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바이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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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세이버스	HG 바이킹스	MG 펠리컨즈	태강 웨일스	바들 재규어스

엘레트리아 데블스	SV 타이탄스	TT 블랙윙스	수성 레드호크스	재송 드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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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바이킹스
HG Vikings
<colbgcolor=#4d16bb> 창단 연도	1989년 ([age(1989-03-27)]주년)
연고지	서울특별시
모기업	HG그룹
구단주	-
사장	-
단장	김종무
감독	최용준
주장	-
홈 구장	-[1]
우승	2009, 2010, 2014, 2015(4회)

1. 개요2. 선수단3. 정규시즌 순위

3.1. 2014 시즌3.2. 2019 시즌

4. 유니폼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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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fffff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2019년 구단 슬로건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등장하는 KPB 리그 소속 가상의 프로야구단. 연고지는 서울이다.[2] 김종무 단장이 구단 운영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2. 선수단

투수

그리핀(No.?)
임용희(No.?)
양진호(No.?)
최우혁(No.?)
김관식(No.?)

포수

이한조(No.10)

내야수

박준량(No.17)
강산들(No.49)
성수영(No.?)
이강욱(No.53)

외야수

이창권(No.15)
김진수(No.16)
이보승(No.35)

은퇴/이적

3. 정규시즌 순위

3.1. 2014 시즌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률	승차
1	HG 바이킹스	128	78	3	47	0.624	0.0
2	재송 드림즈	128	78	2	48	0.619	0.5
3	빌라 세이버스	128	70	1	57	0.551	9
4	MG 펠리컨즈	128	62	2	64	0.492	16.5
5	SV 타이탄스	128	61	2	65	0.484	17.5
6	태강 웨일스	128	59	1	68	0.465	20
7	바들 재규어스	128	58	1	69	0.457	21
8	엘레트리아 데블스	128	54	0	74	0.422	25.5
9	TT 블랙윙스	128	49	2	77	0.389	29.5

참고로 실제 KBO 2014 시즌과 성적이 같다. 당시 우승팀은 삼성 라이온즈.

3.2. 2019 시즌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률	승차
1	빌라 세이버스	144	87	1	56	0.608	0.0
2	HG 바이킹스	144	84	3	57	0.594[3]	1.5
3	MG 펠리컨즈	144	80	2	62	0.563	6.5
4	태강 웨일스	144	79	3	62	0.560	7
5	바들 재규어스	144	74	2	68	0.521	12.5
6	엘레트리아 데블스	144	69	3	72	0.489	17
7	SV 타이탄스	144	69	2	73	0.486	17.5
8	TT 블랙윙스	144	61	2	81	0.430	25.5
9	수성 레드호크스	144	54	6	84	0.391	30.5
10	재송 드림즈	144	43	0	101	0.299[4]	44

4. 유니폼

유니폼은 색상은 회색에 보라색의 Y자 모양의 단추 유니폼으로 과거 모기업의 CI 컬러색이 파랑색이였던 SK 와이번스의 2004~2005 시즌 유니폼과 살짝 흡사할 정도로 비슷하다. 보는 이에 따라서는 남색의 Y자 줄무늬가 그려진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과도 비슷하게 보일 수도 있다.

최강 몬스터즈의 유니폼 디자인과 회사 로고 부분과 색을 빼면 거의 완전히 동일하다.

5. 기타

바이킹스는 2009, 2010, 2014, 2015년, 총 4회 우승을 한 바가 있다. 그런데 세이버스의 우승은 총 9회로 2005, 2006, 2011, 2012, 2013, 2016, 2017, 2018, 2019년이다. 상당히 늦게 찾아온 바이킹스의 전성기가 하필 신흥강호 세이버스(2001년 창단)와 겹치는 바람에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것이다.[5]
서울 팀으로 관중 동원력이 좋고 반대로 구단 지원이 굉장히 작다는 점, 육성 능력이 좋다는 점 등에서 두산 베어스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다. ~~김태룡을 모델로 한 김종무가 단장이기도 하고~~
2019 시즌 이후 프로야구 약물 파동 중 바이킹스 내부에서만 5명의 선수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이 적발됐다. 여기에 두자릿수 승수 투수에 불펜 핵심 선수까지 팀의 대들보나 마찬가지인 선수들이 연루되었고, 재송 드림즈 권경민 사장의 요청으로 열렸던 프로야구 구단 사장단 회의에서 기존 72경기 출장정지 징계가 너무 약하다는 이유로 2년 출장정지 징계로 대폭 강화되어 버리는 바람에 적어도 2년 동안의 암흑기와 의도치 않은 리빌딩 시즌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재송 드림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4번 타자였던 임동규를 2019 시즌 이후 영입하는데 성공하며 팀내 타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임동규가 과거 원정도박을 했던 사실을 협회에 자진신고하며 7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되었다. 결국 위의 약물파동까지 결부되어 투타 모두에서 바이킹스는 심각한 타격을 입고 말았고 향후 시즌 준비가 매우 힘들어졌다. 결국 임동규를 다시 드림즈로 트레이드로 보내면서 김관식을 되돌려받음과 동시에 거포 유망주 연중섭을 데려왔다. 결과적으로 30대중반 전성기 투수인 강두기를 보내고 외야거포 유망주 연중섭과 고교 1픽 타자 손승민을 받은 셈이다. 투수육성에는 원래 일가견이 있는 팀이니 유망주 타자를 보강하는 트레이드를 통해 현재 대신 2년후를 도모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구단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SBS의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
구단명의 모티브는 NFL 미네소타 바이킹스인 것으로 보인다. 팀컬러도 보라색으로 똑같은데, 미네소타의 금색 포인트 컬러가 빠지고 연한 톤의 보라색으로만 칠해진 것이 차이점이다.
~~드림즈 팬들은 바이킹스 팬들을 바저미로 부른다 카더라~~[6]
1화에 응원가가 나온다.

바이킹스 위하여
오오오오 오오오
바이킹스 위하여
다같이 외쳐라~

[1] 이곳 또한 재송 드림즈의 홈구장처럼 구장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으로 나온 곳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2] 초기부터 나와있으나 헷갈리는 인원들이 좀 있었던 듯하다. 김종무 단장이 처음 등장할 때 "복잡한 서울에서 벗어났더니"라는 말이 나왔고, 임동규에게 "같은 연봉이면 그래도 서울팀에서 뛰는 것이 더 좋지 않느냐"라고 말하는 것을 볼 때 서울 연고팀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드러냈다. 다만 임동규의 드림즈 복귀 후 장진우의 대사인 “어디서 바다 냄새 나나 했더니 바이킹스 놈이 여기 있었네”라는 대사 때문에 인천으로 헷갈린 시청자들이 있었으나, 단순히 팀명의 바이킹이 바다에서 활동한 민족이라는 점에서 나온 농담으로 보인다. 예컨대 KBO 두산 베어스 팀을 베어스라는 이름 때문에 곰탕 등과 연관지어 드립치는 것과 같이. 백승수가 김종무를 만나러 간다고 할 때 서울로 간다고까지 했다. 이후 마지막 회에서 2014 시즌 관중 1위로 그려지는데, 관중 3위인 드림즈가 '서울 구단을 제외하고 관중 1위'라고 하는 것을 감안하면 서울이 확실하게 되었다. [3] 드라마에서는 143경기 83승 기준 0.593으로 나왔다. [4] 드라마에서는 143경기 43승 기준 0.301로 나왔다. [5] 이 부분 역시 지금은 아니지만 콩라인 구단을 참고했다. [6] 롯데 자이언츠의 멸칭이 어저미다.