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AND/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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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 후

2.1. 아이랜더 10명의 첫날 밤

3. 세 번째 〈콘셉트〉 테스트

3.1. 〈Chamber 5〉 유닛 연습 과정3.2. 〈Flame On〉 유닛 연습 과정3.3. 〈Chamber 5〉 유닛 무대3.4. 〈Flame On〉 유닛 무대

4.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

4.1. 세 번째 〈콘셉트〉 테스트 개인 점수

5. 하위권 아이랜더의 불안한 마음6. I-LAND 대청소 날7. I-LAND의 달콤살벌한 점심시간8. 1, 2, 3등 혜택9. 테스트 임박에 초조한 아이랜더

1. 개요

2020년 9월 11일 방영 된 I-LAND 11회에 대한 문서이다.

2.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 후

타키 아이랜더를 보낸 생존자 아이랜더들은 우울감에 빠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새로운 등수에 휘장이 내려오며 생존한 아이랜더들에게 축하하다는 방송이 나온다. 그리고 자신의 등수에 이름표를 붙이고 데뷔 조를 상징하는 배지를 붙이라고 방송이 나온다. 순위 변동이 크게 났던 두 번째 발표식 답게 배지를 새로 달아본 아이랜더와 배지를 처음으로 못 달아본 아이랜더, 한 번도 배지를 못 달아본 아이랜더 등이 생긴다. 그리고 모두 자리에 앉자 유닛 멤버 정원을 맞추기 위한 유닛 멤버 재조정을 시작하겠다고 방송이 나온다. 글로벌 시청자 투표 1등 아이랜더에게 탈락한 아이랜더를 대신해 Flame On에서 새로 유닛 멤버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겨 1등 아이랜더인 김선우 아이랜더가 유닛 멤버를 선택할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권한이 없는 다른 아이랜더들은 만약 자신이 선택 당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새로운 곡을 연습해야 해서 저마다 불안해 한다. 그리고 김선우 아이랜더는 고민을 하다 앞으로 나와 새로운 멤버로 박성훈 아이랜더가 선택된다. 그리고 김선우 아이랜더는인터뷰로 사실 처음 뽑았을 때 박성훈 아이랜더를 뽑고 싶었던 한 명이었고 반전 매력으로 되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연습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사람 중 한 명이라서 짧은 시간 내에서도 좋은 결과를 잘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을 해서 선택한 이유를 말한다. 세 번째 테스트는 5일 후 한다는 방송이 나오고 박성훈 아이랜더는 연습해야 새로 다시 해서 막막해 한다. 그러자 옆에서 다른 아이랜더들은 '예쁘다도 했었잖아' 하면서 위로해주고 '리더 뺏겼다'며 다시 처음부터 정해야 한다며 한탄한다.

2.1. 아이랜더 10명의 첫날 밤

아이랜더들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며 피곤하다고 말하며 침대에 걸터 앉는다. 그리고 가방을 열며 이럴 때 신어야지 하고 챙겼다며 아이랜드 슬리퍼를 꺼내서 신는다. 그리고 10등인 다니엘 아이랜더는 방에 혼자 남아 라디오를 들으며~~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대~~~ 짐을 정리한다. 그리고 인터뷰로 12등, 11등이 점점 사라지는데 이제 바로 앞에 10등이란 자리에 자신이 있어서 여기서 더 뭔가 보여주지 않으면 아이랜드에서 다시는 연습을 못 할까 봐 이제 앞으론 더 보여줘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1, 2, 3등 방에 새로 들어온 제이 아이랜더는 "감사히 방 잘 쓰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같이 쓰는 이희승 아이랜더는 뭔가 어색해 라고 말하며 김선우 아이랜더와 웃는다. 그리고 이희승 아이랜더와 김선우 아이랜더는 제이 아이랜더가 생존자 발표식 하기 전에 썼던 편지를 꺼내 바로 앞에서 큰소리 내어 읽어주자 매우 부끄러워한다. 그래도 본인도 편지에 악필이라고 썼던 만큼 잘 못 읽는 부분은 알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부엌에서 한참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데 박성훈 아이랜더는 걱정을 하며 예상 못하고 있었다는 얘기를 나눈다. 그리고 타키 아이랜더의 파트가 5번인걸 듣고 '다 5냐' 하면서 Chamber 5에서 5일 남은 상태에서 5등한 박성훈 아이랜더가 Flame On에서도 맡은 5번 파트를 여기서도 5번 파트를 맡았다는 실없는 소리를 한다. 그리고 팬트리에 가더니 편육이 들어온 걸 보고 "헤에엣? 편육!!" 하고 "아아악"하면서 좋아하자 식사를 하던 아이랜더들은 당황하며 "왜 저래", "왜 그래" 하면서 박성훈 아이랜더에게 간다.~~형 약 좀 먹을래요?~~ 그리고 왜 그러냐는 물음에 편육이 있네 하면서 해명한다. 그러자 '제발 돌아와 줘 요즘 왜 그래' 라거나 '왜 이렇게 정신이 나갔어요'라고 아이랜더들이 말하자 노래와 춤을 보여준다.~~정신이 나갔었나 봐~ 그 때~~~ 그래도 박성훈 아이랜더를 이해해주는 아이랜더도 있고 설거지하며 싱글벙글한 모습을 보며 의아해하는 아이랜더도 있다.

3. 세 번째 〈콘셉트〉 테스트

3.1. 〈Chamber 5〉 유닛 연습 과정

'야! 너도 ☆청량☆ 할 수 있어' 청량 뉴비 박성훈 투입! Chamber 5 (Dream of Dreams)

새로 들어온 박성훈 아이랜더는 차근차근 기본 동작부터 새롭게 배운다. 천천히 합을 맞춰보는데 커져버린 부분에서 파워 박력을 보여주자 뒤에서 보던 이희승 아이랜더는 "이 친구 너무 Flame On이야" 하며 어떻게 했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다른 동작에서도 너무 박력있게 춰서 "Flame On이야" 라면서 제지되기도 하고 소심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부엌에서 간식을 먹으며 "난 이제 선우처럼 될래! 내 롤모델은 이제 선우야~" 하면서 Chamber 5 한 소절을 밝게 부르다가 가사를 거의 틀린다. 옆에서 보던 양정원 아이랜더가 '제발'은 어디서 나온거냐며 놀린다.~~그~만 저음 전쪼게 제발 커져 버린 Chamber 5~~

짧은 시간 동안 박성훈 아이랜더는 안무를 모두 습득하여 다같이 안무를 춰본다. 그리고 김선우 아이랜더가 잘 하네 하면서 칭찬하자 기분이 좋았는지 해맑게 웃으며 Chamber 5를 춘다. 그리고 인터뷰로 김선우 아이랜더는 처음에 연습이 수월하게는 안 됐는데 박성훈 아이랜더가 안무를 잘 익혀서 다같이 디테일도 맞추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다. 트레이닝을 위해 손성득 디렉터님 2층 연습실에 온다. 그리고 박성훈 아이랜더가 왜 있는지에 묻자 김선우 아이랜더가 뽑아서 데려왔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박성훈 아이랜더에게 어떠냐고 묻자 박성훈 아이랜더는 처음에 불렸을 때는 좀 멘탈도 나가고 리더를 하고 있어서 라고 말하자 리더를 빼 온 거잖아 그러면? 너무 잔인한 거 아냐 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대해도 되겠나 라는 물음에 이희승 아이랜더는 짧은 시간인데 벌써 안무도 다 외웠고 잘 맞는다고 라는 답변을 들어서 다같이 보자 하며 안무를 춰보게 한다. 그리고 노래가 끝나고 손성득 디렉터님은 사실 약간 별로긴 했다는 혹평을 듣는다. 그리고 이걸 즐겨야 하는데 이렇게 웃음을 지어도 될까? 이 정도 해도 되나 하는 고민이 보여서 오히려 어색해 보였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 명씩 보자며 한 명씩 나와서 추면 피드백들을 해준다. 그리고 아이랜더들은 이번 테스트는 프로듀서의 평가여서 말씀하셨던 부분들을 다 완성하기 전까지는 많이 쉬면 안되겠다는 인터뷰를 한다. 그리고 손성득 디렉터님은 제이크 아이랜더에게 그동안 잘 숨어있었다는 얘기를 하며 연습을 진짜 많이 해야겠다는 피드백을 해준다. 그 얘기를 들은 제이크 아이랜더는 인터뷰로 지금까지 받은 좋은 피드백들이 팀 덕분에 받은 거라고 생각 돼서 오늘 피드백을 듣고 자신의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트레이닝이 끝나고 제이크 아이랜더는 거실에서 우울감에 빠지자 같은 팀원이자 친구인 박성훈 아이랜더가 옆에서 위로해준다.

트레이닝 시간이 끝나고 박성훈 아이랜더는 부엌으로 가며 케이 아이랜더에게 어땠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Flame On 유닛은 칭찬 받았던 것들을 말해준다. 그리고 칭찬 받았던 걸 들은 박성훈 아이랜더는 부엌을 나간다. 그리고 Chamber 5 유닛은 트레이닝 때 지적 받았던 표정 연기를 찍어서 서로 봐주며 집중적으로 연습한다.

3.2. 〈Flame On〉 유닛 연습 과정

리더인 박성훈 아이랜더를 뺏긴 Flame On 유닛은 2층에서 내려오며 박성훈 아이랜더가 갈 줄은 예상 못했다며 1층 연습실로 간다. 1층 연습실에 모인 Flame On 유닛은 다시 처음부터 정해야 하는데 그 전에 케이 아이랜더가 제이 아이랜더에게 평소 같지 않아서 마음이 아팠는데 3등이니 자신 있게 하자고 말해준다. 제이 아이랜더는 파트를 정하기 전 리더를 정하자고 하자 다른 아이랜더들이 케이 아이랜더가 리더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케이 아이랜더는 선뜻 리더 역할을 고민하는데 박성훈 아이랜더가 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가버렸으니 다른 아이랜더가 괜찮다면 자신이 하기로 한다. 그리고 같이 하면서 잘 지내고 잘 해보자고 얘기한다.

♨Burn it Down♨ 의지뿜뿜 깨발랄 Flame On팀

한창 안무 연습 중인데 케이 아이랜더가 사오정 소리를 내자 팀원들이 다 웃음을 터뜨리고 만다. 그래도 다시 집중해서 연습을 하는데 케이 아이랜더에게 질문도 하고 동작도 보여달라고 하면서 연습을 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니키 아이랜더는 리더였던 박성훈 아이랜더가 빠지고 약간 걱정이 되는 부분, 불안한 부분이 있었는데 케이 아이랜더가 팀을 잘 생각해주는 리더여서 앞으로 잘 연습할 수 있겠다고 말한다. 연습하다말고 케이 아이랜더가 모자를 쓰고 귀를 뺀 상태로 있자 다른 아이랜더들이 웃으며 옷을 정수리까지 올려서 귀를 빼는 모습으로 따라한다. 그리고 그대로 한 번만 연습해보자고 해서 그 상태로 안무를 맞추다 계속 웃음이 터졌지만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안무를 맞춰보며 연습한다.

트레이닝을 위 손성득 디렉터님은 2층으로 온다. 그리고 제이 아이랜더에게 표정 괜찮네 하면서 1, 2, 3등 방이 어떤지 물어본다. 그러자 제이 아이랜더는 1, 2, 3등 방이 핫플레이스여서 얘기한다며 모두 모여서 북적북적하고 쓰레기도 많기도 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박성훈 아이랜더가 빠져서 리더는 누구냐는 물음에 케이 아이랜더가 자신이 리더를 맡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부담은 없었냐고 묻자 박성훈 아이랜더를 보며 배운 것도 많이 있어서 다시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 번 보자며 노래를 틀고 춤을 춰보게 한다. 노래가 끝나고 손성득 디렉터님은 Flame On 유닛에게 연습을 꽤 잘 한 것 같다고 말하며 트레이닝을 하러 오면서 오! 했던건 처음이라며 극찬을 해준다. 그리고 케이 아이랜더가 리드를 잘 한 건가 라고 말하자 케이 아이랜더는 '아닙니다 다같이 저번에 배웠던 것처럼 한 명 한 명 리더처럼 했다'고 말한다. 근데 손성득 디렉터님은 한 가지 아쉬웠던 게 있다며 얘기하는데 한빈 아이랜더가 좀 답답하다며 가다가 만다는 느낌이 좀 든다고 말한다. 그리고 오버를 해서라도 나와 줘야 할 것 같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한 명씩 나와서 추게 하고 피드백을 보던 아이랜더에게 시키는데 말하기 망설이던 아이랜더와 달리 제이 아이랜더는 디테일하게 피드백해준다. 옆에서 지켜보던 손성득 디렉터님은 제이 아이랜더에게 말하는 것처럼 너가 하면 참 좋을 텐데 라고 하며 웃어준다. 그리고 한빈 아이랜더의 차례가 돼서 춰보는데 손성득 디렉터님은 피드백을 해주며 문제점을 체크하기 위해 계속 다시 춰보게 한다. 하지만 피드백을 해줘도 고쳐지지 않았는지 한빈 아이랜더에게 항상 하던 만큼은 하는데 이제는 빨리 한 단계를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되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지금처럼 한빈 아이랜더가 가지고 있는 만큼만 보여주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한빈 아이랜더는 인터뷰로 글로벌 시청자 투표는 4등 했지만 프로듀서의 평가할 때는 걱정이 되어서 최대한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한다.

3.3. 〈Chamber 5〉 유닛 무대

세 번째 〈콘셉트〉 테스트 날이 되고 〈Flame On〉 유닛부터 리허설을 하는데 지켜보던 손성득 디렉터님은 한빈 아이랜더가 약하다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Flame On〉 유닛에게 가서 전체적으로 괜찮고 준비를 많이 한 것 같고 잘 맞아 라고 하지만 한빈 아이랜더에게 표정을 더 쎄게 해야 한다며 너무 안 살아 약해 라고 말해준다. 이어서 〈Chamber 5〉 유닛이 리허설을 하는데 웃으며 보지만 모니터링을 하며 양정원 아이랜더에게 좀 더 웃어야 할 것 같다며 너무 밋밋하다고 말해준다. 아이랜더들은 로비에 모여 몸을 풀거나 연습을 하며 대기한다.

시간이 되고 무대에는 방시혁 프로듀서님과 디렉터님들이 대기한다. 그리고 빈 휘장이 내려오고 로비에 데뷔 조를 상징하는 배지를 반납하라는 방송이 나온다. 배지를 반납하고 1번 자리로 자연스럽게 이희승 아이랜더가 앉아 김선우 아이랜더는 순식간에 자리를 뺏기고 만다. 그리고 자신이 1번 자리에 앉았단걸 깨달았는지 당황하며 미안해라고 말하고 다시 2번 자리에 앉는다.

첫 번째 순서로 Chamber 5가 불리고 Chamber 5 유닛은 게이트를 타고 Flame On 유닛의 응원을 들으며 우대로 간다. 지금까지 아이랜드 무대 중 처음으로 청량한 컨셉이라 그런지 프로듀서님과 디렉터님들은 의상을 보며 귀엽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이희승 아이랜더의 선창으로 인사를 하는데 자꾸 엇박으로 인사를 해서 세 번의 시도에도 엇박 인사를 한다. 그리고 방시력 프로듀서님은 김선우 아이랜더에게 박성훈 아이랜더를 택한 이유를 묻자 김선우 아이랜더는 짧은 기간에 무대를 완성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이 났고 이런 콘셉트를 했을 때 어떨지 궁금해서 뽑았다고 말한다. 그러자 방시혁 프로듀서님은 지짜 와서 열심히 해줬냐는 물음에 처음부터 쉽게 가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정말 열심히 해줘서 다행인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원더키드 이희승 아이랜더와 양정원 아이랜더에게 이전 콘셉트와 많이 다른데 어려운게 있었는지 물어보자 이희승 아이랜더는 중간에 많이 힘들었는데 김선우 아이랜더 말고는 밝은 성격도 아니라서 옆에서 표정 연기 하는걸 따라하면서 춤 연습 만큼 표정 연습도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방시혁 프로듀서님은 "즐기면서 해야 하는 무대잖아요", "정말 즐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라는 말 끝으로 무대가 시작한다.

세 번째 테스트_콘셉트 ♬Chamber 5 (Dream of Dreams)김선우,박성훈,양정원,이희승,제이크

무대가 끝나고 방시혁 프로듀서님은 김선우 아이랜더에게 "물만난 고기네요 완전히" 하면서 칭찬하고 손성득 디렉터님도 '뭐 말할 것도 없죠 너무 나도 신나서 잘했었던 것 같요' 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방시혁 프로듀서님은 제이크 아이랜더에게 생각보다 되게 어울렸다고 말해주며 무대에 있어서 중요한 게 물론 기본은 실력이지만 그 무대를 살려내느냐 인데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준다. 손성득 디렉터님은 박성훈 아이랜더를 제일 칭찬해주고 싶다며 짧은 시간에 노래가 나올 때 끝까지 웃으려고 하고 표정이나 뉘앙스를 잘 잡아가려고 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방시혁 프로듀서님은 이희승 아이랜더에게 가운데 딱 나왔을 때 전체 대형이 춤을 잘 추는 것처럼 보여줄 수 있는 게 분명하게 있어서 군무 같은 것들이 잘 맞는다 였는데도 연기로 리드해야 하는 곡이라 솔직하게 표정이 아쉬웠다고 말한다. 이어서 손성득 디렉터님은 양정원 아이랜더에게 괜찮았는데 한 두 포인트에서 힘이 빠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우선은 무대에 대한 에너지가 있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고 말한다. 모든 평가가 끝나고 Chamber 5 유닛은 인사를 하고 게이트를 탄다. 여기서 아쉬웠다는 평가를 들은 아이랜더들이 아쉬워하며 떨어질 것 같다고 하자 다른 아이랜더들이 위로해준다. Chamber 5 유닛은 로비로 도착하고 다음으로 Flame On 유닛이 게이트를 타고 Chamber 5 유닛의 응원을 들으며 무대로 간다.

3.4. 〈Flame On〉 유닛 무대

게이트를 타고 무대로 간 Flame On 유닛이 인사를 하자 방시혁 프로듀서님은 들어올 때 몰입이 잘 돼 있는 것 같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케이 아이랜더에게 박성훈 아이랜더가 빠지면서 팀이 위기일 때 리더를 맡았다고 들었다 얘기하자 케이 아이랜더는 자신이 리더기는 하지만 다들 리더같이 잘 해줬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부 디렉터님이 니키 아이랜더에게 자신 있냐 물어보자 니키 아이랜더는 이번엔 자신 있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두부 디렉터님은 니키 아이랜더에게 개인적으로 니키 아이랜더가 한 번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나 라고 말해준다. 방시혁 프로듀서님의 "아까 들어올 때 몰입했던 만큼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를 끝으로 무대가 시작한다.

Part.2 세 번째 테스트_콘셉트 ♬Flame On_니키, 다니엘, 제이, 케이, 한빈

무대가 끝나고 방시혁 프로듀서님은 "너무 잘했어요" 라고 말하며 무대를 부숴버렸고 프로의 무대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한다. 무대를 이렇게 하는 거라며 '정말 무대에 모든 걸 불사르러 왔구나'를 느꼈다고 말한다. 그리고 케이 아이랜더에게 엄청 기대하는데 매번 실망한다고 했었는데 오늘 정말 너무 멋있었다며 내가 저 모습이 좋았지 라는걸 오늘 제대로 보여줬다고 말한다. 이어서 니키 아이랜더에게 내 눈을 증명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지난번부터 증명해줘서 좋았다며 엄지 척을 해준다. 그리고 두부 디렉터님도 이번에는 배지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준다. 옆에서 그래요? 하니까 책임은 못 지겠고 라며 농담 섞인 칭찬을 해준다. 그리고 방시혁 프로듀서님은 다니엘 아이랜더에게 다행이라며 파트가 적고 많고의 문제가 전혀 아니고 처음에 파트를 할 때 '나 뭐 해야겠다' 라는걸 딱 보였다며 제대로 보여줬다고 말한다. 이어서 한빈 아이랜더에게 다섯 다 너무 잘했고 한빈 아이랜더도 잘 했지만 갑자기 확 튀는 느낌이라고 말하며 노래에서 확 튀니까 왜 저렇게 부르지?를 느껴 아쉬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원더키드 디렉터님도 곡이 바뀔 때마다 다른 캐릭터가 나오면 좋겠는데 그냥 맨날 한빈 아이랜더여서 그런 부분이 아쉬웠고 이번에 특히 좀 더 보였다고 말한다. 모든 평가가 끝나고 Flame On 유닛도 게이트를 타고 로비로 간다.

4.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

모든 무대가 끝나고 로비에 모인 아이랜더들은 얘기를 하다가 30분 후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시작한다는 방송을 듣는다. 방송을 들은 아이랜더들은 짐을 챙기러 2층으로 올라가 옷을 갈아입고 짐을 챙긴다. 그리고 로비에서 대기하던 아이랜더들은 30분이 끝나고 게이트를 타고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을 할 무대로 이동한다. 무대에 모인 아이랜더들 뒤로 빈 휘장이 내려오고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시작한다. 생존자는 차례대로 발표되고 등수와 점수를 발표하고 호명된 아이랜더들은 소감을 말하고 게이트를 타고 로비로 간다. 오늘의 생존자 발표식을 하면 〈파이널〉 테스만이 남는다.

'프로듀서 평가 92점!' 고득점을 기록한 1등 아이랜더는?

첫 번째 순서로 1등을 한 아이랜더를 발표하는데 점수 매길 당시 프로듀서님과 디렉터님들은 예상대로였다며 오늘의 주인공 이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노래도 오늘은 안정적이었고 개인적으로도 잘 했지만 팀을 잘 이끌었다는 심사 평을 한다. 그리고 1등 아이랜더는 92점을 받은 케이 아이랜더가 가져가며 첫 번째 생존자가 된다.

이어서 두 번째로 생존할 아이랜더를 발표하는데 점수 매길 당시 프로듀서님과 디렉터님들은 진짜 탄력 받았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고 다음은 어떻게 할지 기대된다는 심사 평을 한다. 그리고 노래도 평소보다 잘해서 오늘 정말 잘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2등 아이랜더는 87점을 받은 니키 아이랜더가 가져가며 두 번째 생존자가 되며 처음으로 데뷔 조에 들어가게 된다.

다음으로 세 번째로 생존할 아이랜더를 발표하는데 점수 매길 당시 프로듀서님과 디렉터님들은 자기의 옷을 입은 것 같아서 오늘은 진짜 잘 했다며 경연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했었던 즐거웠었던 시간이 보였다는 심사 평을 한다. 그리고 3등 아이랜더는 86점을 받은 김선우 아이랜더가 가져가며 세 번째 생존자가 된다.

다음으로 네 번째로 생존할 아이랜더를 발표하는데 83점을 받은 이희승 아이랜더가 4등을 가져가며 네 번째 생존자가 된다. 호명되기 전까지 계속 불안해하던 이희승 아이랜더는 소감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도 4등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다가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아이돌' 이라는 직업을 잘하고 싶어서 이런 무대도 잘하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리더로서도 잘 못 이끈 것 같아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고 앞으로는 다른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게이트를 타고 로비로 가는 내내 눈물을 흘리다 로비에 먼저 와있던 아이랜더들이 이희승 아이랜더를 안아주며 위로해준다.

계속해서 다섯 번째로 생존할 5등 아이랜더를 발표하는데 점수 매길 당시 프로듀서님과 디렉터님들은 무대에서 표정이 좋았다며 사람을 홀리는 무언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잘 해줬다고 말한다. 그리고 도전해서 발전한 면에서 따지면 '큰 한 발자국으로 가지 않았나?' 라고 생각한다는 심사 평을 한다. 그리고 5등 아이랜더는 81점으로 박성훈 아이랜더가 가져가며 다섯 번째 생존자가 된다.

다음으로 여섯 번째로 생존할 6등 아이랜더를 발표하는데 점수 매길 당시 프로듀서님과 디렉터님들은 글로벌 시청자 투표 등수가 많이 상승해서 많이 기대했는데 아쉬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대치만큼 못 해준다는 느낌이라 왜 저기서 끝이야 더 있지 않아 라고 생각돼서 오히려 더 닦달하고 있다는 심사 평을 한다. 그리고 6등 아이랜더는 79점으로 제이 아이랜더가 가져가며 여섯 번째 생존자가 된다. 그리고 점수 매길 당시 오늘도 6등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 더 올라갈 수 있는데 라고 말한다. 그리고 'Flame On'이라는 노래랑도 잘 어울리는데 만약 'Chamber 5'를 했다고 생각해보라는 말에 다른 디렉터님들은 '아이도', '어우' 하며 아니라는 반응을 보인다.

다음으로 일곱 번째로 생존할 7등 아이랜더를 발표하는데 점수 매길 당시 프로듀서님과 디렉터님들은 발전하는걸 보면 놀랍고 뭔지 모르겠는데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항상 깜놀하게 잘 했는데 등수로 보면 여기에 걸렸다고 말하며 못하지는 않은데 Flicker 때만큼 '와~'하지 않았다는 심사 평을 한다. 그리고 7등 아이랜더는 78점으로 제이크 아이랜더가 가져가며 일곱 번째 생존자가 된다.

다음으로 여덟 번째로 생존할 아이랜더를 발표하는데 점수 매길 당시 프로듀서님과 디렉터님들은 점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걸 보며 상향평준화가 된 것 같다며 8등 아이랜더도 많이 극복한게 보여서 오늘은 '멋있다' 이런 느낌이 들었다는 심사 평을 한다. 그리고 8등 아이랜더는 77점을 받은 다니엘 아이랜더가 가져가며 여덟 번째 생존자가 된다.

마지막으로 생존할 아이랜더를 발표하기 전 방시혁 프로듀서님은 한빈 아이랜더에게 아쉽다며 쭉 잘해오다가 왜 '원래의 나쁜 버릇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한건지 개선하는 좋은 방법으로 노래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쉽다고 말한다. 그리고 양정원 아이랜더에게 애쓴게 보이지만 반대로 자신감이 없다는 것도 티가 나서 무대에 올라가면 뻔뻔해져야 한다며 보는 사람 입장에서 그 부분이 되게 '역할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 이번에 살아남고 다시 무대 기회가 생겼을 때 이번에 배운 거를 반영해야 겠다고 말한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생존할 아이랜더를 발표하는데 9등 아이랜더는 76점으로 양정원 아이랜더가 생존하며 한빈 아이랜더는 10등을 가져가 탈락하고 만다. 소감을 말한 양정원 아이랜더는 한빈 아이랜더를 안아주고 게이트를 타고 아이랜드로 돌아간다. 그리고 로비에 있던 이희승 아이랜더는 양정원 아이랜더를 안아주며 함께 울어주고 제이 아이랜더가 뒤에서 함께 달래준다. 그리고 한빈 아이랜더는 마지막 소감을 말하고 아이랜드를 떠나자 한빈 아이랜더가 있던 휘장이 내려간다. 그리고 생존한 아이랜더는 아이랜드 밖으로 나간 한빈 아이랜더를 안아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4.1. 세 번째 〈콘셉트〉 테스트 개인 점수

||<:><-4><bgcolor=#0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bbb><tablewidth=640>개인 점수||

<rowcolor=#fff>등수	참가자	점수	팀
1등	케이	92점	Flame On
2등	니키	87점	Flame On
3등	김선우	86점	Chamber 5
4등	이희승	83점	Chamber 5
5등	박성훈	81점	Chamber 5
6등	제이	79점	Flame On
7등	제이크	78점	Chamber 5
8등	다니엘	77점	Flame On
9등	양정원	76점	Chamber 5
10등	한빈	72점	Flame On

5. 하위권 아이랜더의 불안한 마음

'불안, 초조..' 생각이 많아진 하위권 아이랜더들

저마다 각자 시간을 보내는 중에 양정원 아이랜더는 이희승 아이랜더에게 (데뷔 조를 상징하는)배지를 처음으로 못 달아서 불안하다며 얘기한다. 그리고 인터뷰로 너무 불안하다며 배지를 다는 시간에 매번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앉아있기만 해서 그게 조금 막막하다고 말한다. 옆에 있던 제이크 아이랜더도 등수 떨어지는 게 싫다고 하나라도 오르면 괜찮은데 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터뷰로 마음이 조금 복잡하다며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24시간 동안 2배를 적용해서 7등 안에 들어온 건데 그 뒤 등수인 양정원 아이랜더에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7등에 들었다고 마냥 기쁘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옆에 있던 박성훈 아이랜더도 1, 2등이 아니면 다 안정권이 아니라서 자신이 떨어질 수도 있다며 누가 올라갈지 모르잖아 라고 말한다. 인터뷰로도 전보단 불안함이 생겼다며 3등에 있을 땐 불안감이 덜 했는데 지금보다 연습을 더 하지 않으면 등수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한편 부엌에서 니키 아이랜더도 제이크 아이랜더에게 너무 고민이라며 같이 데뷔하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만약 여기서 떨어지면 다음에 데뷔를 못할 것 같아서 오늘은 진짜 포기했던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뭔가 부끄러운 느낌이었다며 글로벌 시청자 분들께서 응원을 많이 해줬는데 한 번도 배지를 가져가지 못해서 죄송한 느낌이었다고 말하고 9등 발표 당시 일본에서 온..만 들었을 때 타키 아이랜더겠구나 했는데 자신이 되어서 믿기 어려웠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터뷰로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자신이 있었고 자신의 매력을 글로벌 시청자 분들께 보여줄 수 있었던 기회였던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타키 아이랜더와 다니엘 아이랜더가 인기가 많아서 이번에는 '안 되겠다' 라고 생각하며 포기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좀 위험한 부분도 있지만 살아남을 수 있게 7등까지를 목표로 무대를 잘 하고 싶다고 말한다.

6. I-LAND 대청소 날

댄싱머신 아이랜더들의 흥폭발 대청소! (Feat. 노동요 Dynamite♬)

아이랜더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아이랜드가 더러워진 것 같아서 대청소 날을 가졌다며 거실에 모여 대청소 파트 구역을 나눈다. 그리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신나는 오래와 함께 자신의 파트 구역을 청소한다. 그리고 갑자기 게이트의 문이 열리는데 아이랜더들은 긴장하지 말고 연습한대로만 하자며 게이트가 다 열리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게이트가 열리자 다같이 들어가 청소를 한다. 게이트 바닥에 물 들어가면 무대에 못 선다고 얘기하며 조심히 청소하라고 얘기하는 중에 한빈 아이랜더는 대걸레를 가져와서 바닥을 닦자 옆에서 본 아이랜더들이 제지해서 다행히 무대를 설 수 있게 된다.~~형 이거 아파트 한 값이에요~~

7. I-LAND의 달콤살벌한 점심시간

'첫인상과 가장 다른 사람은?!☞☞☞' 이미지 게임 START!

대청소 시간이 끝나고 부엌으로 가니 피자가 준비되어 있는다. 그래서 아이랜더들은 준비된 피자를 먹으며 이희승 아이랜더의 제안으로 이미지 게임을 한다. 첫 번째 주제는 처음과 지금의 이미지가 가장 많이 다른 사람으로 케이 아이랜더가 뽑힌다. 이희승 아이랜더는 이유를 말해주는데 처음에는 카리스마 넘치고 인사도 못할 정도였는데 막상 만나면 귀여운 이미지가 있다고 말한다.~~자막은 케이인데 희승은 제이크를 지목했다카더라~~ 이어서 케이 가장 재밌는 사람이라는 주제에 제이 아이랜더는 솔깃해하지만 이희승 아이랜더가 뽑힌다. 이희승 아이랜더는 의아해하며 왜 나야 하는 중에 제이 아이랜더응 뭔가 서운해하며 인터뷰로 이희승 아이랜더보다 더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다음 주제로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이라는 주제에 박성훈 아이랜더는 진짜 없어 나 여동생 있어 라고 하며 안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박성훈 아이랜더는 본인을 뽑으며 "이런 사람들을 소개 시켜주고 싶지 않아" 라고 하며 달콤살벌한 점심 시간을 보낸다.

8. 1, 2, 3등 혜택

지금 통화하러 갑니다☎ (Feat. 재범이형♡)

부엌에 모여서 얘기하던 중 1, 2, 3등은 방으로 가라는 방송을 듣고 이희승 아이랜더, 제이 아이랜더, 김선우 아이랜더는 방으로 가본다. 그리고 방에 핸드폰을 보고 뭐지 하는 순간에 화면으로 1, 2, 3등 혜택을 보게 된다. 1등은 3번, 2등은 2번, 3등 1번 통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다른 아이랜더들도 뭐예요 하며 모이자 1, 2, 3등의 혜택을 듣고 부러워한다. 그리고 3번의 기회가 있는 김선우 아이랜더는 "이러면 친구한테도 할만해" 라고 하자 제이 아이랜더가 연락처를 손글씨로 나눠 받았던 종이를 꺼내온다. 그리고 탈락했던 지원자 중 한 명에게 전화를 걸어보는데 뚝 소리가 나며 전화가 끊긴다. 하지만 다시 전화가 오고 전화를 받자 정재범 지원자는 너 뭐야 하면서 놀라하자 자른 아이랜더들이 반가움에 못 참고 서로 말하기 바빠하다가 수다를 나눈다.

'아들..또 흑역사 만든 건 아니지?'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통화♥

통화가 끝나고 김선우 아이랜더는 다음으로 자신의 누나께 전화를 걸고 이희승 아이랜더는 자신의 형께 통화를 걸고~~깜빡이는 순~간!~~ 제이 아이랜더는 자신의 어머니께 전화를 건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가 이희승 아이랜더는 형과의 통화를 끝내고 어머니께 전화를 건다.

9. 테스트 임박에 초조한 아이랜더

한빈 아이랜더는 늦은 밤에도 안무 영상을 보다가 트레이닝 시간 때 받았던 피트백을 떠올리며 결국 자리에 일어나 1층 연습실로 간다. 그리고 니키 아이랜더의 도움으로 동작을 다시 배운다. 그리고 1, 2, 3등 방에서는 이희승 아이랜더와 제이 아이랜더가 대화를 나누는데 요즘 너무 힘들다며 이러다가 마지막에 등수가 확 떨어지면 끝이잖아 라며 불안해한다. 그 말을 들은 제이 아이랜더는 그래도 형은 순위 변동이 많이 안 일어나는데 자신은 롤러코스터라고 하며 연습생 때 꼴등이랑 지금이 다르다고 뭔 느낌인지 알겠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이희승 아이랜더는 난 꼴등한적 없는데 라고 하자 자신도 없다며 말한다. 그래도 이희승 아이랜더는 너무 멀리 생각하면 안 좋은데 자신은 항상 생각할 때 무조건 데뷔한다는 전제로 해야지 뭔가를 할 수 있는데 안 그럼 너무 힘들어서 못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제이 아이랜더는 평소에 모르고 살다가 최하위 갔다가 오면 '내가 여기 인생 걸고 나온 거구나'를 실감하게 되어서 열심히 해서 데뷔해야지 하다가 '내가 얼마나 많은 걸 포기했는지'가 생각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단 한 치의 고민도 없이 과감하게 인생을 걸고 나왔는데 11등이 되었을 때 손을 분질러 버리고 싶었다며 수많은 불안감과 걱정 원망 분노 수치심을 느꼈다고 말한다.
==# 개인별 직캠 #==

||<tablebgcolor=#fff,#1f2023><tablewidth=640><tablebordercolor=#000,#bbb><-5><tablealign=center><#fc7405> 〈Chamber 5〉 Full Ver. ||

김선우

박성훈

양정원

이희승

제이크

||<tablebgcolor=#fff,#1f2023><tablewidth=640><tablebordercolor=#000,#bbb><-5><tablealign=center><#fc7405> 〈Flame On〉 Full Ver. ||

니키

다니엘

제이

케이

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