona가 작곡했으며, 장르는 트랩과 퓨처 베이스이다.
현재 2018년에 NCS에 올라온 노래 중에서 조회수가 가장 많은데, 1억 회를 넘는다. 이 곡이 1주년을 맞이한 직후 조회수 4000만 회를 돌파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유명해졌다. 이러한 유행에 감사하여 최근 Zeus X Crona가 NC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공식 영상(위에 있는 것)에 Invisible Pt.2를 만들 수도 있다고 댓글을 달았다.
여담으로 이 곡의 작자 중 Julius Dreisig는 이 곡을 낼 당시 10대 중반의 아주 어린 나이였다. 그리고 NCS의 조회수 3위 곡인 Invincible[1]과 제목이 비슷하니, 혼동하지 말자.
2. 가사
Ohhh, 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Visible
Visible
Visible
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ncible?
Stop
Yeet?
Oh, my God!
Yeah
Visible
Yeah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Visible
Visible
Visible
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ncible?
Stop
Yeet?
Oh, my God!
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Visible
Visible
Visible
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ncible?
Stop
Yeet?
Oh, my God!
Yeah
Visible
Yeah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sible?
Visible
Visible
Visible
Visible
Do you think that I'm invincible?
Stop
Yeet?
Oh, my God!
Visible
3. 평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경우 상당히 괜찮은 곡이며 중간에 후술할 YEET[2]같은
반면에 이 곡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이 노래가 어떻게 NCS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냐면서 2018년 NCS의 곡 중 최악의 곡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나와 있는 이 곡에 대한 평을 간단히 말하자면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피아노 연주, 보컬, 드랍까지 모든 것이 아마추어같으며, 과도한 수준으로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창의성도 없다고 하고 있다. 그나마 이 분의 경우에는 실껏 이 곡을 까고 지쳤는데도 간단하게 다시 깐 수준인데.[3] 다른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이 곡에 1분 이상을 할당하면서 이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모든 것을 까기도 하며, 심지어는 이 곡이 쓰레기 같다며 곡에 대한 평을 아예 포기하기도 한다.
특히 이 곡을 쓰레기같다며 까는 사람들에게 YEET은 일종의 밈이 되었다. 2번째 드랍과 4번째 드랍을 더럽히는 것 중 하나라고 비판하는 한편, 무엇인가 좋다고 평가받는 것의 진행을 이 YEET로 끊어버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