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윌리엄 애프튼
1. 개요
FNaF 시리즈의 빌런인 윌리엄 애프튼을 대표하는 명대사. 대사에 걸맞게, 윌리엄 애프튼은 시리즈 중에서 3번이나 돌아왔다.2. 목록
2.1. FNaF 3
트레일러에서 "He will come back", "He always does"라는 대사가 나온다.2.2. FFPS
스크랩트랩/애프튼에게 점프스케어를 당했을 시 나오는 대사들 중 이 대사가 있다.2.3. UCN
애프튼에게 점프스케어를 당했을 시 이 대사가 나온다.2.4. FNaF AR: SD
본작에서는 누구도 이 대사를 하지 않지만, 스프링트랩이 비슷한 대사를 한다.[1]2.5. FNaF HW
FNaF HW의 모바일 버전에 나온 미니게임 Princess Quest에서 마지막 방에 들어가면 들을 수 있는 기괴한 목소리를 거꾸로 들으면 I Always Come Back을 들을 수 있다.[2]
2.6.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
윌리엄 애프튼이 스프링 보니의 스프링락이 풀리면서 죽어가고 있을 때 스프링 보니의 머리탈을 쓰면서[3] 해당 대사를 친다. 윌리엄 애프튼의 광기를 잘 표현해 낸 장면이라 평가받는다.[4] 공식 한국어 자막은 난 언제나 돌아와.였다.3. 다른 작품에서의 패러디
3.1. 하스스톤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확장팩에서 나오는 5마나 일반하수인인 잊힌 동물로봇의 플레이버 텍스트로 패러디되었다. 한국판은 '거기 딱 기다리고 있으랍니다.'로 번역이 되어서 드립을 살리지 못했으나 프레디 시리즈가 경비실 안에서 애니메트로닉스들을 상대해야 하는 게임이었음을 생각하면 의도했을수도 있다.
[1]
5:30쯤 나온다.
[2]
"I Always Come Back,
Let me out.".
[3]
본인이 스프링 보니에 빙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4]
미국 현지에서 이 대사를 보고 박수를 치며 열광한 관람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