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캐릭터송 | |||||||||||
Helpless World | No matter where you are | Far away | |||||||||
엘런 | 미카사 | 아르민 | |||||||||
Rusty Honesty | Alternative Drive | Dark Side Of The Moon | Hope Of Mankind | ||||||||
장 | 라이너 & 베르톨트 | 리바이 | 엘빈 |
1. 개요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인 엘빈 스미스의 캐릭터송. 사와노 히로유키 작곡, 후지바야시 쇼코 작사, 야마모토 코타가 편곡하여 엘빈의 성우 오노 다이스케가 불렀다.
2017년 6월 21일, 리바이의 캐릭터송 Dark Side Of The Moon와 같은 날 발매되었다.
theDOGS의 어레인지 버전이다.
2. 가사
見せかけの希望を説いて 겉보기뿐인 희망을 설파하며 夢をちらつかせはしない 헛된 꿈을 들먹이지는 않아 惨状だけが 現状そのもの 참상만이 현실 그 자체 時に 最善の策は 때로 최선의 선택은 尊い 命切り捨てて 소중한 목숨을 버려서라도 先へ進む 道を死守 앞으로 나아갈 길을 사수하는 것 戦場のセオリー 전장의 철칙 終わりなきCRISISの中 끝없는 재난 속에서 兵を導き続け 병사들을 이끌며 나아가라 何を捨て去ったとしても 무엇을 버리고 갔더라도 繋ぎ止めるHope Of Mankind 끊어지지 않는 인류의 희망 飽きるほど見つめてきた 지겹도록 지켜봐 왔다 人類の及ばなさを 인류의 한계를 それでもまだ 滅びてはいない 그럼에도 아직 멸망하진 않아 犠牲 払わぬ弱者に 희생을 감수하지 않는 약자에게 どんな勝機があると言う? 무슨 승산이 있다고 말하는가? 向き合うべき 相手とは 마주봐야 할 상대란 100年の脅威 100년의 위협 終わりなきCRISISの中 끝없는 재난 속에서 何度でも飛び込んで 몇 번이고 뛰어들며 核心の断片探す 진실의 조각을 찾아낸다 それだけがHope Of Mankind 그것만이 인류의 희망 終わりなきCRISISの中 끝없는 재난 속에서 兵を導き続け 병사들을 이끌며 나아가라 揺るがぬ信念貫く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관철하며 尽きるその日まで (이 몸이) 다하는 그날까지 無惨に散った 餌食となった 무참히 쓰러진, 먹잇감이 된 有志にいつか 償えるなら 동료들에게 언젠가 보답할 수 있다면 命ひとつじゃ 不足だろうが 목숨 하나로는 부족할지라도 地獄に落ちた その後でなら… 지옥에 떨어진 그 뒤라도… 限りある今 下す決断が 한정된 지금, 내리는 결정이 明日を創ると 信じている 내일을 만든다고 믿고 있다 終わりなきCRISISの中 끝없는 재난 속에서 何度でも飛び込んで 몇 번이고 뛰어들며 核心の断片探す 진실의 조각을 찾아낸다 それだけがHope Of Mankind 그것만이 인류의 희망 捨てたものは限りなく 버린 것은 헤아릴 수 없고 得たものは僅かでも 얻은 것은 얼마 되지 않지만 挑む限りゼロじゃない 도전하는 데 끝이 없다 可能性はまだ 가능성은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